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다낭에서 제일 잘나가는 업체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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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식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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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에코걸 하려고 이곳저곳 검색하면서 구글에다가도 에코걸이 뭔지..
그 긴글을 읽다가도 간혹 보면 사기다 아니다
이런 글들이 많으니 어디를 믿고 할 수 있을까 하다가 제가 최근에 본 사이트에서 후기가 잘 나와있길래
한번 시간되니 봐보자..
해서 보는데 제가 원하는 불건의 끝판왕이 여기 숨어있었구나..!! 하면서 옳거니 하고 바로 견적 문의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해서 연락을 드리니 다낭의 밤문화라고 해서 클럽,가라오케,에코,풀빌라등 다양하게
진행하신다고 하셔서 그런지 일단 후기절반 믿고 상담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에코걸 가격보고 괜찮으면 바로 예약하려 했는데 가격도 12시간
기준으로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바로 예약하고 저는 토요일 출발이어서 3박4일로 친구 한명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참고로.. 유흥에 완전 초보인애라 제가 리드를 하는데 그래도 잘 따라주고 와서 그런지 일정간
피곤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단 제 친구가 더 만족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제가 친구한테 에코걸을 소개시켜준다고 가라오케로
데리고 갔을때 친구의 표정은 진짜 ㅋㅋㅋ
여기 뭐하는곳이냐 ㅋㅋ 이런표정인데 제가 기다리라고 알아서 진행해줄테니 넌 고르기만 하면된다.
해서 그냥 서로 핸드폰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슥 열고 누가 들어와서 상담한 실장이라고 얘기해서
저희가 그분이 맞는지 확인 후 서로 인사하고 에코걸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도 2순번이라고 바로 앞순번에서
다양하게 애들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부푼 꿈을 가진채 잠깐 쉬면서 담배 한개비 쭉 빨다가 갑자기 아가씨들 우루루
들어오는 목소리에 급하게 불끄고 쳐다보는데 아가씨들이 저희 반응이 재밌는지 쳐다보면서 웃네요 ㅋㅋㅋ
저희도 웃겨서 서로 웃다가 누굴 고를지 보고 제 친구는 옆에서 가슴크고 딱 좋다고 하는 친구 바로 픽해서 저도
그 옆에 친구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바로 픽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새로 생긴 한식당이라 추천받아서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서 같이 두루치기
먹으면서 거기도 노래방이 있어서 노래 신나게 부르고 나왔네요.
그리고 소주 먹고 다들 조금 취했는지 각자 호텔방 가서 이제 쉬자고해서 쉬러 들어가서 샤워하는 아가씨의
모습을 보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알아서 밤 시간이 깊어질수록 본인이 스킬을 발휘해서 입으로도 밑으로도 절 만족시켜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 친구는 만나서 물어봤는데 아나스타샤~ 를 외칠정도로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하루 더 하자 해서 마침 비도 오고 해서 그냥 밤에 가라오케 가는걸로 일정기간
여자를 끼고 여행했다고 싶습니다.
제 친구도 귀국할때 오히려 가라오케 얘기는 저보다 더 많이했습니다 ㅋㅋㅋㅋ
가라오케가 사람을 이렇게 만드네요. 다음엔 지 혼자 온다고 합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실장님
그 긴글을 읽다가도 간혹 보면 사기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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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친구는 참고로.. 유흥에 완전 초보인애라 제가 리드를 하는데 그래도 잘 따라주고 와서 그런지 일정간
피곤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보단 제 친구가 더 만족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제가 친구한테 에코걸을 소개시켜준다고 가라오케로
데리고 갔을때 친구의 표정은 진짜 ㅋㅋㅋ
여기 뭐하는곳이냐 ㅋㅋ 이런표정인데 제가 기다리라고 알아서 진행해줄테니 넌 고르기만 하면된다.
해서 그냥 서로 핸드폰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슥 열고 누가 들어와서 상담한 실장이라고 얘기해서
저희가 그분이 맞는지 확인 후 서로 인사하고 에코걸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도 2순번이라고 바로 앞순번에서
다양하게 애들 볼 수 있어서 그런지 부푼 꿈을 가진채 잠깐 쉬면서 담배 한개비 쭉 빨다가 갑자기 아가씨들 우루루
들어오는 목소리에 급하게 불끄고 쳐다보는데 아가씨들이 저희 반응이 재밌는지 쳐다보면서 웃네요 ㅋㅋㅋ
저희도 웃겨서 서로 웃다가 누굴 고를지 보고 제 친구는 옆에서 가슴크고 딱 좋다고 하는 친구 바로 픽해서 저도
그 옆에 친구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바로 픽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새로 생긴 한식당이라 추천받아서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서 같이 두루치기
먹으면서 거기도 노래방이 있어서 노래 신나게 부르고 나왔네요.
그리고 소주 먹고 다들 조금 취했는지 각자 호텔방 가서 이제 쉬자고해서 쉬러 들어가서 샤워하는 아가씨의
모습을 보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알아서 밤 시간이 깊어질수록 본인이 스킬을 발휘해서 입으로도 밑으로도 절 만족시켜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 친구는 만나서 물어봤는데 아나스타샤~ 를 외칠정도로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하루 더 하자 해서 마침 비도 오고 해서 그냥 밤에 가라오케 가는걸로 일정기간
여자를 끼고 여행했다고 싶습니다.
제 친구도 귀국할때 오히려 가라오케 얘기는 저보다 더 많이했습니다 ㅋㅋㅋㅋ
가라오케가 사람을 이렇게 만드네요. 다음엔 지 혼자 온다고 합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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