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밤문화는 에코걸과 함께

신짜오~ 한국인 남성분들!
저는 다낭의 밤문화를 에코걸과 함께 보내고온 30대 후반남자 입니다.
지금쯤 다낭은 슬슬 비가 많이 내리고 있겠네요? 저 갈때만해도 저녁에 비가 오고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온다고 하니 꼭 여행에 참고하시고 다녀오세요~
저는 미리 우산을 챙겨서 그런지 비 맞을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밤문화! 다른분들도 솔직히 여기까지와서 혼자 잠을 자거나, 단순히
친구들이랑 여행 목적으로 온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라는 생각은 대부분일겁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베트남에서 여행으로와서 한번에 내 호텔까지 여자를 끼고 들어간다?
솔직하게 쉬운 게임이 아닙니다.
그만한 돈도 지불해야하며 시간이며 내 감정까지 상당하게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유흥을 이용한다면 전혀 불편함 없이 적은 돈으로도 내 밤을 채워줄 여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건 아니죠. 어딜 가나 사기꾼들이 존재하듯이. 유흥녀들도 사기녀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으로 사기를 잘 치는 여성들이 클럽,바에서 만난 여자들입니다.
저는 그래서 바와 클럽은 단순히 음악과 즐기러 갈뿐 다른 생각은 안하고 갑니다.
괜히 당하면 짜증만 나거든요 ㅋㅋ
그래서 가장 안전한건 한인업체 가라오케를 이용하는것입니다.
가라오케란? 일본식 착석 시스템으로 시작되어 약간 변형된 문화입니다.
여기서 가라오케는 2차로 나가는 여자, 바로 데리고 나가는 에코걸이라는 여자로 나뉘게
됩니다.
저는 그 중에서 바로 데리고 나갈 수 있는 에코걸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봤는데요,
에코걸은 제가 초이스한 시점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구요.
더 늦게 초이스해서 더 늦게 데리고 있어도 되냐? 그건 아가씨의 자유 의지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6시30분에 초이스해서 새벽 6시에 끝나는건데 애가 피곤하다고 더 자고 간다고
하길래 저도 오케이하고 푹 같이 잤습니다.
에코걸이 좋은 이유는 일단 첫번째가 데이트하는 느낌이 납니다.
제가 원하는거 그리고 배달할때나 언어적 소통에 의한 문제가 생겼을경우 옆에서 통역
역활까지 해주니 이만한 파트너도 없습니다.
물론 번역기가 있긴 하오나 번역기도 하루에 1~2시간이지 그거 계속하면 힘빠집니다.
그리고 뭐 술먹다 스킨십하다가도 그거 꺼내면 갑자기 서버린 제 죠지도 푹 죽어버립니다.. 에휴.. 
두번째가 좋은이유는 일단 몸매가 훌륭하다 이렇게 얘기하면 모르겠지만 진짜 벳남은 다른거 다
떠나서 얼굴도 중상타 치지만 몸매는 상에서 최상급 특히 유흥녀는 관리를
더 철저히 합니다.
뚱뚱하면 본인도 안되는걸 얘네는 더더욱 잘압니다.
그리고 3번째가 굳이 큰돈 안들여서 적당하게 내가 원하는 욕구도 채울 수 있고 서로가
행동을 못되게할거 없이 감정 상할 일이 없습니다.
즉 뒤탈없이 깨끗하다 이거죠. 가장 중요한겁니다.
저 외에 다른 한국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고 보는거 아는데, 냉정하게 얘기하면 이용하고
다음날 공안문제라든지 그런 기사 찾아보고 어떻하죠?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있지도 않은일에 신경쓰면 더 골치아픕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면 되요. 잘 잤고 물 잘뺐다. 이러면 끝납니다.
이래서 한인업체 이용하는게 맞구요. 로컬은 대화도 안돼, 문제 생기면 뒤탈도 생겨 진짜
답이 없습니다.  그러니 꼭 한인업체 이용하세요.
그리고 다낭 밤문화 실장님 통해서 하면 상담이 더 수월합니다.
밤문화에 대해 오랜 경험이 쌓이셨는지 밤문화 말고도 다양하게 많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저는 12월에 한번 더 올 계획에 있어서 다낭 밤문화 실장님에게 이용하려 합니다.
그리고 일단 선입금 요구도 없는게 가장 믿음이 갑니다. 실장님 일정동안 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