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수질체크완료. 찐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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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싼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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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이번에 다낭 가라오케의 수질을 직접 체크해본 여행객이며,
리뷰하는 남자 입니다? ㅋㅋ
그냥 유흥 자체를 즐겨서 그런지 이런거 이용하고 리뷰 올리고 합니다.
리뷰는 거짓없이 정말 있는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일단 베트남 다낭 중부지방에 있는 여행객의 최고이자 휴양지로 알려져있죠?
그것은 빙산의 일각일뿐. 진짜는 밤에 열립니다. 베트남에 온 한국남자들이 아예
안온분들이 있어서 한번만 오는분들은 없을겁니다.
우리는 무슨 민족입니까? 유흥의 민족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한국남자
대부분 유흥 경험이 한번씩 다 가지고 있져? ㅋㅋㅋㅋ
저는 그런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다들 궁금하시잖아요? 일단 다낭 가라오케는
제가 처음부터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처음은 예약부터 하셔야합니다.
그냥 가셔도 되긴 하는데 뭔가 좀.. 덤탱이 맞거나 그럴듯한 느낌은 어딜가나 드는거
아시졍? 저도 그래서 이번에 다낭에서 찾다가 다낭 놀자라는 업체를 찾아서 연락을 드렸더니 진짜
개칼답으로 바로 왔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확정하긴 위해서 저희가 약간의 수고를 해야합니다.
일단 먼저 순번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러는데 이게 뭐냐? 바로 아가씨를 초이스
하는 순번입니다. 흔히 말해서 식당에서 주문 넣으면 주문이 온 순번대로 나오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더 편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라오케에 4시 20분쯤 가셔서 기다리고 있으면 30분부터 온 순서대로
이름을 적고 가면 된다고 하길래 저는 지시대로 그대로 해봤습니다.
그 후 5시 40분까지 다시 가라오케에 오시면 되는데 가라오케에서 도착하면 예약자
(아까 적었던 이름 그대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방 배정받아서 기다리면
되는데 저는 이때 다낭놀자 담당자님 만나뵈었네요. ㅎㅎ
그 후 시간되서 잠깐 얘기나누고 시스템 설명듣고 순번에 맞춰 초이스하면 되는데 저는
2번째 초이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초이스를 하고 방에 들어와서 술을 시켜서 놀면 되는데 방안에서는 자유롭게
너무 과하지 않게 노는게 좋은 듯하네요.
확실히 애들이 매번 다른 사람들 보니 긴장한 모습이 있어서 조금 소극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그 후 재밌게 룸에서 잘 노시고 이제 2차로 데리고 나가시면 되는데 저는 2차로 근처
로컬 하이꼬이라는 닭구이 꼬치집 가서 맛있게 냠냠 했네용 ㅎ
그리고 이제 여기서는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되요.
술을 더 마시는분들은 술을 더 마시러가셔도 되고 피곤하거나 날씨가 안좋은 경우는
호텔가서 바로 푹 쉬면되구요. 저는 2차로 클럽을 갔는데 클럽은 oq로 가봤습니다.
oq에 가니 확실히 대형클럽인 만큼 클럽사이즈도 크더군요.
거기서 같이 위스키 한병 까서 마시다가 파트너가 취해서 그런지 챙겨서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숙소에서 눕히니까 알아서 바로 씻으러 가는데 그 모습보고 매우 리스펙.. 진짜 프로정신이
대단한 애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위생부분에서 깔끔하다는거죠. ㅎㅎ
저는 그렇게 뜨밤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되서 아침에 돌려보냈는데 팁은 적당하게 20만동정도 줬습니다.
그냥 차비죠.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는데 다낭도 이제 유흥화가 자리 잡아서 그런지 시스템 자체도
좋네요. 애들 마인드도 좋고 저는 다낭에 오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리뷰하는 남자 입니다? ㅋㅋ
그냥 유흥 자체를 즐겨서 그런지 이런거 이용하고 리뷰 올리고 합니다.
리뷰는 거짓없이 정말 있는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일단 베트남 다낭 중부지방에 있는 여행객의 최고이자 휴양지로 알려져있죠?
그것은 빙산의 일각일뿐. 진짜는 밤에 열립니다. 베트남에 온 한국남자들이 아예
안온분들이 있어서 한번만 오는분들은 없을겁니다.
우리는 무슨 민족입니까? 유흥의 민족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한국남자
대부분 유흥 경험이 한번씩 다 가지고 있져? ㅋㅋㅋㅋ
저는 그런분들을 위해 후기를 남깁니다. 다들 궁금하시잖아요? 일단 다낭 가라오케는
제가 처음부터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처음은 예약부터 하셔야합니다.
그냥 가셔도 되긴 하는데 뭔가 좀.. 덤탱이 맞거나 그럴듯한 느낌은 어딜가나 드는거
아시졍? 저도 그래서 이번에 다낭에서 찾다가 다낭 놀자라는 업체를 찾아서 연락을 드렸더니 진짜
개칼답으로 바로 왔습니다.
그리고 예약을 확정하긴 위해서 저희가 약간의 수고를 해야합니다.
일단 먼저 순번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러는데 이게 뭐냐? 바로 아가씨를 초이스
하는 순번입니다. 흔히 말해서 식당에서 주문 넣으면 주문이 온 순번대로 나오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더 편합니다.
그렇게 해서 가라오케에 4시 20분쯤 가셔서 기다리고 있으면 30분부터 온 순서대로
이름을 적고 가면 된다고 하길래 저는 지시대로 그대로 해봤습니다.
그 후 5시 40분까지 다시 가라오케에 오시면 되는데 가라오케에서 도착하면 예약자
(아까 적었던 이름 그대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방 배정받아서 기다리면
되는데 저는 이때 다낭놀자 담당자님 만나뵈었네요. ㅎㅎ
그 후 시간되서 잠깐 얘기나누고 시스템 설명듣고 순번에 맞춰 초이스하면 되는데 저는
2번째 초이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후 초이스를 하고 방에 들어와서 술을 시켜서 놀면 되는데 방안에서는 자유롭게
너무 과하지 않게 노는게 좋은 듯하네요.
확실히 애들이 매번 다른 사람들 보니 긴장한 모습이 있어서 조금 소극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그 후 재밌게 룸에서 잘 노시고 이제 2차로 데리고 나가시면 되는데 저는 2차로 근처
로컬 하이꼬이라는 닭구이 꼬치집 가서 맛있게 냠냠 했네용 ㅎ
그리고 이제 여기서는 자유롭게 선택하시면 되요.
술을 더 마시는분들은 술을 더 마시러가셔도 되고 피곤하거나 날씨가 안좋은 경우는
호텔가서 바로 푹 쉬면되구요. 저는 2차로 클럽을 갔는데 클럽은 oq로 가봤습니다.
oq에 가니 확실히 대형클럽인 만큼 클럽사이즈도 크더군요.
거기서 같이 위스키 한병 까서 마시다가 파트너가 취해서 그런지 챙겨서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숙소에서 눕히니까 알아서 바로 씻으러 가는데 그 모습보고 매우 리스펙.. 진짜 프로정신이
대단한 애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위생부분에서 깔끔하다는거죠. ㅎㅎ
저는 그렇게 뜨밤 보냈습니다.
그리고 시간되서 아침에 돌려보냈는데 팁은 적당하게 20만동정도 줬습니다.
그냥 차비죠.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는데 다낭도 이제 유흥화가 자리 잡아서 그런지 시스템 자체도
좋네요. 애들 마인드도 좋고 저는 다낭에 오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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