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KTV는 다낭놀자 실장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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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토김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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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다낭에 밤문화를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 찾은 사이트에서 문의를 넣고 얘기했는데
저한테 사진으로도 초이스가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저는 실물이랑 얼마나 차이나요? 하고 물어보니
얼마 차이 없다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 싱크로율이라는게 있는데 보여주신 사진하고 차이가 많이 없나요? 물어보니 진짜 95%이상은
사이즈도 잘 나오고 추천드린다고 하길래 저는 믿어보고 2박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다낭에가서 사진 초이스로 진행한 여자가 제 숙소로 왔는데 이게 뭔.. 처음에 앞에 있는데 못찾았습니다.
사진이랑 완전 딴판이여서 진짜 얼탱이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마인드는 왜이리 구린지 바로 호텔 고 라고 얘기하길래 제가 어이없어서 이걸 따지듯이 얘기했는데 제가
혹시 매너 없게 초면에 그런거 아니냐고 진짜 화가나서 그때 2박한거 취소하고 1박만 하고 보내버렸네요.
잠도 안재웠어요. 화가나서 그냥 집에 가라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다시 다낭에 가게 되어서 이번에 제대로 좀 믿을만한 곳을 찾아야겠다 싶어서 검색하다
바로 다낭 놀자라는 사이트가 나오길래 확인해보니, 후기도 좋고 일단 직접 실물 초이스 가능하다고 하길래 믿고
문의 드렸더니 답장 바로 오길래 상담 후 다낭놀자 업체에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오랜만에 들뜬 마음으로 가라오케로 향하니 실장님이 제 얘기를 다 들어주시고선,
보통 다낭에 그런 업체들이 많다고 제대로 책임도 안지고 가격만 부풀려서받고 케어서비스가 엉망이다 라고
하셔서 이번에 제가 케어 제대로 해드리고 내상도 제대로 치료해드리겠다 말씀하셔서 믿고 저는 한번에 3박
쿨하게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시간되서 초이스하러 가서 실장님에게 누가 제일 괜찮은지 물어보고 조금의팁을 받아서 저는 현재
여대생이라는 친구를 골라서 바로 데이트 진행하는데 아가씨가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뭐지 하고 보는데
옷을 갈아입고 온다 하더군요.
그리고 신발도 구두에서 스니커즈랑 신고 왔는데 진짜 민삘나는 대학생 느낌 물씬나게 애가 변해서 왔길래
오늘 초이스 잘했다라는 생각과 피부도 매우 하얘서 절 보는데 뭔가 국제커플이 공항에서 남자친구 기다리는
그런 소녀의 눈빛이길래 바로 제가 예약한 식당으로 데리고가서 밥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근처 갈만한곳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알아보던중 근처 비치바에서 칵테일
먹고싶다고 하길래 얼른 데려갔습니다.
그냥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한국어가 엄청 잘되는 친구는 아니지만, 뭔가 노력해서 하려는 느낌? 그게
제 마음에 확 꽂혀서 계속 물어보고 어디가고싶은데 있음 물어보라고 그리고 내일도 같이 보낼래? 물어보니
자기는 좋다고 해서 저는 실장님에게 다시 연락드려서 내일까지 쭉 연장해서 같이 있고싶다고하니 연장으로
바꿔주신다고 하셔서 더욱 긴 시간에 이런 예쁜 친구랑함께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호텔 가는 그 순간도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았네요..
그리고 밤에 같이 클럽 어디 가냐고 물어봐서 제가 한번 따라가서 같이 놀았는데 재밌네요,
현지인들도 많고 되게 유명한 클럽이라고 하던데요? 골드파인? 거기 가보세요. ㅋㅋㅋㅋ
진짜 꿀잼입니다.
저도 제 아가씨랑 같이 놀다가 결국 지쳐서 바로 숙소 들어와서 샤워 후 오붓한 시간 가졌습니다.
진짜 저번에 내상을 제대로 입다못해 마셔버려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그런 기억을 싹 날리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용한 가라오케가 호텔에 있던거였는데 물 좋네요.
저는 3박중 다른곳도 가보려 했는데 제가 초이스한 파트너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3박 그 친구랑 같이 계속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상 쎄게입고 제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실장님.!!
