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걸과 추억을 잊지못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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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뢰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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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 벌써 5일이 넘었네요.
주말 푹 쉬고 진짜 다시 일상에서 업무를 복귀하려니 쉽지않아서 걱정입니다.
이유는 머리에 꽁까이들.. 가득입니다. 다시 가서 아침에 조식먹고 다시 푹자고 일어나서 이발관
가서 시원하게 귀파고 마사지 받고 그 시절이.. 진짜 다시 리턴백 하고 싶지만 아쉬움이 남아야지
또 가는말이 있듯이 저는 후기로 마음을 달래보려 합니다.
제가 에코걸을 하는건 이번이 2번째입니다.
이번년도 4월달에 한번 가고 나서 자꾸 마음이 한번더 가서 기분좋게 즐기자 라는 마음이 드니
이번에도 갔다왔는데 이번에 갔다오는게 너무 잘했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인지라 어느정도 주기적으로 빼주면 좋은데 항상 제 손으로 하기에는.. 너무 자괴감이..
그리고 이참에 돈을 열심히 버는 이유가 제 만족도 위함이니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생각해서 저는 내년
초에도 한번 더 다녀올 계획입니다.
다낭 에코걸은 그리고 호치민보다 마인드가 좋다고 실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이건 맞습니다.
확실히 다낭 에코걸들이 더 마인드가 좋습니다. 애인모드라던지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밤에 ㅅ스킬이
아주 좋더군요. 전에 친구따라 호치민가서 해봤는데 다 좋았는데 조금 제가 더 신경써야 된다는?
같은 돈 내고 노는거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대접을 받는것도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낭은 그런생각 안들게 잘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놀았던 에코걸중 2번쨋날에 놀았던애가 생각이 나는데 진짜 초이스 하고 딱 복도에서
같이나가는데 팔짱 바로 끼고 안녕~ 하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같이 나가서 야시장 돌면서 제가 대화 안되는거 해결해주려 하고 식당도 현지인만 아는 맛집도
데려가주고 진짜 착했습니다.
물론 가슴도.. 착했습니다. 제가 슴을 위주로보는 타입이라 ㅎㅎ.. 같이 있으니까 느낀건데 진짜 한국
데리고 가고싶었습니다.
같이 돌아다니면서 근처 미케비치에서 칵테일 한 잔 하는데도 옆에 딱 붙어서 제가 살짝 부끄러워
하니 절 빤히 쳐다보면서 입에 뽀뽀해주던게 생각나네요.
저보고 한국 언제가냐고 가지말라고하면서 내일 또 놀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내일은 일정이 있어서
못본다고 하니 되게 아쉬워 하는ㅋㅋ.. ㅠㅠ 그리고 같이 호텔 들어가서 씻고 얘기하다가 분위기 보고
나서 그대로 뜨겁게 체위를 여러가지 맛보게 해주고 홍콩 보내버렸네요 ㅋㅋ
역시 남자들은 제일 잊지못하는게 그 뜨거운 밤을 잊지 못해서 다낭을 찾는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도 저 깨워서 먼저 가겠다고 잘 있으라고 한 목소리가 아직 잊혀지질 않네요..
다낭은 에코 맛집입니다.
저는 한국사람들에게 꼭 소개해주라고 하면 여기 다낭이랑 에코걸 꼭 소개해주고싶네요.
주말 푹 쉬고 진짜 다시 일상에서 업무를 복귀하려니 쉽지않아서 걱정입니다.
이유는 머리에 꽁까이들.. 가득입니다. 다시 가서 아침에 조식먹고 다시 푹자고 일어나서 이발관
가서 시원하게 귀파고 마사지 받고 그 시절이.. 진짜 다시 리턴백 하고 싶지만 아쉬움이 남아야지
또 가는말이 있듯이 저는 후기로 마음을 달래보려 합니다.
제가 에코걸을 하는건 이번이 2번째입니다.
이번년도 4월달에 한번 가고 나서 자꾸 마음이 한번더 가서 기분좋게 즐기자 라는 마음이 드니
이번에도 갔다왔는데 이번에 갔다오는게 너무 잘했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저도 사람인지라 어느정도 주기적으로 빼주면 좋은데 항상 제 손으로 하기에는.. 너무 자괴감이..
그리고 이참에 돈을 열심히 버는 이유가 제 만족도 위함이니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생각해서 저는 내년
초에도 한번 더 다녀올 계획입니다.
다낭 에코걸은 그리고 호치민보다 마인드가 좋다고 실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이건 맞습니다.
확실히 다낭 에코걸들이 더 마인드가 좋습니다. 애인모드라던지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밤에 ㅅ스킬이
아주 좋더군요. 전에 친구따라 호치민가서 해봤는데 다 좋았는데 조금 제가 더 신경써야 된다는?
같은 돈 내고 노는거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대접을 받는것도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낭은 그런생각 안들게 잘해줍니다.
그리고 제가 놀았던 에코걸중 2번쨋날에 놀았던애가 생각이 나는데 진짜 초이스 하고 딱 복도에서
같이나가는데 팔짱 바로 끼고 안녕~ 하던게 아직도 생생합니다.
같이 나가서 야시장 돌면서 제가 대화 안되는거 해결해주려 하고 식당도 현지인만 아는 맛집도
데려가주고 진짜 착했습니다.
물론 가슴도.. 착했습니다. 제가 슴을 위주로보는 타입이라 ㅎㅎ.. 같이 있으니까 느낀건데 진짜 한국
데리고 가고싶었습니다.
같이 돌아다니면서 근처 미케비치에서 칵테일 한 잔 하는데도 옆에 딱 붙어서 제가 살짝 부끄러워
하니 절 빤히 쳐다보면서 입에 뽀뽀해주던게 생각나네요.
저보고 한국 언제가냐고 가지말라고하면서 내일 또 놀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내일은 일정이 있어서
못본다고 하니 되게 아쉬워 하는ㅋㅋ.. ㅠㅠ 그리고 같이 호텔 들어가서 씻고 얘기하다가 분위기 보고
나서 그대로 뜨겁게 체위를 여러가지 맛보게 해주고 홍콩 보내버렸네요 ㅋㅋ
역시 남자들은 제일 잊지못하는게 그 뜨거운 밤을 잊지 못해서 다낭을 찾는거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도 저 깨워서 먼저 가겠다고 잘 있으라고 한 목소리가 아직 잊혀지질 않네요..
다낭은 에코 맛집입니다.
저는 한국사람들에게 꼭 소개해주라고 하면 여기 다낭이랑 에코걸 꼭 소개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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