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놀자에서 제대로 놀아버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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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저 포함 4이서 이번에 가라오케에 가봤는데 다낭 가라오케는 한국 가라오케랑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낭에 가라오케는 친구들이랑 다
똑같이 느낀거지만 뭔가 더 화끈하고 다 벗고 놀거같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이 부분은 확실하게 한국보다 좋은게 너무 대놓고 벗고 놀면 2차가는게 별
재미가 없었던지라, 이번에는 좀 매너를 살려서 놀아보자라는 친구들의 의견에 공감하여
다낭놀자에서 실장님에게 저번에 갔던 준코 가라오케에서 한번 더 그렇게 놀고싶다고
얘기를 하니, 한시간 정도 뒤에 답장이와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확실히 저희는 다른 가라오케도 좋지만, 준코 가라오케가 제일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준코는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추천받아서 가봤던 가라오케인데 확실히 방도 더 넓어지고
쾌적하고 아가씨들 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들은 연령대가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
많은데 조금 나이가 있는 친구도 가끔 있습니다. 미시 스타일 찾으시는분들에게도 가끔
있으니 준코 가라오케 다낭에 오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준코 가라오케에
가기전에 먼저 마법의 ㅂㅇㄱㄹ 먹고 가는데 진짜 즐겁습니다.
그리고 2차도 생각해야해서 적당하게 놀고 가는데 이번에는 진짜 매너있게 젊은 친구들이랑
술도 같이 마시면서 노래도 부르고 각자 파트너들끼리 얘기하면서 마음에 들면 팁도 주고
웨이터 팁도 챙겨주고 진짜 옆에 내 여자친구다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놀다가 갑니다.
2차로 나가서 저희는 바로 풀빌라로 들어갔는데 풀빌라 안에서도 친구들이랑
같이 미리 면세에서 사놓은 위스키랑 소주 그리고 맥주는 배달로 시켜서 아구찜이랑 해서
먹는데 진짜 좋습니다.
뭐라할까.. 대학교 MT가면 후배들이랑도 자주 놀고 하잖아요. 그런 느낌?
그리고 놀면서 베트남 술게임도 하는데 다같이 분위기가 자연스레 왕게임도 하고 하다보니
서로 다른파트너끼리 뽀뽀도 하고 뭔가 섞이고 섞여서 엉망이 되는데 좋은 그런거 아시죠?
그리고 다같이 사진 찍자해서 사진도 찍고 다만 결혼한 친구는 걸리면 안되니..단톡방에
올리지 말아달라고 해서 ㅋㅋㅋㅋ
다들 놀리다가 같이 밤수영도 하러 나가고 하는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각자가 할거 하면서
방에서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오는 친구도 있어서 저도 뜨겁게 제 파트너랑 한번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 남은 위스키 마시다가 같이 전자담배도 펴보고 시가도 한번 펴보라고 줬는데 기침하길래
웃고 그래도 번쩍 안아서 수영하자고 물에서 잠깐 놀고 다시 나와서 같이 샤워하는데 꼴려서
그대로 한번 더 해버렸네요.
진짜 재밌게 하루를 보내고 놀다가 이제 슬슬 다들 피곤한지 그대로 잠들러 가서 저희
파트너도 피곤해서 잠들러 갔네요.
그리고 다들 얼굴이 퉁퉁 부운채로 서로 놀리다가 다같이 미케비치 근처에 에스코비치
바 가서 밥 먹고 놀다가 편하게 바다에서 발도 담구고 조금더 시간 보내다가 헤어졌네요.
역시 준코에서 애들 골라서 노는게 좋은이유가 마인드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니 이쁘고
이러니 더 다낭에 오고싶고 하죠.
처음에 준코 추천해주신 실장님한테도 감사합니다.
항상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다음엔 골프겸 올게요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낭에 가라오케는 친구들이랑 다
똑같이 느낀거지만 뭔가 더 화끈하고 다 벗고 놀거같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이 부분은 확실하게 한국보다 좋은게 너무 대놓고 벗고 놀면 2차가는게 별
재미가 없었던지라, 이번에는 좀 매너를 살려서 놀아보자라는 친구들의 의견에 공감하여
다낭놀자에서 실장님에게 저번에 갔던 준코 가라오케에서 한번 더 그렇게 놀고싶다고
얘기를 하니, 한시간 정도 뒤에 답장이와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확실히 저희는 다른 가라오케도 좋지만, 준코 가라오케가 제일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준코는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추천받아서 가봤던 가라오케인데 확실히 방도 더 넓어지고
쾌적하고 아가씨들 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들은 연령대가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
많은데 조금 나이가 있는 친구도 가끔 있습니다. 미시 스타일 찾으시는분들에게도 가끔
있으니 준코 가라오케 다낭에 오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준코 가라오케에
가기전에 먼저 마법의 ㅂㅇㄱㄹ 먹고 가는데 진짜 즐겁습니다.
그리고 2차도 생각해야해서 적당하게 놀고 가는데 이번에는 진짜 매너있게 젊은 친구들이랑
술도 같이 마시면서 노래도 부르고 각자 파트너들끼리 얘기하면서 마음에 들면 팁도 주고
웨이터 팁도 챙겨주고 진짜 옆에 내 여자친구다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놀다가 갑니다.
2차로 나가서 저희는 바로 풀빌라로 들어갔는데 풀빌라 안에서도 친구들이랑
같이 미리 면세에서 사놓은 위스키랑 소주 그리고 맥주는 배달로 시켜서 아구찜이랑 해서
먹는데 진짜 좋습니다.
뭐라할까.. 대학교 MT가면 후배들이랑도 자주 놀고 하잖아요. 그런 느낌?
그리고 놀면서 베트남 술게임도 하는데 다같이 분위기가 자연스레 왕게임도 하고 하다보니
서로 다른파트너끼리 뽀뽀도 하고 뭔가 섞이고 섞여서 엉망이 되는데 좋은 그런거 아시죠?
그리고 다같이 사진 찍자해서 사진도 찍고 다만 결혼한 친구는 걸리면 안되니..단톡방에
올리지 말아달라고 해서 ㅋㅋㅋㅋ
다들 놀리다가 같이 밤수영도 하러 나가고 하는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각자가 할거 하면서
방에서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오는 친구도 있어서 저도 뜨겁게 제 파트너랑 한번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 남은 위스키 마시다가 같이 전자담배도 펴보고 시가도 한번 펴보라고 줬는데 기침하길래
웃고 그래도 번쩍 안아서 수영하자고 물에서 잠깐 놀고 다시 나와서 같이 샤워하는데 꼴려서
그대로 한번 더 해버렸네요.
진짜 재밌게 하루를 보내고 놀다가 이제 슬슬 다들 피곤한지 그대로 잠들러 가서 저희
파트너도 피곤해서 잠들러 갔네요.
그리고 다들 얼굴이 퉁퉁 부운채로 서로 놀리다가 다같이 미케비치 근처에 에스코비치
바 가서 밥 먹고 놀다가 편하게 바다에서 발도 담구고 조금더 시간 보내다가 헤어졌네요.
역시 준코에서 애들 골라서 노는게 좋은이유가 마인드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니 이쁘고
이러니 더 다낭에 오고싶고 하죠.
처음에 준코 추천해주신 실장님한테도 감사합니다.
항상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 다음엔 골프겸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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