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벤츠가라오케 수질 제일 좋습니다. 리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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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의 밤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어서, 여러 검색을 계속 진행해서 찾아봤습니다.
전에 한번 혼자 그냥 BM인가? 거기 갔다가.. 너무 별로여서 알아보다가 다낭 놀자 사이트를 봐서
그곳에서 소개된 여러 장소 중에서 '벤츠가라오케'가 눈에 들어왔죠. 분위기도 괜찮아
보였고,많은 사람들과 후기가 추천하는 곳이라 저도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벤츠가라오케에 도착했을 때, 외관은 엄청 화려했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서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죠. 아늑하면서도 동남아식 화려한 인테리어에, 다채로운 조명이 노래방
특유의 흥을 돋워줬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한국어도 어느 정도 통하는 곳이라 의사소통에 불편함도 없었어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가라오케하면 아가씨 아닙니까? 일단 아가씨들 옆에 앉혀서
놀기전에 미리 가라오케 이용하려면 예약을 주셔야하는데 저는 전에 다낭놀자님 통해서 받은
카톡이 있었기에 거기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당일 예약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는 초이스 하기 전에 술부터 미리 골라둬야 하는데 바로 들어오는게 아니고
제가 아가씨 옆에 앉히고 잠깐 놀면 싹 준비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소주 시켜서 먹었는데
소주도 진짜 술이고 맥주도 제가 좋아하는 라루까지~ 같이 넣어주네요 ㅎ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초이스하러 애들이 방으로 싹 들어오는데 제가 있었을때는 40명정도가
방에 들어오더군요.
거기서 쭉 훑어보고 정하시면 되는데 굳이 여러명 봐바야 소용 없습니다.
어차피 처음에 눈 뒀던곳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냥 바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초이스
하시면 됩니다. 저는 딱 옆에 앉히기 전에 바로 사이즈부터 확인하는데 몸매에서 특히 가슴을
중요시 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얼굴은 그냥 그렇다 치더라도 몸매가 다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라오케는 2차로 나가는게 있는데 저는 한국에서도 2차로 데리고 나가기 때문에 밤에
저희가 원하는 달림을 하는게 베스트거든요~
그리고 가격을 아마 보신분들은 아시지만 금액 차이가 별로 안나서 그냥 2차 나가시는게
좋아요. 괜히 조금 아끼자고 했다가 밤에 아쉬워서 숙소서 본인 손으로 잡으면... 여기까지
와서.. 그럴빠엔 그냥 2차로 데리고 나가서
기분좋게 이곳저곳 술도 더 마시고 호텔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저번에 와서 그런지
이번에는 숙련된 경험치가 있어서 가라오케에서 술 먹고 2차로 데리고 나가서 같이 제가
좋아하는 로컬 닭구이 집인 하이코이 가서 먹고 바로 호텔에 들어와서 신나게 즐섹하면
됩니다.
저는 늘 얘기하지만 가성비를 따지고 동남아 오는건 비추드려요~
다낭 놀자 실장님도 저한테 한수 가르쳐주셨는데 다들 관광이 아니고선 유흥을 오셨음
한국보다는 저렴하게 수질은 좋고얼마 조금 더 든다고 문제 되는것도 아니고 그만큼 서비스도 하고
케어도 다 하는데 걱정하지말고 조금더 팍 쓰고 좋은 추억 가져가는게 답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번에 제대로 느낍니다.
그 말이 정답입니다.
저도 12월에 다낭에 또 오는데 이번엔 다른 가라오케 가서 재미 보려합니다.
전에 한번 혼자 그냥 BM인가? 거기 갔다가.. 너무 별로여서 알아보다가 다낭 놀자 사이트를 봐서
그곳에서 소개된 여러 장소 중에서 '벤츠가라오케'가 눈에 들어왔죠. 분위기도 괜찮아
보였고,많은 사람들과 후기가 추천하는 곳이라 저도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벤츠가라오케에 도착했을 때, 외관은 엄청 화려했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서자
분위기가 확 달라졌죠. 아늑하면서도 동남아식 화려한 인테리어에, 다채로운 조명이 노래방
특유의 흥을 돋워줬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한국어도 어느 정도 통하는 곳이라 의사소통에 불편함도 없었어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가라오케하면 아가씨 아닙니까? 일단 아가씨들 옆에 앉혀서
놀기전에 미리 가라오케 이용하려면 예약을 주셔야하는데 저는 전에 다낭놀자님 통해서 받은
카톡이 있었기에 거기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당일 예약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는 초이스 하기 전에 술부터 미리 골라둬야 하는데 바로 들어오는게 아니고
제가 아가씨 옆에 앉히고 잠깐 놀면 싹 준비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소주 시켜서 먹었는데
소주도 진짜 술이고 맥주도 제가 좋아하는 라루까지~ 같이 넣어주네요 ㅎ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초이스하러 애들이 방으로 싹 들어오는데 제가 있었을때는 40명정도가
방에 들어오더군요.
거기서 쭉 훑어보고 정하시면 되는데 굳이 여러명 봐바야 소용 없습니다.
어차피 처음에 눈 뒀던곳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냥 바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초이스
하시면 됩니다. 저는 딱 옆에 앉히기 전에 바로 사이즈부터 확인하는데 몸매에서 특히 가슴을
중요시 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얼굴은 그냥 그렇다 치더라도 몸매가 다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라오케는 2차로 나가는게 있는데 저는 한국에서도 2차로 데리고 나가기 때문에 밤에
저희가 원하는 달림을 하는게 베스트거든요~
그리고 가격을 아마 보신분들은 아시지만 금액 차이가 별로 안나서 그냥 2차 나가시는게
좋아요. 괜히 조금 아끼자고 했다가 밤에 아쉬워서 숙소서 본인 손으로 잡으면... 여기까지
와서.. 그럴빠엔 그냥 2차로 데리고 나가서
기분좋게 이곳저곳 술도 더 마시고 호텔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저번에 와서 그런지
이번에는 숙련된 경험치가 있어서 가라오케에서 술 먹고 2차로 데리고 나가서 같이 제가
좋아하는 로컬 닭구이 집인 하이코이 가서 먹고 바로 호텔에 들어와서 신나게 즐섹하면
됩니다.
저는 늘 얘기하지만 가성비를 따지고 동남아 오는건 비추드려요~
다낭 놀자 실장님도 저한테 한수 가르쳐주셨는데 다들 관광이 아니고선 유흥을 오셨음
한국보다는 저렴하게 수질은 좋고얼마 조금 더 든다고 문제 되는것도 아니고 그만큼 서비스도 하고
케어도 다 하는데 걱정하지말고 조금더 팍 쓰고 좋은 추억 가져가는게 답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번에 제대로 느낍니다.
그 말이 정답입니다.
저도 12월에 다낭에 또 오는데 이번엔 다른 가라오케 가서 재미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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