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걸 덕분에 귀국할때 제 밑에가 조용하게 갑니다 ㅋㅋㅋㅋ
작성자 정보
- 9회말 작성
- 작성일
본문
다낭 에코걸이랑 3박4일 일정동안에 진짜 원없이 달렸네요..
지금도 밑에가 에너지 충전을 해야하는지 계속 잠들어 있네요. ㅎㅎ
이번에 친구랑 둘이서 다녀왔는데 비 소식이 있어서 설마 했는데 다낭에 있을때 다행히 비도 안오고
날씨는 조금 습하나 저녁에 선선하며 좋았습니다. 그래서 에코걸이랑 다니는데도 덥거나 짜증이 없어서
그런지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에코걸이 마인드도 너무 좋은게 어디 가자고 하면 같이 가자고
흥도 좋아서 그런지 가는 내내 기분도 좋았습니다. 처음 일정에 저희는 저녁에 바나힐 코스로 저녁
바나힐 다녀왔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지 사진찍기도 좋고 안에 내부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나왔는데
옆에 에코걸은 춥다고 슬슬 가자고 재촉해서ㅋㅋㅋ 근데 그 모습도 귀여웠어요.
그리고 제가 베트남어를 못하니 옆에서 통역으로 도와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밤에 ㅅㅅ만 하려고 부르는게 아닌 진짜 제 여친처럼 느껴지는? 그런 맛에 에코걸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둘쨋날에도 어김 없이 저희는 에코걸을 했습니다. 첫날에 벤츠로 갔었는데 마인드 좋아서 실장님 믿고
다른 업소도 가봤습니다. 이름은 오페라? 였던거 같은데 여기도 호텔 4층에 있던곳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방에서 초이스하는 개념이 아닌 저희가 직접 넓은방으로 이동해서 초이스를 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랑 저는 들어가서 신속하게 1분도 안되서 바로 눈에 확 들어오는 아가씨를 잡아서 데리고 2차로
나갔습니다.
글고 2일째인날에 같이 호이안 갔는데 다들 호이안에 사람 많을거라고 했는데 의외로
없어서 재밌었네요.
그리고 소원배 타는데 제가 사진 예쁘게 찍어준다고 했는데 애들 부끄러워서 싫다고 ㅋㅋ ㅠㅠ 같이 찍고 그냥
사진만 보내주고 그러고 밤 늦게 호텔로 들어와서 방 하나에 모여서 꽃게튀김이랑 쌀국수 시켜서 맥주랑
먹으면서 다들 얘기하다가 그대로 뜨밤 보내고
잠들었네요.
3일차 되니 제 친구랑 저는 도저히 뭔가 쉬러 왔는데 물빼고 정신없이 관광도해서 그런지 체력이 딸려서 ㅋㅋ
딸피 직전까지 갔네요.
실장님 통해서 88이발관 갔었는데 꽁가이들 미모 훌륭해서 마사지 받을때 살짝 슬뻔..
그리고 호텔와서 푹 쉬고 재 충전받아서 3일차는 그냥 시원하게 물빼고 달리자라는
마인드로 에코걸 초이스해서 호텔로 데려와서 침대에서 누워서 영화보고 나가서 근처
마켓에서 먹을거 사오고 자기 집에 과일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과일 진짜 왕창
사줬더니만ㅋㅋㅋㅋ
웃으면서 이거 다 어떻게 들고가냐고 해서 그랩 불러줄테니 놓고오자고 밤에 그냥 호텔로 들어가면
막상 ㅅㅅ빼고는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에코걸 집 근처 놀러가서 로컬 푸드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집 근처에서 같이 맥주 마시면서 새우?
똠이라는걸 먹었는데 구이가 맛이 기가 막히네요.
그 후 다시 호텔로 들어가서 둘이 같이 샤워 하면서 오붓하게 긴밤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 에코걸은 귀여운게 일어나서도 피곤하다고 더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나야 좋지 하고 옆에서 팔베개 해주는데 잘 자더군요. 그 모습이 기억나네요..
다시 다낭가면 무조건 에코걸 끼고 자야지 ㅎㅎ
그리고 일어나서 제 똘똘이도 기상했길래 한번 또 달려줬습니다.
침대 시트가 흥건해서 3일동안 시트만 4번 교체한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역시 에코걸한테 이제 한국 돌아가야 한다고 얘기하니 아쉬웠는지 본인 어차피
시간 끝났으니 같이 점심 먹으러 가자고 얘기해서 근처 고기집 가서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근처 카페에서 본인 카카오톡 ㅋㅋ 알려주길래 나중에 오면 또 연락하라고 하네요. 보기보다
제가 마음에 들었나 봐요. 저희가 3시 30분 비행기여서 1시30분에 도착해서 바로 짐 붙이고 비행기
탑승 전까지 대화했는데 무슨 진짜 연인처럼 서로 빠빠이 하고
이모티콘으로 울고 ㅋㅋㅋㅋ
이 맛에 다낭 에코걸 하나 봅니다.
다른분들도 에코걸 하시고 저처럼 좋은 기억 가져가십쇼. 괜히 엄한데 돈쓰면 빡치고
여행 망할 수 있어요.. 여기 다낭 다낭놀자 실장님이 공감 1000% 잘해주니 여기서 상담
받고 에코걸 하시면 예약까지 다해주십니다.
