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가라오케는 준코가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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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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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실장님 잘 계시나요? 그때 29일에 이용했습니다.
가라오케로 연속 2일 이용했던 2인 손님 인데 기억하실까요?
그때 실장님이 안내를 너무 잘해주셔서 그런지 저희도 그냥 받기만 하기 뭐해서 이렇게 짧게나마
후기를 남겨드리네요.
제가 처음에 가라오케를 갈지 말지 정하는데 실장님께서 베트남와서 밤문화 체험 안하면 그게
남자냐고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불을 지펴 한번 남자답게 가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실장님에게
연락드리니 실장님이 진짜 안내 잘 해주겠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그런지 저희는 그때 반신반의
했지만 그래도 막상 만나서 직접 대화하고 베트남 밤문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것도
확실히 오래 사신분이라 내공이 다르시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저희는 그에비해 베트남 와봤어도 아직 베린이네요..
그리고 제가 가라오케를 2곳을 갔는데 한군데가 원오페라? 처음날 갔던곳. 거기는 아가씨 와꾸들은
다 괜찮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애들이 술에 취하니 약간 자기 컨트롤을 잘 못하는? 그런 느낌을 확 받아서그런지
별로였습니다. 관계할때도 애무를 제가 먼저 하면서 같이 하면 좋은데 피곤하다고 하는둥 마는둥
살짝 별로였습니다.
그거를 이제 실장님에게 연락드리니 술 많이 못먹는 애들이 그렇게 많이 먹으니 아마 조금 실망을
하셨을수도 있을거라고 공감을 잘해주시니 저희도 첫날은 그냥 한번 경험삼아 해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날에 준코로 한번 진짜 제대로 모시고싶다 라고 말씀해주시길래.
이번에 진짜 초이스할때 아니면 안해야겠다 해서 가봤는데 제가 2번째 순번이라고 실장님이 말씀해주시길래
저는 믿고 기다리다가 실장님이 초이스하러 가자고 얘기를해서 믿고 초이스하러 가서
보는데 한 좌우로 70명쯤 되어서 저는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골반뽕을 넣은듯한 친구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그냥 실장님이 추천 해준 베트남 식당가서 밥 먹고 난 뒤 배부르니 근처
스타벅스 있길래 걸어서 5분정도 걸어서 커피 사서 호텔로 왔네요.
날씨도 우기라는데 뭔가 후덥지근하고, 그래서 커피 먹으면서 야경 보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겨도
주고 어깨 마사지도 해주더군요.
제가 아프다고 하니 바로 고사리같은 흰 손으로 쭉쭉 눌러주는데 귀여웠어요.
그 후 누워서 분위기 잡고 애무 먼저 해야 하나싶어서 잠깐 키스하다가 자기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서 제걸
입에 다 넣고 딱 세우더군요.
그리고 콘 씌우고 입에 키스를 다시하면서 쭉 넣는데 스킬이 장난없습니다.
그 상태로 한바탕 뒹구루고 제대로 놀았습니다. 그리고 흥분이 가라앉질 않아서 아가씨가 가져온
콘돔 2개 더 사용했네요.
새벽 3시까지 물빨하다 잠든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일어나서 보니 아침 11시 다되어서 옆에
보니 아가씨 자고 있어서 베란다 가서 담배 한모금 물고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준코 가라오케 기억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오면 잘 부탁혀요
가라오케로 연속 2일 이용했던 2인 손님 인데 기억하실까요?
그때 실장님이 안내를 너무 잘해주셔서 그런지 저희도 그냥 받기만 하기 뭐해서 이렇게 짧게나마
후기를 남겨드리네요.
제가 처음에 가라오케를 갈지 말지 정하는데 실장님께서 베트남와서 밤문화 체험 안하면 그게
남자냐고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불을 지펴 한번 남자답게 가보자라는 마음을 먹고 실장님에게
연락드리니 실장님이 진짜 안내 잘 해주겠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그런지 저희는 그때 반신반의
했지만 그래도 막상 만나서 직접 대화하고 베트남 밤문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것도
확실히 오래 사신분이라 내공이 다르시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저희는 그에비해 베트남 와봤어도 아직 베린이네요..
그리고 제가 가라오케를 2곳을 갔는데 한군데가 원오페라? 처음날 갔던곳. 거기는 아가씨 와꾸들은
다 괜찮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애들이 술에 취하니 약간 자기 컨트롤을 잘 못하는? 그런 느낌을 확 받아서그런지
별로였습니다. 관계할때도 애무를 제가 먼저 하면서 같이 하면 좋은데 피곤하다고 하는둥 마는둥
살짝 별로였습니다.
그거를 이제 실장님에게 연락드리니 술 많이 못먹는 애들이 그렇게 많이 먹으니 아마 조금 실망을
하셨을수도 있을거라고 공감을 잘해주시니 저희도 첫날은 그냥 한번 경험삼아 해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날에 준코로 한번 진짜 제대로 모시고싶다 라고 말씀해주시길래.
이번에 진짜 초이스할때 아니면 안해야겠다 해서 가봤는데 제가 2번째 순번이라고 실장님이 말씀해주시길래
저는 믿고 기다리다가 실장님이 초이스하러 가자고 얘기를해서 믿고 초이스하러 가서
보는데 한 좌우로 70명쯤 되어서 저는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골반뽕을 넣은듯한 친구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그냥 실장님이 추천 해준 베트남 식당가서 밥 먹고 난 뒤 배부르니 근처
스타벅스 있길래 걸어서 5분정도 걸어서 커피 사서 호텔로 왔네요.
날씨도 우기라는데 뭔가 후덥지근하고, 그래서 커피 먹으면서 야경 보다가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겨도
주고 어깨 마사지도 해주더군요.
제가 아프다고 하니 바로 고사리같은 흰 손으로 쭉쭉 눌러주는데 귀여웠어요.
그 후 누워서 분위기 잡고 애무 먼저 해야 하나싶어서 잠깐 키스하다가 자기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서 제걸
입에 다 넣고 딱 세우더군요.
그리고 콘 씌우고 입에 키스를 다시하면서 쭉 넣는데 스킬이 장난없습니다.
그 상태로 한바탕 뒹구루고 제대로 놀았습니다. 그리고 흥분이 가라앉질 않아서 아가씨가 가져온
콘돔 2개 더 사용했네요.
새벽 3시까지 물빨하다 잠든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일어나서 보니 아침 11시 다되어서 옆에
보니 아가씨 자고 있어서 베란다 가서 담배 한모금 물고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준코 가라오케 기억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오면 잘 부탁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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