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한 다낭 밤 후기입니다~
작성자 정보
- 더넛츠 작성
-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에 밤문화를 무려 보름간 체험하고 온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다낭의 밤은 핫하고 그 열기로 인해 뜨거운 인파까지 몰려서 발 디들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역시 매우 많았습니다.
저는 그 많은 한국인들중 한명이며, 이번에 다낭에 가장 핫한 클럽을 찾아본 뒤 직접
다녀온 후기로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클럽은 총 5군데 정도 다녀온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뉴골든파인펍,OQ,ADM,
헤어오브독,FOR YOU 라는 클럽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그냥 쭉 나열해서 어떤 클럽이 좋았는지. 한번 전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뉴 골든파인 펍 입니다.
여기는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클럽임. 제일 핫하다고 할 수
있는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이 있는데 저는 전부 다 가봤습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기
때문도 있지만 가장 핫한건 수요일은 매번 컨셉데이라고 직원이 알려주더군요.
레이디데이라고 할만큼 여자들도 많다고 하니 수요일에 다낭에 사는 한국인들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저 또한 뉴 골든파인 펍에서 소파테이블도 이용해보고 그냥 일반 스탠딩 테이블 및 바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이용해봤습니다.
가격표는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다양합니다.
저렴이는 맥주 한 잔으로도 놀 수 있는 분위기와 형태가 잡혀져 있기에 부담없습니다.
소파테이블은 250만동 이상부터 시작인 클럽이기에 금액적인 부분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클럽입니다.
다음은 OQ 클럽입니다.
OQ는 명성이 있기에 한번 가봤습니다.
역시 큰 내부 시설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한국사람이 너무 많고 일단 직원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크게 재미는 떨어졌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아쉽습니다. 옛 명성이 OQ는 더이상 어디에 갔는지.. 가끔 어떤지 한번
가보는 클럽이라고 하는..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다음에 올때 OQ가 번창했음 좋겠네요.
자. 그 다음은 ADM이라는클럽입니다.
ADM은 다른 클럽들과 다르게 살짝 한국이 많이 없는 이동자체를 아예 그랩으로 가는게
편한 그런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이유는 ADM 클럽자체가 매우 웅장하게 큽니다.
입구부터 크고요, 위에는 라스베가스 가라오케라는 걸 운영중이기에 한번 궁금해서 메뉴판을
봤는데 금액이 어마무시합니다.. ㅎㄷㄷ;;
솔직히 이 금액은 더 보태서 한국에 텐프로 가서 노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ADM 클럽 메뉴판이 가장 비싼 클럽이였습니다.
근데 그만큼 시설에 무대쇼까지 받쳐주고 이벤트도 화려하게 하니 그러려니했으나, 확실히
다른 클럽에 비하면 가격때가 매우 높기에 젊은층 분들에게 비추천하는 클럽입니다.
뉴골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좀 있으시면 ADM 강추드려요. 직원들 이쁩니다.
그리고 다음이 헤어오브독 여기는 예전에 비해 많이 죽은 클럽이라 느껴진게 아쉽습니다.
헤어오브독은 직원들이 그래도 잘 놀아주는 클럽이라 한시장에 숙소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는거 추천드려요.
가장 비싼게 위스키 400만동 안됩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주말에 가면 공연도하고 재밌어요.
자 마지막으로 FOR YOU 라는 클럽입니다.
포유는 최근에 지어진 클럽이라해서 가봤는데 금액이 상당하게 비쌀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얼마인지 물어봤는데 금액은 16만동부터 1000만동 이상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거기 안에서 제일 좋았던점은 되게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답답함이 없어요.
그리고 직원들 케어서비스가 매우 열정적인 점 잔 부족하면 채워줄라하고 담배 라이터
불 붙여주고 하는데 갔던 클럽중 그래도 인상이 좋은 클럽에 남았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름간 클럽투어? 라고 해야하나 ㅋㅋ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다음에
한달살기로 클럽투어를 해볼 예정입니다. 클럽도 예약이 가능하오니 예약하고 가세요~
다낭의 밤은 핫하고 그 열기로 인해 뜨거운 인파까지 몰려서 발 디들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역시 매우 많았습니다.
