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월루 릴레이코스 불건마 원하시는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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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데이키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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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이번 8월 중순에 남자 2명이서 다낭 불건마여행 갔다왔습니다.ㅋㅋㅋㅋ
제가 이번에 친구랑 다낭가서 뭐하지 하다가 그냥 불건마나 다녀오고 저녁에 힘 다뺏으니
쉬면서 힐링이나 하자 하길래 다낭 불건마 마사지 관련된 검색을 하다가 다낭놀자 사이트를 찾게 되어서
바로 카카오톡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답장은 매우 빨리 오길래 바로 불건마 알아보고 난 뒤 다낭에 가서 예약하겠다고 얘기하고 친구랑
일정도 없던 다낭행 비행기 제일 빠른걸로 끊어서 갔습니다.
그리고 낮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짐풀자마자 바로 연락드려서 불건마 어디가 제일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요즘은 화월루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화월루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화월루는 사우나랑 복장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 말에 바로 귀가 솔깃해서
저녁 시간 타임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한 후 화월루를 찾으려고 하는데 화월루가 이상한곳으로 그랩이 찍히길래 다낭놀자님한테
물어보니 거기 아니라고 해서 주소 다시 보내드리고 안되면 직접 잡아주신다고 하셔서 저희는 직접 잡아주는걸로
탑승하고 화월루에 갔습니다.
그리고 호텔쪽 입구에서 안내 받아서 올라가니 화월루 써져있고 들어가서 직원 안내 받으니 바로 초이스하라고
해서 초이스후 복장도 치파오랑 간호사 교복 있는데 저는 교복으로하고
친구는 간호사로 ㅋㅋ 바로 서로 변태냐고 놀리다가 민망해서 그만 떠들고 각 자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갈아입고 사우나 먼저 하면 관리사 들어온다고해서 사우나 시원하게 받는데
스팀사우나라 그런지 기가막히더군요.
이거 매우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정도 시스템에 이 가격에 못누리는데 역시 베트남이라 그런지 저렴하게 기쁘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 들어오면 마사지 배드에 누우라고 하는데 일단 건식으로 쭉 눌러주는데 제가 한국에서도 일반
마사지를 받아봐서 아는데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 부드럽게 진행하다보니 노곤노곤 해져서 긴장도 풀리고 잠도오는데 한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마사지 받다가 관리사가 깨워줍니다.
그리고 이제 옷을 골랐던 교복 입은 처자가 들어오는데 사이로 팬티가 그냥 보이는데 바로 불끈서서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면 다음 관리사 들어오는데 복장을 바꿀 수 있다해서 저는 치파오로 선택 해봤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릴레이까지 전부 끝나고 샤워 시켜주는거 받고 나오는데 친구가 얼마나 길게하면 밖에서 10분을
기다렸네요..
그리고 나와서 하는말이 술 안먹을거면 여기서 하루에 한번씩 와서 릴레이로 달리면 되겠다해서 다른데 갈 필요
있나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또한 내상도 걱정 없는게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해주고 한국어도 어느정도 하고
시간도 다 정확하게 재서 지키고 조금 넘어도 이해하고 하는 분위기여서 일단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술 안좋아하시는 분들인데 목적이 불순한쪽으로 원한다 하면 여기로 오시면 될듯하네요.
저희는 다음날에 화월루 가서 이번에는 기본 코스로 하고 안본 간호사복으로 한번 보는데 아. 간호사복으로
고를걸 그랬습니다..
치파오보다 훨씬 눈요기도 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 받고 나서 다낭놀자님이 어떻냐고 해서 간호사복 지릴뻔했습니다. 하니까 다른곳도 이정도 이상이거나
수준급이며 동등한 실력자를 가진 업체가 많다고 하시길래 저희는 남은
일정도 다른 추천해주신곳 방문해봤습니다.
근데 첫날 간 화월루 릴레이코스는 도저히 잊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라서 가기전에 함 더 받고 갔습니다.
그리고 상담도 칼답으로 빠르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 니즈 정확하게 아시는 다낭놀자님입니다.
