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최고의 핸플샵 "베안마사지" 고민할 필요 없고 여행코스로 추천합니다.

제가 다낭에서 가면 중간에 여행코스로 꼭 한번씩 밀어넣는 베안스파 마사지.
진짜 장난안치고 다낭에서 운영중인 핸플샵을 여러곳 가봤지만, 그 중 가장 베스트는
베안스파 핸플샵이 최고수준 입니다.
베안스파 마사지는 핸플샵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그것까지 못하는거 아니냐?
하시는데, 잘만 쇼부보심.. 크흠 일단 여기까지만 얘기하고 저는 미리 다낭에서 사이트 통해
보고 후기까지 본 후 심사숙고해서 문의 드린 실장님한테 예약을 하고 가는 스타일입니다.
일단 예약을하고 가면 편한게 기다리지 않고 시간에 맞춰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는점.
두번째가 실장님 통해서 미리 에이스들을 좀 알아보고 진행할 수 있다는점? 그리고 직접
손님 후기 들은 실장님이 잘 알려주신다는점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실장님 통해서 오후 6시에 방문하는데요.
그 이유가 너무 늦게가면 애들이 힘이 없어서 마사지도 약하고 해서 아쉬움이 남을겁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넘버가 있어서 저는 미리 실장님에게 무려 이틀전에 예약을 해버리닠ㅋ
그러면 실장님께서 미리 빼놔주시고 하니 그 부분이 매우 감사드리고 저한테도 이득이고 ㅎ
이제 베안스파 가시면 호텔식으로 된 건물이다보니 안에 시설을 궁금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10점만점에 9점, 시설은 샤워실, 샤워용품등 갖추고 있어서
매우 만족입니다.
그리고 옷도 깨끗하게 세탁을 매번 진행한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향도나고 오물이 묻거나
그런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래서 제가 베안스파를 예약하고 여행때마다 오는
이유입니다.
제가 단언코 느끼는데 베안스파는 안간사람 있어도, 한번만 이용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관리사가 엄청 이쁘거든요. 그리고 마인드도 좋고 일단 동남아에서 제일 몸매
좋기로 소문난 벳남인데 몸매는 상급입니다. 더 위에 최상급도 있습니다.
저는 추천번호는 실장님이랑 비밀이라서 공개는 못하지만, 실장님 통해서 예약하면
알려주십니다. ㅎ
그리고 일단 핸플샵이라서 누워서 바로 핸플로 하고 마사지 받는게 아닌 마사지를
우선적으로 진행해주고 두피마사지 뒤에 등까지 싹 마사지로 피로와 긴장을 풀어준 후
슬슬 잡고 시작합니다.
다리부터 슬슬 손끝으로 올라오면서 제 그곳을 터치하며 살살 어루만지면서 핸드로 오일에
살살 시작하면서 가면 갈수록 뜨거워집니다.
진짜 뜨겁다고해서 뜨거운게 아닌 분위기가 확 달아올라서 더한걸 원하시는 남정네들
있을겁니다 ㅋ 그럼 슬슬 알아서 쇼부 보심 되요. ㅋㅋ
그럼 그때는 더 화끈한 마사지가 시작되면서 나오실때 개운하게 나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실장님 통해서 예약하고 가세요. 그냥 가시는분들 예약자 있어서 마사지 안될
가능성 높습니다.
저는 9월 11월 12월 다 다낭 가는데 베안마사지 무조건 갑니다.
일반 건전은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근데 여기는 몸매도 준상에서 상급이상이라
더 좋습니다.
꼭 예약하고 실장님 추천받고 가세요. 진짜 극 추천드립니다. 베안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