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베안스파 그녀는 아껴주세요~

안녕하세요 실장님, 엊그제 한국 도착해서 후기 써드립니다.
왠만하면 안쓰는데 실장님 케어가 매우 마음에 들어서 조만간 다시 연락드릴거같은데 ㅋ
아 그리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베안스파는 아직도 제 기억속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물론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그렇지만 그래도 베안스파는 진짜 제가 인생에가본 역대급
불건마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낭에 여행와서 갑자기 사이트 보고 연락드려서 그런지 예약이 될까 안될까 마음 조리고 있는데
바로 친절하게 상담 안내도 해주시고, 예약도 받아주시고, 위치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이용 하는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약 잡아주실때 에이스를 선별하여 최대한 붙여드린다는 그 말 한마디가 절 바로 움직이게 했습니다.
저는 원래 조금 늦게 가거나 딱 맞춰가는데 베안스파는 무려 5분이나 일찍이 ㅎㅎ..
그리고 나서 리셉션에서 안내받는데 리셉션 직원도 너무 이쁘던데..
실장님. 베안은 진짜 입구서부터 마음에 확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안내도 잘해주세요. 리셉션 한국말도
잘해서 제가 궁금해서 물어본거 다 대답해주고 저보고 기다리면서 안내사항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서비스 부분은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시설상태도 제가 가본 다낭 불건마중 가장 깔끔하다고 하면 좋을듯하네요. 제가
나중에 받고 사장님? 처럼 계신분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여기가 호텔개조라고 그래서 방에 침대도 있는데가
있다고 하는데 제방은 없었는데 다른방 열려있는방에 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침대 시트나 수건의 상태도
청결하게 잘 가지런이 놓여있고 어떤 사람들이 와도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런 생각은 아마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시지만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닌 다른분들도 똑같이
하실겁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많더군요. 아까 제가 올라갈때 소파에서 쉬던 남자들만 6명 ㅋㅋㅋㅋ
그만큼 인기가 많은 샵인건 분명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 마사지랑 서비스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마사지는 압은 적당했어요
제 기준으로 그리고 서비스가 저는 좋았던게 일단 마인드가 오픈? 된친구라서 먼저
알아서 남자들의.. 마음을 아는 친구라고 하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겁니다.
알아서 얘기합니다. 오빠 나랑 뭘 더 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대답은 알아서 각자가 하시면 됩니다 ㅎ
저는 그렇게 마무리 하고 그리고 매너팁 있어서 20만동 주고 나왔는데 20만동이 아니라 50만동줘도
전 또 갑니다.
그정도로 아깝지 않은 업소입니다.
그 후 샤워도 시켜주는데 샤워하는 내내 눈이 호강합니다.
애들 몸매도 좋은편이여서 그런지 같이 부비부비식으로 샤워 하면 좋을듯 합니다.
피부도 부드러워서 좋아요.
마무리 잘 받고 나오면 시원한 얼음 물 주는데 진짜 제대로 개운하게 가서 그런지 다시
또 오게끔.. 만들어 버리는 이걸 실장님에게 얘기했는데 역시 밤문화의 왕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립니다.
제가 다음에 오면 또 부탁드립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