저한테 사진으로도 초이스가 가능하다고 하시길래, 저는 실물이랑 얼마나 차이나요? 하고 물어보니
얼마 차이 없다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 싱크로율이라는게 있는데 보여주신 사진하고 차이가 많이 없나요? 물어보니 진짜 95%이상은
사이즈도 잘 나오고 추천드린다고 하길래 저는 믿어보고 2박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다낭에가서 사진 초이스로 진행한 여자가 제 숙소로 왔는데 이게 뭔.. 처음에 앞에 있는데 못찾았습니다.
사진이랑 완전 딴판이여서 진짜 얼탱이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마인드는 왜이리 구린지 바로 호텔 고 라고 얘기하길래 제가 어이없어서 이걸 따지듯이 얘기했는데 제가
혹시 매너 없게 초면에 그런거 아니냐고 진짜 화가나서 그때 2박한거 취소하고 1박만 하고 보내버렸네요.
잠도 안재웠어요. 화가나서 그냥 집에 가라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다시 다낭에 가게 되어서 이번에 제대로 좀 믿을만한 곳을 찾아야겠다 싶어서 검색하다
바로 다낭 놀자라는 사이트가 나오길래 확인해보니, 후기도 좋고 일단 직접 실물 초이스 가능하다고 하길래 믿고
문의 드렸더니 답장 바로 오길래 상담 후 다낭놀자 업체에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오랜만에 들뜬 마음으로 가라오케로 향하니 실장님이 제 얘기를 다 들어주시고선,
보통 다낭에 그런 업체들이 많다고 제대로 책임도 안지고 가격만 부풀려서받고 케어서비스가 엉망이다 라고
하셔서 이번에 제가 케어 제대로 해드리고 내상도 제대로 치료해드리겠다 말씀하셔서 믿고 저는 한번에 3박
쿨하게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시간되서 초이스하러 가서 실장님에게 누가 제일 괜찮은지 물어보고 조금의팁을 받아서 저는 현재
여대생이라는 친구를 골라서 바로 데이트 진행하는데 아가씨가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뭐지 하고 보는데
옷을 갈아입고 온다 하더군요.
그리고 신발도 구두에서 스니커즈랑 신고 왔는데 진짜 민삘나는 대학생 느낌 물씬나게 애가 변해서 왔길래
오늘 초이스 잘했다라는 생각과 피부도 매우 하얘서 절 보는데 뭔가 국제커플이 공항에서 남자친구 기다리는
그런 소녀의 눈빛이길래 바로 제가 예약한 식당으로 데리고가서 밥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근처 갈만한곳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알아보던중 근처 비치바에서 칵테일
먹고싶다고 하길래 얼른 데려갔습니다.
그냥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한국어가 엄청 잘되는 친구는 아니지만, 뭔가 노력해서 하려는 느낌? 그게
제 마음에 확 꽂혀서 계속 물어보고 어디가고싶은데 있음 물어보라고 그리고 내일도 같이 보낼래? 물어보니
자기는 좋다고 해서 저는 실장님에게 다시 연락드려서 내일까지 쭉 연장해서 같이 있고싶다고하니 연장으로
바꿔주신다고 하셔서 더욱 긴 시간에 이런 예쁜 친구랑함께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호텔 가는 그 순간도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았네요..
그리고 밤에 같이 클럽 어디 가냐고 물어봐서 제가 한번 따라가서 같이 놀았는데 재밌네요,
현지인들도 많고 되게 유명한 클럽이라고 하던데요? 골드파인? 거기 가보세요. ㅋㅋㅋㅋ
진짜 꿀잼입니다.
저도 제 아가씨랑 같이 놀다가 결국 지쳐서 바로 숙소 들어와서 샤워 후 오붓한 시간 가졌습니다.
진짜 저번에 내상을 제대로 입다못해 마셔버려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그런 기억을 싹 날리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용한 가라오케가 호텔에 있던거였는데 물 좋네요.
저는 3박중 다른곳도 가보려 했는데 제가 초이스한 파트너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3박 그 친구랑 같이 계속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상 쎄게입고 제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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