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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살면서 후기라는걸 남기게 될거라는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제 인생이 조금은 달라진거 같습니다. > 주변에서 그런 애기들 들으신적 있으시죠? 해외여행을 많이 나가봐라, 그럼 보는 눈이 달라진다 뭐 이런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 제가 i 라 친구들끼리 있어도 말도 많이 없고 뭔가 의견을 주도적으로 낸다거나 그렇지가 않아요 > 군대도 동반입대로 갔다왔고 혼자서 국내여행조차 안가 볼정도로 혼자 한다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 그래서 친구들이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는데 뭐 너는 너무 유우부단하다. 그래서 어떻게 결혼할거냐 뭐이런 소리를 많이 들어요 > 그래서 고민하던 찰라에 해외여행을 혼자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친구들이랑 세부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계획도 예약도 그런거 좋아하는 친구가 도 맡아서 해서 저는 뭐 돈내고 따라가는 느낌으로 했었습니다 > 그런거 잘하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굳이 제가 나서지 않아도 차라리 나서지 않는게 순리적으로 잘 굴러 간다고 생각했어요 > 그러다보니 뭐 가는 곳마다 엄청난 감흥보다는 친구들이 기뻐하고 좋아하니 저도 좋은거구나 싶었어요 > 그래서 이번엔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저혼자 다해결해보고자 엄청나게 구글 서치를 했습니다. > 구글서치를 하다보니 아 여행을 준비하는게 이런 재미구나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고 그러면서 내 여행에 대한 스케치가 나오고 그래서 여행이 > 기대가 되고 그런거라는걸 처음으로 느꼈어요. 그리고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 문의도 남기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 그중에 다낭놀자의 후기가 가장 공감이 되고 좋은 후기들이 많았고 실장님도 아주 친절하셔서 마음이 점차 다낭놀자로 점쳐졌습니다 > > 밤문화여행이라는게 사실 정확한 정보가 많지가 않은데 실장님과 상담하면서 좋았던게 이용을 강요하거나 이런상품 저런상품을 꼭 이용해라 이런것보다는 업체 정보들을 주시면서 선택해서 이용해라 라는 식이였어요 강매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저에게 정말 필요했던 업체였던거죠 > 한국에서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 다낭으로 갔습니다 > > 다낭공항에서 택시를 잡고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이 모든게 저에겐 도전이고 모험이였어요 > 하나하나 해가면서 뭔가 미션을 클리어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리고 실장님께 연락을 드려 벤츠가라오케 후기가 좋아서 벤츠가라오케에 가고 싶다고 하니 예약을 해주셨어요 > 시간과 장소를 안내해주시면서 나중에 만나자고 하시더라구요 > 저는 실장님이 함께 동행해주실줄은 몰랐어요 > 완전 천군만마를 얻는 느낌이였어요 > > 벤츠가라오케는 판반동에 독보적으로 우뚝 서있는 호텔에 있었어요 > 딱봐도 시설이 좋아보이더라구요 > 들어가니 한국말을 잘하는 베트남분이 안내를 해주셨고 시원한 커피도 타주셨어요 > 잠시후에 다낭놀자 실장님이 오셨고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 카톡상담처럼 실제로도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 > 다낭은 마담들이 아가씨를 보유하고 있어서 마담들이 가라오케를 옮기면 아가씨들도 다같이 따라 옮기는데 > 지금현재 벤츠가라오케에는 다낭에서 가장 큰 마담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수질이 좋은거라고 백번 설명보다 나중에 아가씨 들어오면 보시라고 했어요 > 이런 정보와 다낭에서 여행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쭉 듣다보니 어느덧 벌써 초이스 시간이 되었어요 > > 아가씨들이 줄지어 들어오는데 어? 어? 어? 계속 또? 또들어오네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 진짜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는 실장님이 보시고 초이스 해주세요 그 한마디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 정말 다양하게 스타일과 다양한 장점들을 가진 아가시들이 많더라구요 > 저는 그중에 가장 피부가 하얗고 어린 아가씨를 골랐던거 같아요 > > 아가씨가 한국말이 서툴긴한데 뭔가 뗴묻지 않은 느낌이였어요 > 계산까지 실장님이 도와주셨고 실장님이 아가씨에게 잘부탁한다고 말씀해주시고 떠나셨어요 > 실장님이 나가니까 아가씨가 딱 달라붙어니 애인모드로 들어가더라구요 > 저는 소주세트를 시켰는데 아가씨가 자기는 소주 못마신다고 해서 실장님꼐 연락을 드렸더니 > 다시 들어와서 소주 한병을 맥주5캔으로 바꿔주셨어요 > >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아주 신나게 놀고 숙소로 돌아갔어요 > 노래방에서의 귀욤모드로 콩딱콩딱하게 만들더니 숙소로 가서 샤워하고 나오더니 > 뭔 용기가 생겼는지 바로 들이대더라구요 > 반항할 틈도 없이 완전 당하는 느낌으로 한세트를 끝냈어요 > 둘다 기진맥진 해 누워있는데 또 슬그머니 제 소중이를 만지러 하길래 > 제가 술을 사놓은게 있다. 