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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갑자기 우리 형세대때 자기는 구성애 선생님이 한테 성교육을 받았다 하면서 > 그때당시는 성교육의 수위가 굉장히 파격적으로 높다라도 생각 했지만 지금보면 웃긴다고 말을 하더랔ㅋ > > 베트남애들을 보면 지금 20년전에 한국의 성교육 수준을 보는것 같다 ㅋㅋ > 그때는 성교육하면 뭔가 감추고 부끄럽고 금기시 되는 그런 분위기인에 반해 > 현재 한국은 성교육은 중딩애들한테 할려면 장갑 꼭 끼고 하라고 할정도로 점점 개방적으로 문화가 자리잡고있는데 > 베트남은 공산주의 답게 상적으로는 보수적이고 근래에야 우리나라 신토불이에서 벗어나 해외문물을 받아들인것처럼 > 도이머 정책을 내세워 우리 한류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 !! > 내가 베트남에 꽝응아이라는 다낭위쪽 시골에 파견을 나가서 한 1년 안되게 있다가 다낭으로 넘어왔는데 > 다낭은 그래도 밤문화가 활성화 되있어서 정말 시골쪽은 심각하구나 생각했어, > 뭐냐면 꽝응아이 업소여자가 아니라 일반 꽁가이를 한 6명만났는데 애네들이 하나같이 장갑을 어떻게 ㄲ유는지를 잘모름 ㅋㅋㅋㅋㅋ > 어떤사례가 있냐면 딱 대가리만 끼우는 애도있고 반대로 끼우는 애 뿐만아니라 지가 장갑을 손수 다 끝까지 풀러서 내꺼에 끼우는데 > 내꺼 작은편 아닌데 아무리 흑형이 와도 다 풀르면 다 커서 안맞을껄 ???.ㅋㅋㅋ > > 결국 내가다 다시 끼웠다는 ㅋㅋㅋ 그리고 피임약을 잘모름 ;;;;6명중 4명이 피임약을 생각해본적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름 ㅋㅋㅋ > 내가 만난 꽁가이 6명 평균나이가 23세인것을 감안하지만 한국은 그래도 이정도는 알지않나 ??? >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너무 수줍어함 ㅋㅋㅋ 한번 하고 한 2~3개월 지나면 다들 갑자기 결혼 얘기를 꺼냄 ㅋㅋㅋㅋㅋ > 그래서 다 헤어짐 ㅋㅋㅋㅋ 아직 내나이 20중후반인데 벌써 장가기긴 ;;;그리고 다음 파견지는 다낭이였기에 ㅋㅋ > 나는 아직 밤문화에 목마르기에 ㅋㅋ > 그리고 다낭에 가서 다낭밤문화를 실컷 느끼려고 가라오케,vip마사지,황제투어,bar 정말 안가본것 없이 다가봤는데 > 시골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퐌타스틱한 희열을 다낭와서 느낌!!!!만약 시골애들한테 코끼가 이런 경험 못해봤으면 평생 억울할뻔 ㅋㅋㅋ > 괸히 어설프게 현지 업체가서 눈팅이당하고 개무시 당하지말고 다낭놀자에서 선별한 한인업체를 찾아가라고 ~절대 후회 안하니깐 !!!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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