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생생한 리얼 후기
작성자 정보
- 느좋남 작성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다낭을 애용하시고 즐달하시기 전에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한번 다낭에 가서 에코걸을 해본 사람으로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일단 에코걸에 관해 정보가 없어서 각종 사이트를 직접 보고 제가 전부 견적
문의를 남겨봤습니다.
그리고 가장 답변이 빠른사이트도 있고 느린 사이트도 있는데 일단 제가 직접 상담을
받아보니 가장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일단 에코걸을 진행해보는게 가라오케는 대충 느낌이 와서 제가 처음해
보는 에코걸로 진행해봤습니다.
뭐.. 크게 설명할건 없지만, 저는 상담받았을때 에코걸은 초이스해서 바로 데리고
나가서 즐겁게 관광지,클럽,식당,바 등등 제가 원하는곳을 같이 에스코트 해주는
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단기 시간제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번에는 제대로 느낀걸 설명드릴테니 집중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바쁘신분들은 맨 밑줄만 읽으시면 됩니다.
제가 에코걸을 초이스할때 가장 중요한게 얼굴 몸매 마인드 소통 이렇게 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저는 그냥 편하게 해줄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기준으로 잘 보고 선택했습니다.
일단 처음에 데리고 나가셔서 저는 저녁밥을 안먹어서 배가고파서 저녁에 한식당을
갔습니다. 룸으로 된곳으로 예약을해주셔서 갔습니다.
그리고 같이 주문해서 기다리는데 각자 궁금한거 기본적인 질문들만 대화한 후 밥와서
식사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미케비치 근처에서 선선하게 바람도 맞으면서 손도 잡고 다낭의 밤을
즐겼습니다.
그 후 피곤해서 숙소로 들어와서 일단 커텐은 좀 오픈해서 같이 야경을 즐기면서 제가
미리 사둔 간단한 베트남 와인을 꺼내마시면서 조금 더 분위기를 이끌어줬습니다.
그러니 아가씨도 그에 맞게 장단을 잘 맞춰주면서 절 안아줬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분위기는 그렇게 침실로 쏠려서 하룻밤을 같이 보냈습니다.
그 후 아침에 되어 일어나니 옆에서 새근새근 아기마냥 자고 있길래 저는 담배 한 대
태우고 다시 돌아와보니, 깨어있길래 같이 내려가서 호텔 조식 먹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보면 굳이 한국말을 가능한 에코걸은 뽑을 필요가 없다.
물론 제 나이가 30대이지만, 혹시 파파고나 어플쓰는게 익숙하지 않은 나이대의 선배님들은
한국말 가능한 친구로 뽑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밤스킬? 마인드좋은거? 이런거 그냥 굳이 보려고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서로가 좋으면 더 잘되는거고, 솔직히 막 대하면 당연히 걔네도 사람인데 기분이
안좋겠죠?
그러니 조금씩 이해하고 하룻동안 잘챙겨받고 좀 챙겨주고하면 내상맞을 확률은 진짜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낭에서 혼자 오는분들이나, 2명이서 오신분들이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갠적으로 에코걸을 추천드려요^^
직접 한번 다낭에 가서 에코걸을 해본 사람으로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일단 에코걸에 관해 정보가 없어서 각종 사이트를 직접 보고 제가 전부 견적
문의를 남겨봤습니다.
그리고 가장 답변이 빠른사이트도 있고 느린 사이트도 있는데 일단 제가 직접 상담을
받아보니 가장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일단 에코걸을 진행해보는게 가라오케는 대충 느낌이 와서 제가 처음해
보는 에코걸로 진행해봤습니다.
뭐.. 크게 설명할건 없지만, 저는 상담받았을때 에코걸은 초이스해서 바로 데리고
나가서 즐겁게 관광지,클럽,식당,바 등등 제가 원하는곳을 같이 에스코트 해주는
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단기 시간제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번에는 제대로 느낀걸 설명드릴테니 집중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바쁘신분들은 맨 밑줄만 읽으시면 됩니다.
제가 에코걸을 초이스할때 가장 중요한게 얼굴 몸매 마인드 소통 이렇게 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저는 그냥 편하게 해줄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기준으로 잘 보고 선택했습니다.
일단 처음에 데리고 나가셔서 저는 저녁밥을 안먹어서 배가고파서 저녁에 한식당을
갔습니다. 룸으로 된곳으로 예약을해주셔서 갔습니다.
그리고 같이 주문해서 기다리는데 각자 궁금한거 기본적인 질문들만 대화한 후 밥와서
식사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미케비치 근처에서 선선하게 바람도 맞으면서 손도 잡고 다낭의 밤을
즐겼습니다.
그 후 피곤해서 숙소로 들어와서 일단 커텐은 좀 오픈해서 같이 야경을 즐기면서 제가
미리 사둔 간단한 베트남 와인을 꺼내마시면서 조금 더 분위기를 이끌어줬습니다.
그러니 아가씨도 그에 맞게 장단을 잘 맞춰주면서 절 안아줬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분위기는 그렇게 침실로 쏠려서 하룻밤을 같이 보냈습니다.
그 후 아침에 되어 일어나니 옆에서 새근새근 아기마냥 자고 있길래 저는 담배 한 대
태우고 다시 돌아와보니, 깨어있길래 같이 내려가서 호텔 조식 먹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보면 굳이 한국말을 가능한 에코걸은 뽑을 필요가 없다.
물론 제 나이가 30대이지만, 혹시 파파고나 어플쓰는게 익숙하지 않은 나이대의 선배님들은
한국말 가능한 친구로 뽑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밤스킬? 마인드좋은거? 이런거 그냥 굳이 보려고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서로가 좋으면 더 잘되는거고, 솔직히 막 대하면 당연히 걔네도 사람인데 기분이
안좋겠죠?
그러니 조금씩 이해하고 하룻동안 잘챙겨받고 좀 챙겨주고하면 내상맞을 확률은 진짜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낭에서 혼자 오는분들이나, 2명이서 오신분들이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는 갠적으로 에코걸을 추천드려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