저는 그 많은 한국인들중 한명이며, 이번에 다낭에 가장 핫한 클럽을 찾아본 뒤 직접
다녀온 후기로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클럽은 총 5군데 정도 다녀온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뉴골든파인펍,OQ,ADM,
헤어오브독,FOR YOU 라는 클럽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그냥 쭉 나열해서 어떤 클럽이 좋았는지. 한번 전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뉴 골든파인 펍 입니다.
여기는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클럽임. 제일 핫하다고 할 수
있는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이 있는데 저는 전부 다 가봤습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기
때문도 있지만 가장 핫한건 수요일은 매번 컨셉데이라고 직원이 알려주더군요.
레이디데이라고 할만큼 여자들도 많다고 하니 수요일에 다낭에 사는 한국인들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저 또한 뉴 골든파인 펍에서 소파테이블도 이용해보고 그냥 일반 스탠딩 테이블 및 바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이용해봤습니다.
가격표는 저렴이부터 고렴이까지 다양합니다.
저렴이는 맥주 한 잔으로도 놀 수 있는 분위기와 형태가 잡혀져 있기에 부담없습니다.
소파테이블은 250만동 이상부터 시작인 클럽이기에 금액적인 부분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클럽입니다.
다음은 OQ 클럽입니다.
OQ는 명성이 있기에 한번 가봤습니다.
역시 큰 내부 시설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한국사람이 너무 많고 일단 직원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크게 재미는 떨어졌습니다.
이 부분이 매우 아쉽습니다. 옛 명성이 OQ는 더이상 어디에 갔는지.. 가끔 어떤지 한번
가보는 클럽이라고 하는..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다음에 올때 OQ가 번창했음 좋겠네요.
자. 그 다음은 ADM이라는클럽입니다.
ADM은 다른 클럽들과 다르게 살짝 한국이 많이 없는 이동자체를 아예 그랩으로 가는게
편한 그런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이유는 ADM 클럽자체가 매우 웅장하게 큽니다.
입구부터 크고요, 위에는 라스베가스 가라오케라는 걸 운영중이기에 한번 궁금해서 메뉴판을
봤는데 금액이 어마무시합니다.. ㅎㄷㄷ;;
솔직히 이 금액은 더 보태서 한국에 텐프로 가서 노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ADM 클럽 메뉴판이 가장 비싼 클럽이였습니다.
근데 그만큼 시설에 무대쇼까지 받쳐주고 이벤트도 화려하게 하니 그러려니했으나, 확실히
다른 클럽에 비하면 가격때가 매우 높기에 젊은층 분들에게 비추천하는 클럽입니다.
뉴골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좀 있으시면 ADM 강추드려요. 직원들 이쁩니다.
그리고 다음이 헤어오브독 여기는 예전에 비해 많이 죽은 클럽이라 느껴진게 아쉽습니다.
헤어오브독은 직원들이 그래도 잘 놀아주는 클럽이라 한시장에 숙소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는거 추천드려요.
가장 비싼게 위스키 400만동 안됩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주말에 가면 공연도하고 재밌어요.
자 마지막으로 FOR YOU 라는 클럽입니다.
포유는 최근에 지어진 클럽이라해서 가봤는데 금액이 상당하게 비쌀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얼마인지 물어봤는데 금액은 16만동부터 1000만동 이상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거기 안에서 제일 좋았던점은 되게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답답함이 없어요.
그리고 직원들 케어서비스가 매우 열정적인 점 잔 부족하면 채워줄라하고 담배 라이터
불 붙여주고 하는데 갔던 클럽중 그래도 인상이 좋은 클럽에 남았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름간 클럽투어? 라고 해야하나 ㅋㅋ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다음에
한달살기로 클럽투어를 해볼 예정입니다. 클럽도 예약이 가능하오니 예약하고 가세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