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최고의 불건은 베안입니다. 건전한 남자도 변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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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한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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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짜오 하십니까? ㅋㅋ 저는 다낭 여행갔다온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넘었습니다.
이번에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여러모로 재밌게 놀다와서 후기를 적으려 합니다.
시간을 되돌려서 8월 초 저는 미리 6월에 다낭행 비행기를 끊어놓고 언제 갈지 손가락으로
세면서 있다가 이제 진짜 딱 가기 하루 전날에 짐을 다싸고 비행기 예약편 한번 더 확인 후
이제 다낭에서 어떤걸 해야지 재밌게 시간낭비 안하고 놀 수 있는지 알아보던중 당연히 클럽도
알아보고 바도 알아보고 했지만 마사지도 알아보는데 대부분 베안스파가 인기가 있는거
같아서 베안스파를 이것저것 후기 보면서 눌러보고 구글에도 검색해봤는데 여기 다낭놀자
사이트만큼은 잘 나와있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낭놀자 사이트에서 베안스파 검색해보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 다음
문의를 드리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눌러서 연락드리니 답장이 온 후
다낭에 올 계획등이랑 무엇을 하고 놀고싶은지 등 자세하게 묻길래 저는 클럽이랑 바 마사지
정도라고 얘기를 하니 클럽도 자세하게 얘기해주시고 바도 어디가 제일 물이 좋은지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가장 궁금해한 베안스파! 베안스파는 어떤곳이며 가격이랑 위치등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제일 상담중 인상깊었던게 마사지사 분들마다 번호표가 있다고 하시길래 그 중
가장 핫한 마사지사 번호 몇개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저는 번호를 제가 고르고 예약을 한 뒤 다음날이 되서 바로 다낭으로 향했습니다.
그 다음 짐 찾고 호텔에 바로 짐 던지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베안스파에 가보니 안에는 한국인
사장님도 계셔가지고 한국어 바로 가능하구요.
리셉션 직원들도 베트남 사람인데 한국어 좀 해서 소통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가시면 방에 침대랑 마사지 베드 있는데 저는 침대에서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선택사항인데 저는 푹신한게 좀 더 좋아서 받으려고 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ㅋㅋㅋ
건전한 제 생각을 한번에 바꿔버립니다.
베안스파가 핸플마사지샵이라서 일단 가면은 간단한 건식마사지로 천천히 지압누르듯이
시작하면서 슬슬 엔진에 열을 올리듯이 마사지가 하체로 가면서 바지를 벗기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일을 살짝 묻혀서 하반신 마사지를 진행해주면서 천천히 제 그것에 탁 하고 살살
어루만지면서 시작합니다.
그때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바로 쌀뻔했는데 간신히 허벅지 몰래 꼬집고 참다가 이제
본격적인 타임이 시작되는데 다들 알다싶이 핸플샵이지만 어느정도 쇼부보고 터치도
가능합니다.
올탈도 가능한 업체인듯합니다
저는 전부 벗어주더군요.. ㅎㅎ 그래서 밑에 공략하는데 할필요가 없어요.
이미 물이 가득 차서 제 손도 촉촉해져서 서로 막 하는데 마사지사도 흥분해서 결국 저한테
엎드린 상태로 둘이 끝냈습니다.
격정의 타임을 보내고 저를 씻겨주는데.. 너무 좋아서 입 맞췄습니다.
그리고 실장님한테 이 썰을 잠깐 드리니 그정도면 마사지사가 반할정도로 매너도 좋게 잘
끝내신거라고 해서 저는 복귀날에 시간내서 한번 더 이용하고 귀국했습니다.
건전한 저도 변하게 하는 베안스파는 제 인생 평생 잊지못할 마사지 업체로 남을겁니다.
이번에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여러모로 재밌게 놀다와서 후기를 적으려 합니다.
시간을 되돌려서 8월 초 저는 미리 6월에 다낭행 비행기를 끊어놓고 언제 갈지 손가락으로
세면서 있다가 이제 진짜 딱 가기 하루 전날에 짐을 다싸고 비행기 예약편 한번 더 확인 후
이제 다낭에서 어떤걸 해야지 재밌게 시간낭비 안하고 놀 수 있는지 알아보던중 당연히 클럽도
알아보고 바도 알아보고 했지만 마사지도 알아보는데 대부분 베안스파가 인기가 있는거
같아서 베안스파를 이것저것 후기 보면서 눌러보고 구글에도 검색해봤는데 여기 다낭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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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낭놀자 사이트에서 베안스파 검색해보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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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라고 얘기를 하니 클럽도 자세하게 얘기해주시고 바도 어디가 제일 물이 좋은지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가장 궁금해한 베안스파! 베안스파는 어떤곳이며 가격이랑 위치등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제일 상담중 인상깊었던게 마사지사 분들마다 번호표가 있다고 하시길래 그 중
가장 핫한 마사지사 번호 몇개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저는 번호를 제가 고르고 예약을 한 뒤 다음날이 되서 바로 다낭으로 향했습니다.
그 다음 짐 찾고 호텔에 바로 짐 던지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베안스파에 가보니 안에는 한국인
사장님도 계셔가지고 한국어 바로 가능하구요.
리셉션 직원들도 베트남 사람인데 한국어 좀 해서 소통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가시면 방에 침대랑 마사지 베드 있는데 저는 침대에서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선택사항인데 저는 푹신한게 좀 더 좋아서 받으려고 했는데 그게 아닙니다. ㅋㅋㅋ
건전한 제 생각을 한번에 바꿔버립니다.
베안스파가 핸플마사지샵이라서 일단 가면은 간단한 건식마사지로 천천히 지압누르듯이
시작하면서 슬슬 엔진에 열을 올리듯이 마사지가 하체로 가면서 바지를 벗기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일을 살짝 묻혀서 하반신 마사지를 진행해주면서 천천히 제 그것에 탁 하고 살살
어루만지면서 시작합니다.
그때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바로 쌀뻔했는데 간신히 허벅지 몰래 꼬집고 참다가 이제
본격적인 타임이 시작되는데 다들 알다싶이 핸플샵이지만 어느정도 쇼부보고 터치도
가능합니다.
올탈도 가능한 업체인듯합니다
저는 전부 벗어주더군요.. ㅎㅎ 그래서 밑에 공략하는데 할필요가 없어요.
이미 물이 가득 차서 제 손도 촉촉해져서 서로 막 하는데 마사지사도 흥분해서 결국 저한테
엎드린 상태로 둘이 끝냈습니다.
격정의 타임을 보내고 저를 씻겨주는데.. 너무 좋아서 입 맞췄습니다.
그리고 실장님한테 이 썰을 잠깐 드리니 그정도면 마사지사가 반할정도로 매너도 좋게 잘
끝내신거라고 해서 저는 복귀날에 시간내서 한번 더 이용하고 귀국했습니다.
건전한 저도 변하게 하는 베안스파는 제 인생 평생 잊지못할 마사지 업체로 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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