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다낭에서 밤문화 찐하게 맛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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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사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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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운이 좋게 친구랑 휴가가 겹쳐서 다낭에 갔다왔습니다.
다낭에서 처음으로 밤문화를 접해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게 에코걸이라는게 있어서
해봤는데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밤에 저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니깐요. 이 모든게 제 친구랑 다낭에서 뵙게된 실장님
덕분이랄까요? 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원래 한국에서도 스웨디시 마사지 이런거 좋아해서 자주다니던 친구인데, 확실히
유흥에 정보가 높아서 그런지 미리 다낭가기전에 밤문화에 대해 검색해보고 있더군요.
그 중 저는 다낭에서 휴양지를 검색하는데 옆에서 키보드가 부셔질 정도로 서칭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ㅋㅋ 상담한다고 저보고 조용히 하라하더군요ㅋ 그래서 알아서 해보고
보고해라 라는식으로 얘기 후 저는 휴양지 바나힐,호이안등 갈 생각에 좋아하고 있는데 옆에선
혼숙 가능하고 ㅋㅋㅋ 난리를 치길래 뭐하냐 물어보니 가서 밤문화도 하자해서 돈좀 챙겨 가자
하길래 얘기부터 들어보니 저도 남자인지라 솔깃해서 옆에서 구경하면서 얼른 다낭에 가자해서
가장 빠른 비행기 표 끊고 짐도 대충 싸서 4박5일 일정잡고 출발했네요.
그리고 도착해서 바로 호텔에서 짐만 맡기고 이발관 예약해놨다고 바로 가서 시원하게 귀부터
파고 간단하게 마사지도 받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조금만 걸어도 더워서 근처 핑크망고 라는곳을 가서 붕어빵이랑 아메리카노 먹고
쉬다가 시간에 맞춰서 호텔 체크인부터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미리 실장님한테 가라오케 예약했다고 숙소에서 멀지 않으니 5시 40분까지 가면
된다고 하길래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낮잠이나 푹 잤습니다.
일어나니 5시 넘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보내준 위치로 가보니 호텔 앞에서 내려주길래
친구따라 호텔 들어가서 엘베타고 5층으로 이동하니 무슨 ㅋㅋㅋㅋ
진짜 금으로 도배를 했나 벤츠가라오케 라는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던 실장님이랑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안내랑 시스템 이용방법등 듣고 파트너
선택까지 한 후 가라오케에서 맥주 먹으면서 놀았습니다.
근데 여자애가 몸이 좀 안좋은지 제대로 못놀길래 분위기가 계속 다운되서 다시 실장님에게
사정 얘기하고 교체 얘기하니 교체 해주시더군요.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저희도 되려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마무리까지 재밌게 스트레스 다 털어내고 갑니다.
그리고 역시 남자들이 제일 기다리는건 아무래도 밤에 떡 아니겠습니까? ㅎㅋㅎㅋ
저도 모르게 나가는동안 어깨동무를 풀지 않고 편하게 나가서 바로 그랩타고 뒷좌석에서
계속 가슴 주무르면서 호텔까지 이동~~
그 후 친구랑 즐섹 하고 저는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키갈 때린 후 바로 박음질해주고
밑에 대홍수까지 터트린 후 옆침대서 잠들었네요..
너무 피곤해서 잘때 제 파트너는 챙기지도 못했어요.. 살짝 미안..
그래도 친구랑 실장님 덕분에 다낭에서 남은 기간동안 마사지 불건전등 다양하게 재밌게
보내다 갑니다.
다낭에서 처음으로 밤문화를 접해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게 에코걸이라는게 있어서
해봤는데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밤에 저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니깐요. 이 모든게 제 친구랑 다낭에서 뵙게된 실장님
덕분이랄까요? 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원래 한국에서도 스웨디시 마사지 이런거 좋아해서 자주다니던 친구인데, 확실히
유흥에 정보가 높아서 그런지 미리 다낭가기전에 밤문화에 대해 검색해보고 있더군요.
그 중 저는 다낭에서 휴양지를 검색하는데 옆에서 키보드가 부셔질 정도로 서칭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ㅋㅋ 상담한다고 저보고 조용히 하라하더군요ㅋ 그래서 알아서 해보고
보고해라 라는식으로 얘기 후 저는 휴양지 바나힐,호이안등 갈 생각에 좋아하고 있는데 옆에선
혼숙 가능하고 ㅋㅋㅋ 난리를 치길래 뭐하냐 물어보니 가서 밤문화도 하자해서 돈좀 챙겨 가자
하길래 얘기부터 들어보니 저도 남자인지라 솔깃해서 옆에서 구경하면서 얼른 다낭에 가자해서
가장 빠른 비행기 표 끊고 짐도 대충 싸서 4박5일 일정잡고 출발했네요.
그리고 도착해서 바로 호텔에서 짐만 맡기고 이발관 예약해놨다고 바로 가서 시원하게 귀부터
파고 간단하게 마사지도 받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조금만 걸어도 더워서 근처 핑크망고 라는곳을 가서 붕어빵이랑 아메리카노 먹고
쉬다가 시간에 맞춰서 호텔 체크인부터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미리 실장님한테 가라오케 예약했다고 숙소에서 멀지 않으니 5시 40분까지 가면
된다고 하길래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낮잠이나 푹 잤습니다.
일어나니 5시 넘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보내준 위치로 가보니 호텔 앞에서 내려주길래
친구따라 호텔 들어가서 엘베타고 5층으로 이동하니 무슨 ㅋㅋㅋㅋ
진짜 금으로 도배를 했나 벤츠가라오케 라는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던 실장님이랑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안내랑 시스템 이용방법등 듣고 파트너
선택까지 한 후 가라오케에서 맥주 먹으면서 놀았습니다.
근데 여자애가 몸이 좀 안좋은지 제대로 못놀길래 분위기가 계속 다운되서 다시 실장님에게
사정 얘기하고 교체 얘기하니 교체 해주시더군요.
먼저 죄송하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저희도 되려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마무리까지 재밌게 스트레스 다 털어내고 갑니다.
그리고 역시 남자들이 제일 기다리는건 아무래도 밤에 떡 아니겠습니까? ㅎㅋㅎㅋ
저도 모르게 나가는동안 어깨동무를 풀지 않고 편하게 나가서 바로 그랩타고 뒷좌석에서
계속 가슴 주무르면서 호텔까지 이동~~
그 후 친구랑 즐섹 하고 저는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키갈 때린 후 바로 박음질해주고
밑에 대홍수까지 터트린 후 옆침대서 잠들었네요..
너무 피곤해서 잘때 제 파트너는 챙기지도 못했어요.. 살짝 미안..
그래도 친구랑 실장님 덕분에 다낭에서 남은 기간동안 마사지 불건전등 다양하게 재밌게
보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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