선생님들 이번 8월 중순에 남자 2명이서 다낭 불건마여행 갔다왔습니다.ㅋㅋㅋㅋ
제가 이번에 친구랑 다낭가서 뭐하지 하다가 그냥 불건마나 다녀오고 저녁에 힘 다뺏으니
쉬면서 힐링이나 하자 하길래 다낭 불건마 마사지 관련된 검색을 하다가 다낭놀자 사이트를 찾게 되어서
바로 카카오톡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답장은 매우 빨리 오길래 바로 불건마 알아보고 난 뒤 다낭에 가서 예약하겠다고 얘기하고 친구랑
일정도 없던 다낭행 비행기 제일 빠른걸로 끊어서 갔습니다.
그리고 낮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짐풀자마자 바로 연락드려서 불건마 어디가 제일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요즘은 화월루가 대세라고 할 정도로 화월루 추천을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화월루는 사우나랑 복장 초이스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 말에 바로 귀가 솔깃해서
저녁 시간 타임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한 후 화월루를 찾으려고 하는데 화월루가 이상한곳으로 그랩이 찍히길래 다낭놀자님한테
물어보니 거기 아니라고 해서 주소 다시 보내드리고 안되면 직접 잡아주신다고 하셔서 저희는 직접 잡아주는걸로
탑승하고 화월루에 갔습니다.
그리고 호텔쪽 입구에서 안내 받아서 올라가니 화월루 써져있고 들어가서 직원 안내 받으니 바로 초이스하라고
해서 초이스후 복장도 치파오랑 간호사 교복 있는데 저는 교복으로하고
친구는 간호사로 ㅋㅋ 바로 서로 변태냐고 놀리다가 민망해서 그만 떠들고 각 자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직원이 갈아입고 사우나 먼저 하면 관리사 들어온다고해서 사우나 시원하게 받는데
스팀사우나라 그런지 기가막히더군요.
이거 매우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정도 시스템에 이 가격에 못누리는데 역시 베트남이라 그런지 저렴하게 기쁘게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 들어오면 마사지 배드에 누우라고 하는데 일단 건식으로 쭉 눌러주는데 제가 한국에서도 일반
마사지를 받아봐서 아는데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 부드럽게 진행하다보니 노곤노곤 해져서 긴장도 풀리고 잠도오는데 한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마사지 받다가 관리사가 깨워줍니다.
그리고 이제 옷을 골랐던 교복 입은 처자가 들어오는데 사이로 팬티가 그냥 보이는데 바로 불끈서서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면 다음 관리사 들어오는데 복장을 바꿀 수 있다해서 저는 치파오로 선택 해봤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릴레이까지 전부 끝나고 샤워 시켜주는거 받고 나오는데 친구가 얼마나 길게하면 밖에서 10분을
기다렸네요..
그리고 나와서 하는말이 술 안먹을거면 여기서 하루에 한번씩 와서 릴레이로 달리면 되겠다해서 다른데 갈 필요
있나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또한 내상도 걱정 없는게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해주고 한국어도 어느정도 하고
시간도 다 정확하게 재서 지키고 조금 넘어도 이해하고 하는 분위기여서 일단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술 안좋아하시는 분들인데 목적이 불순한쪽으로 원한다 하면 여기로 오시면 될듯하네요.
저희는 다음날에 화월루 가서 이번에는 기본 코스로 하고 안본 간호사복으로 한번 보는데 아. 간호사복으로
고를걸 그랬습니다..
치파오보다 훨씬 눈요기도 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 받고 나서 다낭놀자님이 어떻냐고 해서 간호사복 지릴뻔했습니다. 하니까 다른곳도 이정도 이상이거나
수준급이며 동등한 실력자를 가진 업체가 많다고 하시길래 저희는 남은
일정도 다른 추천해주신곳 방문해봤습니다.
근데 첫날 간 화월루 릴레이코스는 도저히 잊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저녁 비행기라서 가기전에 함 더 받고 갔습니다.
그리고 상담도 칼답으로 빠르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 니즈 정확하게 아시는 다낭놀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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