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투어 매우 추천합니다. 이만한 패키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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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부스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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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황제투어를 해본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진짜 매우 만족해서 적어드립니다. ㅋ
제가 왠만하면 후기는 안적는데 이번 황제투어 자체가 너무 꿈만 같아서 그렇네요.
황제투어가 유튜브 sns등 찾아보면 나오지만 제대로 설명을 안해줍니다. 그 이유가 일단
건전한느낌도 있지만, 솔직히 말 그대로 황제투어이기에 여자도 있고 하니깐 그 안에서 어떤
패키지로 코스가 이뤄지는지 설명하기가 어려운건 당연한겁니다.
근데 이번에 저희가 다낭놀자 사이트에서 황제투어를 보고 신청해서 갔다왔는데 첫날부터
의리의리한 벤 차량에 숙소까지.. 진짜하길 잘했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희는 3명이라서 방은 4개짜리 숙소로 했는데 위치는 시내랑 차를 타고 5분?정도? 차막히면
10분정도 걸리더군요.
그리고 일단 황제투어의 가장 꽃은 꽁까이랑 밤에 노는거라는데 준비된 시간에 밤에 가라오케
가서 데려오는거라고 하시길래 일단 모르니 가봐야겠지 하고 다들 가서 보자 보자 하다가
직접 가서 보는데 애들 몸매랑 옷입은 상태가 진짜 코피 개쏟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얼굴 마음에 드는 친구 한명 초이스하고 한국어 잘하는 친구 한명 초이스하고
한명은 우리랑 계속 눈으로 장난친 친구 있는데 그 친구로 했습니다.
진짜 이게 대박인데 첫날부터 얘네랑 풀빌라 숙소가서 황제식으로 논다는게 믿겨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는동안에 얼굴 이쁜친구랑 우리랑 장난친 친구랑 친구라해서 이런 저런
얘기로 대화하고 술도 알아서 잘 먹길래 분위기도 살고 첫날부터 매우 만족해서 좋았구용
그리고 일단 저희가 마음에 들었는지 서로 알아서 술게임들 하는데 중간에 스킨십하고 물빨도
서로 하고 입에서 입으로 알아서 잘 하다가 서로 마음에 들었는지 우리 언제까지 하냐고
하길래 아직 3일 시간 있다~ 하니깐 애들이 내일도 ㄱㄱ? 이러길래 저희는 좋다하고 얘네
킵해버리고 밤에 각 방에서 아주 소리가 야무지게 나면서 다음날 아침까지 제대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애들 옷갈아 입고 온다해서 저희는 차비 쥐어주고 빨리오라고 ㅋㅋ 와서 같이 점심
먹자고 해서 애들 돌아오는 동안 수영좀 하다가 애들 왔길래 같이 점심 먹으러가서 카페도 구경하고
애들이 투어를 시켜줍니다
아예 ㅋㅋ 진짜 저희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그리고 저녁에 수영하고 다들 저희가 고기 구워
주고 같이 술 먹으면서 베트남 술문화도 배우고 언어도 배우는데 욕부터 알려주고 ㅋㅋ 진짜 찐으로
제대로 노니까 애들이 한국 가지말고 우리랑 연애하자고 하길래 ㅋㅋ
저희 일체 당황 ㅋㅋㅋ 근데 마음같아선 한국 같이 가고싶은데 그렇게 하는게 쉽지 않으니..
아쉬움만 남겼죠..
그리고 다 놀고 나서 마지막날에 애들이 고맙다고 아침에 지리는 서비스를 각 방에서 받고
나와서 체크아웃 후 공항에 갔는데 친구 한명은 그사이 번호따서 연락하면서 다음에 오면
그때 만나서 놀자 하고 여운을 남긴채 한국으로.. 복귀했네욤.. 넘 아쉬워요.
황제투어 더 길게 즐기면 좋았을텐데 일정상 그러기가 쉽지 않아서..
그래도 덕분에 올해 가장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다.
제가 왠만하면 후기는 안적는데 이번 황제투어 자체가 너무 꿈만 같아서 그렇네요.
황제투어가 유튜브 sns등 찾아보면 나오지만 제대로 설명을 안해줍니다. 그 이유가 일단
건전한느낌도 있지만, 솔직히 말 그대로 황제투어이기에 여자도 있고 하니깐 그 안에서 어떤
패키지로 코스가 이뤄지는지 설명하기가 어려운건 당연한겁니다.
근데 이번에 저희가 다낭놀자 사이트에서 황제투어를 보고 신청해서 갔다왔는데 첫날부터
의리의리한 벤 차량에 숙소까지.. 진짜하길 잘했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희는 3명이라서 방은 4개짜리 숙소로 했는데 위치는 시내랑 차를 타고 5분?정도? 차막히면
10분정도 걸리더군요.
그리고 일단 황제투어의 가장 꽃은 꽁까이랑 밤에 노는거라는데 준비된 시간에 밤에 가라오케
가서 데려오는거라고 하시길래 일단 모르니 가봐야겠지 하고 다들 가서 보자 보자 하다가
직접 가서 보는데 애들 몸매랑 옷입은 상태가 진짜 코피 개쏟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얼굴 마음에 드는 친구 한명 초이스하고 한국어 잘하는 친구 한명 초이스하고
한명은 우리랑 계속 눈으로 장난친 친구 있는데 그 친구로 했습니다.
진짜 이게 대박인데 첫날부터 얘네랑 풀빌라 숙소가서 황제식으로 논다는게 믿겨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는동안에 얼굴 이쁜친구랑 우리랑 장난친 친구랑 친구라해서 이런 저런
얘기로 대화하고 술도 알아서 잘 먹길래 분위기도 살고 첫날부터 매우 만족해서 좋았구용
그리고 일단 저희가 마음에 들었는지 서로 알아서 술게임들 하는데 중간에 스킨십하고 물빨도
서로 하고 입에서 입으로 알아서 잘 하다가 서로 마음에 들었는지 우리 언제까지 하냐고
하길래 아직 3일 시간 있다~ 하니깐 애들이 내일도 ㄱㄱ? 이러길래 저희는 좋다하고 얘네
킵해버리고 밤에 각 방에서 아주 소리가 야무지게 나면서 다음날 아침까지 제대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애들 옷갈아 입고 온다해서 저희는 차비 쥐어주고 빨리오라고 ㅋㅋ 와서 같이 점심
먹자고 해서 애들 돌아오는 동안 수영좀 하다가 애들 왔길래 같이 점심 먹으러가서 카페도 구경하고
애들이 투어를 시켜줍니다
아예 ㅋㅋ 진짜 저희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그리고 저녁에 수영하고 다들 저희가 고기 구워
주고 같이 술 먹으면서 베트남 술문화도 배우고 언어도 배우는데 욕부터 알려주고 ㅋㅋ 진짜 찐으로
제대로 노니까 애들이 한국 가지말고 우리랑 연애하자고 하길래 ㅋㅋ
저희 일체 당황 ㅋㅋㅋ 근데 마음같아선 한국 같이 가고싶은데 그렇게 하는게 쉽지 않으니..
아쉬움만 남겼죠..
그리고 다 놀고 나서 마지막날에 애들이 고맙다고 아침에 지리는 서비스를 각 방에서 받고
나와서 체크아웃 후 공항에 갔는데 친구 한명은 그사이 번호따서 연락하면서 다음에 오면
그때 만나서 놀자 하고 여운을 남긴채 한국으로.. 복귀했네욤.. 넘 아쉬워요.
황제투어 더 길게 즐기면 좋았을텐데 일정상 그러기가 쉽지 않아서..
그래도 덕분에 올해 가장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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