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긴머리 그녀 잘 있나요? 밤마다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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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청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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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하면 누구나 다 한번쯤 들어본 사쿠라 떡 마사지 다들 아실겁니다.
DLG 호텔에서 제가 듣기론 다른지점으로 아예 통으로 이동해서 2호점으로 새 개장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또 안갈수가 없죠.
저는 이번에 혼자 다낭으로 2박3일 짧게 놀다왔습니다. ㅋㅋ 물론 모두 유흥만 즐기러 다녀왔는데
역시 불건마는 빼놓지 않고 가야쥬. 불건마는 사쿠라, 베안스파, 뉴 라이프, 더킹 등등 다 가봤는데
제가 가장 선호하는곳은 당연히 사쿠라. 일단 다른곳도 다 나쁘 지않고 좋은데 제 머리는 왜 자꾸
사쿠라를 외칠까요? 사쿠라 자체가 일단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다른 업체는 비교하려는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저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제 의견
일뿐입니다. 다른업체는 초이스가 안되고 랜덤지정으로 들어오기때문에 살짝 걱정을 해야합니다.
제 스타일이 아닌 사람이 들어오면 살짝 저는 꼬무룩 되는 경우가 있어서.. 어쨌든 저는 사쿠라
가장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설 자체도 사쿠라가 호텔에 위치해있어서 그런지 시설 부분도 우수 합니다.
그. 알다싶이 대부분 불건마는 오일마사지로 진행하기때문에 오일이 묻은 시트를 볼 수 있는데
사쿠라 이용해보면서 느끼지만 새것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배드에 바로 눕고 싶은 그 기분?
드러브면.. 찝찝해서 이용도 하기싫다는.. 그리고 초이스 할때 나이때도 조금 다양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긴 머리의 진짜 어린 친구로 골라서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오일로 바디를 쫙 타줄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특히 제일 좋은건 앞에서 바디 타줄때 꼭지끼리 서로 부딪히는 헤헷 ㅎㅎ
그런게 가장 잊을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 후 입으로 한번 슥 빨아 제껴불면 그 다음이 바로 ㅂㅂ타임
방어구 잘 씌우고 뒤로 먼저 해서 앞으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그리고 직원들이 한국어도 어느정도 구사할줄 알아서 그런지 대화하는데 불편함 그런건 못느꼈습니다.
사쿠라 이번에 잘 받고 다녀와서 그런지 다음 여행때 오면 사쿠라는 꼭 마지막날에 한번 받고 가고싶네요.
첫날에 받으면 다음날도 또 갈까봐 걱정.. 지갑 텅장 될까봐 ㅋㅋㅋㅋ 원래 제가 후기를 쓰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번에 후기를 써서 올렸네요.
그 긴머리 스타일 여자를 사실 저만 알고싶은데, 한번 공유해드립니다.
다낭 가시면 꼭 한번 그 사람한테 받아보세요. 물론 슬랜더 타입이라 가슴이 있는 스타일을 원하는분들은
비추드립니다.
다음에 오면 이번엔 단발머리 하신 가슴골 파이게 입은분 있는데 그 사람에게 받아보고싶네요.
가슴이 수술이 아닌 진짜같아서 궁금하네요. 다낭 다시 갈때까지 총알좀 가득 모아야할듯합니다.
그때까지.. 손에 의지해야하나... 주르륵...
DLG 호텔에서 제가 듣기론 다른지점으로 아예 통으로 이동해서 2호점으로 새 개장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또 안갈수가 없죠.
저는 이번에 혼자 다낭으로 2박3일 짧게 놀다왔습니다. ㅋㅋ 물론 모두 유흥만 즐기러 다녀왔는데
역시 불건마는 빼놓지 않고 가야쥬. 불건마는 사쿠라, 베안스파, 뉴 라이프, 더킹 등등 다 가봤는데
제가 가장 선호하는곳은 당연히 사쿠라. 일단 다른곳도 다 나쁘 지않고 좋은데 제 머리는 왜 자꾸
사쿠라를 외칠까요? 사쿠라 자체가 일단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다른 업체는 비교하려는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저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제 의견
일뿐입니다. 다른업체는 초이스가 안되고 랜덤지정으로 들어오기때문에 살짝 걱정을 해야합니다.
제 스타일이 아닌 사람이 들어오면 살짝 저는 꼬무룩 되는 경우가 있어서.. 어쨌든 저는 사쿠라
가장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설 자체도 사쿠라가 호텔에 위치해있어서 그런지 시설 부분도 우수 합니다.
그. 알다싶이 대부분 불건마는 오일마사지로 진행하기때문에 오일이 묻은 시트를 볼 수 있는데
사쿠라 이용해보면서 느끼지만 새것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배드에 바로 눕고 싶은 그 기분?
드러브면.. 찝찝해서 이용도 하기싫다는.. 그리고 초이스 할때 나이때도 조금 다양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긴 머리의 진짜 어린 친구로 골라서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오일로 바디를 쫙 타줄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특히 제일 좋은건 앞에서 바디 타줄때 꼭지끼리 서로 부딪히는 헤헷 ㅎㅎ
그런게 가장 잊을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 후 입으로 한번 슥 빨아 제껴불면 그 다음이 바로 ㅂㅂ타임
방어구 잘 씌우고 뒤로 먼저 해서 앞으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그리고 직원들이 한국어도 어느정도 구사할줄 알아서 그런지 대화하는데 불편함 그런건 못느꼈습니다.
사쿠라 이번에 잘 받고 다녀와서 그런지 다음 여행때 오면 사쿠라는 꼭 마지막날에 한번 받고 가고싶네요.
첫날에 받으면 다음날도 또 갈까봐 걱정.. 지갑 텅장 될까봐 ㅋㅋㅋㅋ 원래 제가 후기를 쓰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번에 후기를 써서 올렸네요.
그 긴머리 스타일 여자를 사실 저만 알고싶은데, 한번 공유해드립니다.
다낭 가시면 꼭 한번 그 사람한테 받아보세요. 물론 슬랜더 타입이라 가슴이 있는 스타일을 원하는분들은
비추드립니다.
다음에 오면 이번엔 단발머리 하신 가슴골 파이게 입은분 있는데 그 사람에게 받아보고싶네요.
가슴이 수술이 아닌 진짜같아서 궁금하네요. 다낭 다시 갈때까지 총알좀 가득 모아야할듯합니다.
그때까지.. 손에 의지해야하나...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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