지금도 밑에가 에너지 충전을 해야하는지 계속 잠들어 있네요. ㅎㅎ
이번에 친구랑 둘이서 다녀왔는데 비 소식이 있어서 설마 했는데 다낭에 있을때 다행히 비도 안오고
날씨는 조금 습하나 저녁에 선선하며 좋았습니다. 그래서 에코걸이랑 다니는데도 덥거나 짜증이 없어서
그런지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에코걸이 마인드도 너무 좋은게 어디 가자고 하면 같이 가자고
흥도 좋아서 그런지 가는 내내 기분도 좋았습니다. 처음 일정에 저희는 저녁에 바나힐 코스로 저녁
바나힐 다녀왔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지 사진찍기도 좋고 안에 내부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나왔는데
옆에 에코걸은 춥다고 슬슬 가자고 재촉해서ㅋㅋㅋ 근데 그 모습도 귀여웠어요.
그리고 제가 베트남어를 못하니 옆에서 통역으로 도와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단순히 밤에 ㅅㅅ만 하려고 부르는게 아닌 진짜 제 여친처럼 느껴지는? 그런 맛에 에코걸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둘쨋날에도 어김 없이 저희는 에코걸을 했습니다. 첫날에 벤츠로 갔었는데 마인드 좋아서 실장님 믿고
다른 업소도 가봤습니다. 이름은 오페라? 였던거 같은데 여기도 호텔 4층에 있던곳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방에서 초이스하는 개념이 아닌 저희가 직접 넓은방으로 이동해서 초이스를 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제 친구랑 저는 들어가서 신속하게 1분도 안되서 바로 눈에 확 들어오는 아가씨를 잡아서 데리고 2차로
나갔습니다.
글고 2일째인날에 같이 호이안 갔는데 다들 호이안에 사람 많을거라고 했는데 의외로
없어서 재밌었네요.
그리고 소원배 타는데 제가 사진 예쁘게 찍어준다고 했는데 애들 부끄러워서 싫다고 ㅋㅋ ㅠㅠ 같이 찍고 그냥
사진만 보내주고 그러고 밤 늦게 호텔로 들어와서 방 하나에 모여서 꽃게튀김이랑 쌀국수 시켜서 맥주랑
먹으면서 다들 얘기하다가 그대로 뜨밤 보내고
잠들었네요.
3일차 되니 제 친구랑 저는 도저히 뭔가 쉬러 왔는데 물빼고 정신없이 관광도해서 그런지 체력이 딸려서 ㅋㅋ
딸피 직전까지 갔네요.
실장님 통해서 88이발관 갔었는데 꽁가이들 미모 훌륭해서 마사지 받을때 살짝 슬뻔..
그리고 호텔와서 푹 쉬고 재 충전받아서 3일차는 그냥 시원하게 물빼고 달리자라는
마인드로 에코걸 초이스해서 호텔로 데려와서 침대에서 누워서 영화보고 나가서 근처
마켓에서 먹을거 사오고 자기 집에 과일 가져가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과일 진짜 왕창
사줬더니만ㅋㅋㅋㅋ
웃으면서 이거 다 어떻게 들고가냐고 해서 그랩 불러줄테니 놓고오자고 밤에 그냥 호텔로 들어가면
막상 ㅅㅅ빼고는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에코걸 집 근처 놀러가서 로컬 푸드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집 근처에서 같이 맥주 마시면서 새우?
똠이라는걸 먹었는데 구이가 맛이 기가 막히네요.
그 후 다시 호텔로 들어가서 둘이 같이 샤워 하면서 오붓하게 긴밤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 에코걸은 귀여운게 일어나서도 피곤하다고 더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나야 좋지 하고 옆에서 팔베개 해주는데 잘 자더군요. 그 모습이 기억나네요..
다시 다낭가면 무조건 에코걸 끼고 자야지 ㅎㅎ
그리고 일어나서 제 똘똘이도 기상했길래 한번 또 달려줬습니다.
침대 시트가 흥건해서 3일동안 시트만 4번 교체한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역시 에코걸한테 이제 한국 돌아가야 한다고 얘기하니 아쉬웠는지 본인 어차피
시간 끝났으니 같이 점심 먹으러 가자고 얘기해서 근처 고기집 가서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근처 카페에서 본인 카카오톡 ㅋㅋ 알려주길래 나중에 오면 또 연락하라고 하네요. 보기보다
제가 마음에 들었나 봐요. 저희가 3시 30분 비행기여서 1시30분에 도착해서 바로 짐 붙이고 비행기
탑승 전까지 대화했는데 무슨 진짜 연인처럼 서로 빠빠이 하고
이모티콘으로 울고 ㅋㅋㅋㅋ
이 맛에 다낭 에코걸 하나 봅니다.
다른분들도 에코걸 하시고 저처럼 좋은 기억 가져가십쇼. 괜히 엄한데 돈쓰면 빡치고
여행 망할 수 있어요.. 여기 다낭 다낭놀자 실장님이 공감 1000% 잘해주니 여기서 상담
받고 에코걸 하시면 예약까지 다해주십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