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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갑습니다 형님들 안녕하세요 동남아를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 동남아는 필리핀 태국 라오스를 가봤는데요 이번에 안가본 나라를 가보자 생각이 들어 베트남을 선택했습니다 > 베트남도 하노이 호치민은 너무 유명해서 뭔가 흥미가 떨어지고 대체로 한인들이 많이 찾기도 하고 중국인들이 없는곳으로 가보자 해서 > 다낭으로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중국인들 있으면 너무 시끄럽고 짜증나요 > 그리고 하노이 같은 경우는 바다에 가려면 엄청 차타고 1시간이상을 가야하고 시내가 너무 분포되어 있어 짧은 여행으로 가기엔 이동시간으로 > 여행시간을 많이 뺏긴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베트남의 수도여서 그런지 굉장히 넓네요 ㅎㅎㅎ > 또 호치민 같은 경우는 가장 먼저 제외시켰는데요 왜냐면 치안이 너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 제친구가 호치민에서 뭐 식당인가 거기서 밥먹고 나와서 담배피려고 가방 뒤지는데 오토바이가 와서 가방 통채로 들고 쨋다고 하더라구요 > 이정도로 눈뜨고 코베이는 호치민이예요 그리고 제외시킨 또다른 이유는 베트남중에서 가장 더운곳이 호치민이라고 하네요 > 제가 더위를 심하게 타서 여긴 피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나트랑은 다낭에 축소판인거 같아요 바다가 인접하고 다 좋습니다..근데 할게 별로 없다는거 > 그냥 여자친구와 오면 딱일거같아요 하루만에 비치를 파악할수 있기에 그이후에는 바다에서 할게 없다고 하네요 ㅎ > 나트랑은 밤문화 여행으로 가긴 아직 시기상조인거같아요. 몇몇 가게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수요가 적으니 공급도 작을 수 밖에요 >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번에 다낭을 선택했습니다 > 다낭은 여러 비치가 있으며 이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관광지다 보니 축제도 많다고 하네요 > 그리고 재밋는 관광 요소들도 있고 교통체증도 없고 웬만한 거리는 그랩으로 5만동-10만동 사이면 도착한다고 하더라구요 > 가라오케 마사지 클럽 한인식당 그리고 현지 맛집 해산물 맛집등등 이모든곳이 > 인접하기에 여행시간을 이동시간으로 뺏길일도 없고 가라오케 마사지 아가씨들 > 이쁘고 몸매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쁜애들은 다낭으로넘어온다는 말들이 있을정도니 이건뭐 확실한거죠~ > 호텔에서 나오면 갈곳이 너무 많네요~ㅎㅎㅎ > 저는 다낭에 갈 결심하자마자 바로 서치로 다낭놀자를 알게 됐어요 > 실장님과 톡으로 상담 일주일이상 한거 같네요 처음이다보니 궁금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계속 질문했는데 항상 바로 답주시고 > 친절하게 상담해줘서 다른곳 알아 볼 필요없이 바로 다낭놀자로해서 모든 예약을 했어요 > 숙소부터 베트남 다낭 밤문화유흥을 예약 했습니다 제가 한거라고는 비행기 예약만 한게 끝~!!!!!!!! > 나머지는 다낭놀자 실장님이 다 예약해주셨어요~~ 이번에는 다낭 청룡열차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 실장님이 많은 마사지를 추천했지만 전 그중 청룡 열차를 선택했어요.. > 공통적으로 평이 좋아서 궁금하기도 했고 내가 원래 대x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용해봤어요 > 저는 b코스를 이용했는데 일단 건전마사지로 몸을 풀어줍니다. > 태국이랑은 또다른 압으로 조지는 느낌이였어요. 태국은 무너가 뾰족한 신체 부위를 이용해서 꾸울 누르고 있는 마시자라면 > 베트남 마사지는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악력으로 뭉친근육들을 풀어주더라구요 > 저는 갠적으로 베트남 마사지 스타일이 좀더 한국인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 태국 마사지 아파하시는 분들 꽤나 많잖아요 > 그리고 마무리 걸이 들어오는데 b코스는 손이랑 입을 함께 사용한다는 설명처럼 오자마자 제 소중이를 잡으면서 혀로는 제 꼭지포인트로 > 향하더라구요. 와우 진짜 기분 좋습니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 신음소리가 온방을 꽉채웠습니다 > 다낭밤문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기분이였어요 > 그리고 마무리에 가글같은걸로 제 소중이를 사정없이 빨아당기는데 와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 왜 청룡열차 청룡열차 하는지 알았어요. 진짜 청룡열차 타는기분 진짜 기분 째져요 > a코슨 안받아봤지만 진짜 b코스 완전 강추입니다!!! > 청룡열차에 대한 후기는 요렇게 간단하게 남겼구요 가라오케도 조만간 남겨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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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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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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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킹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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