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스카이36

작년 7월초쯤 회사에 휴가 일찍써서 베트남 밤문화 맛좀 볼라고 회사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와 같이갔었지.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회사내에서 코드가 잘맞아서 주말에는 술도 자주마시고 클럽도가고 둘다 여자 좋아하고 얼굴도 준수하게 생겨서 어디가서 여자 헌팅하면 꿀리지 않을 정도 ??베트남은 처음이라 호치민을 갈지 다낭을 갈지 암청 고민하다가 역시 대세를 따르는데 좋을거같아 다낭으로 갔는데 ~역시 다낭에 가길 잘했던거 같아ㅋ 우리가 일부러 돈을 좀 넉넉히 잡아서 가고 사전에 친구랑 다낭킹 커뮤니티랑 베트밤?? 커뮤니티에서 사전 조사를 해봤을때 강변에 있는 노보텔호텔이 주변에 클럽이나 나이트클럽 등 번화가에가까워서 방을 잡았지 ㅋ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다낭킹에서 봤던 완전 꿀팁 !!!!5성급 호텔에는 베투남 여성하고 혼숙안되는거 다낭킹 정보방에서 알고 갔는데 이 노보텔 꼭대기가 36층인데 거기에 스카이36이라는 라운지펍이 있는데 거기서 꼬셔서 방으러 바로 가면 안걸리고 갈수있다는 개꿀팁을 얻어서 갔지 !!!또 나는 잠은 좀 괜찮은데서 자야해서 ㅋㅋ그리고 누구랑 같이 못자기때문에 방도 2개잡고 ㅋㅋ 유일하게 내옆에서 여자만 잘수있음 ㅋㅋㅋ 하여튼 첫째날은 다른거 안하고 1층에 분위기 좋은 무슨 맥주집있더라고 ???8시쯤내려가서 맥주에 안주 이것저것 시켜서 묵고 배좀 채우고 맥주로 입가심도 좀 하고 바로 36층으로 올라갔지 ㅋ 와우 올라가니 라운지 답게 오픈형인데 다낭시내야경을 한눈에 보면서 무대의에서는 디제이와 각 테이블 옆에 봉이있는 소무대가 3개있는댄서들이 봉잡고 춤추는데 완전 섹시해 ㅋㅋ서양댄서도 보이고 ~우린 메뉴보니 모엣샹동 매그넘있더라고 ??? 이런 라운지에서는 샴페인 까는거야하고 내가 주문해부렀지 ㅋㅋ 얼마후에 우리 테이블 주변으로 베트남 모델 10명정도가 둘러싸더니 그 화려한 형광봉이랑 동페반짝이는 등 들고 막 환호해주는데 시선 집중되니 기분오짐 ㅋㅋ 매그넘 사이즈라 모델괜찮은애 잡아서 샴페인 한잔 먹이고 보냈는데 애네들이 손님등 테이블 돌면서 술을 한잔씩 마시더라고 ~나는 내가 찍어둔 모델이 있어서 ㅋㅋ 일단 그 여자애가 오기만을 기다렸지 ㅋㅋ 춤추면서 친구랑 수질 스캔중에 갑자기 그 모델이 우리 테이블로 온거 ㅋㅋㅋ

여기서 부터는 2편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