너랑 분위기 있게 한잔더 하고 싶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 > 정말 이번 여행에서 철저하게 준비를 한다고 와인도 2병정도 사왔어요 > 와인한잔 하면서 말이 필요있나요 그냥 어루만지고 있는데 너무 편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 소주에 와인까지 섞어마시니 진짜 완전 기분이 업 되어 있는데 > 아가씨가 어디 전화를 하더니 이상한 조명들을 받아왔어요 > 그래서 조명을 커 놓고 2세트를 돌입했는데 완전한 합체를 경험했어요 > 다낭밤문화 다낭밤문화 하더니 이런게 찐이였어요 > > 정신없는 합체를 마무리 하고 술도 깰겸 욕조에 물을 받고 기다리는데 잠든 아가씨 실루엣이 진짜 > 다시한번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 그래서 자고 있는 아가씨를 덥쳐버렸어요 아가씨가 잠결에 미세히 소리를 내는데 > 저는 그런 판타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야하더라구요 > 온몽에 미세한 진동이 오듯이 떨고 있는 아가씨를 보니 오감만족이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 > 물이 넘칠쯤 되서 연애를 끝내고 같이 욕조에서 누워서 한시간 정도 잠이든거같아요 > 잠에 깨서 침대로 가서 꼬옥 껴안고 잠이 들었네요 > 몇시간 못자고 아가씨가 짐싸는 소리에 깨서 어제는 고마웠다고 팁을 주니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오늘도 자기는 출근한다고 자기를 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 > 그래서 실장님께 말씀을 드리니 그 아가씨를 에코걸로 따로 뺴놓을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요 > 그래서 둘째날은 가라오케는 이용하지 않고 에코걸로 아가씨만 데리고 바로 나왔어요 > 아가씨랑 미케비치에 있는 분위기 좋은 바에 갔어요 > 제가 날짜를 잘 맞춰서 그런가 그날 바에서 불쇼 같은걸 진행했어요 > 역시 동남아는 볼꺼리가 정말 많다는 생각과 아가씨를 껴안고 그런걸 보고 있으니 > 다낭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첫날에는 아가씨가 요조숙녀같은 느낌이라면 둘째날에는 땡가땡까 귀여운 소녀같은 느낌으로 >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이서 야시장가서 커플반지도 사고 티셔츠도 하나 맞춰 입었습니다 > 그리고 실장님께 따로 연락을 드려서 남은 기간동안 이아가씨와 에코걸로 이용하고 싶다고 하니 > 그렇게 정리 해놓다고 하시더라구요 > 야시장데이트를 끝내고 아가씨가 클럽에 가고 싶다고 해서 이지디클럽을 갔습니다 > 저도 조사하면서 이지디나 뉴골든파인펍은 한번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아가씨가 안내해주니 >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 > 이지디 클럽은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실장님께 또 부탁을 드렸습니다 > 계속 부탁만 드리는거 같아서 죄송스럽기도 해서 실장님께 같이 가실래요 물어보니 > 에코걸이랑 노는데 행여나 방해가 될까봐 못가겠다고 하셔서 정말 그런거 아니다 > 너무 여행내내 감사드려서 그리고 앞으로도 게속 부탁드릴거같은데 제가 한턱 내고 싶다고 > 오라고 하니 그런거 기대하고 도움드리는거 아니라고 한사코 거절을 하시더라구요 > 참 인간이 제대로 되신분이다 싶더라구요 > > 클럽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숙소로 돌아가서 신나게 연애를 하고 둘째날도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어요 > 셋쩃날에는 관광 좀해야겠다 싶어서 아가씨랑 호이안에 갔어요 호이안에 안방비치라고 있는데 > 외국인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 거기 보니까 패러셀링이 있어서 아가씨랑 같이 타고 기깔나게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 > 3박4일이 정말 3.4초 처럼 지나가더라구요 군대 휴가 나온것만큼 금방 지나가버린거 같아요 > 여행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가장 기억에 남는게 그 아가씨와의 시간들인거 같아요 > 수고해주신 실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많은 아가씨랑 시간을 보내진 않았지만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벤츠가라오케 정말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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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가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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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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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다낭 가라오케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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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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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킹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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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킹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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