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놀자에서 클럽 추천받고 뉴골든파인 갔습니다. 후회없는 제일 핫한 클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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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영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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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다낭에서 매우 핫한 클럽에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진짜 어느정도 핫한 클럽이냐면 다낭하면 다들 바나힐,호이안,오행산? 이렇게 찾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이건 관광위주고 진짜는 다낭에 열리는 밤에 클럽 문화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가 다낭놀자 통해서 뉴 골든파인펍을 추천받아서 가봤는데 한국의 5년전 정도?
되는 그런 느낌이지만 옛날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고 그들만의 분위기와 다같이 어울려서
노는 재밌는 경험도 느낄 수 있어서 여행간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일단 뉴 골든파인펍은 골든파인을
업그레이드해서 리뉴얼 오픈해서 더 넓고 핫하게 조명도 움직이면서 재밌게
놀 수 있는 클럽입니다.
제가 클럽에서 되도록 맥주나 소주 한 병정도 마시는정도에서 노는게 정설이라 생각해서
항상 그렇게 놀았는데 이번에 그런 생각을 팍 깨버릴정도로 샴페인도 마시고 샴페인시키면 오는 샴걸?
직원들이 준비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도 있어서 정말 대접받고 왔다는 말이 더
맞을정도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 예약을 하고 친구들 3명이랑 같이 들어가는데 예약자명 보여주면 바로 직원과
가드들의 안내를 보통 vip라고 하죠? 그런 느낌이 들게끔 해주니 들어갈때부터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파자리를 안내받아서 가는데 제가 들어가서 어두워서 잘 안보이니 휴대폰 라이트를 키려 하는 순간?!
미리 직원들이 2명이서 불빛을 비춰주면서 편하게 보라고 손짓하더군요. 그래서 되게 감동이었습니다.ㅎㅎ
또한 직원들이 물티슈도 하나씩 전부 다 까주고 샴페인도 시켰는데 아찔한 의상을 입은 친구들이 핫하게
샴페인 병을 흔들어 대면서 환영인사식으로 화려하게 맞이해주는데 다들 사진 찍고 난리였습니다.
그리고 샴페인 까니까 주변에 직원들도 저희가 한잔씩 따라주니 서비스도 더 열심히하고
다같이 친해져서 술도 다같이 마셨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다같이 사진도 찍고 서로 다음에 오면 또 보자는식으로 연락처도 따고 그리고 제일 재밌던건
댄서들이 와서 같이 중앙 스테이지?
다같이 춤추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춤도 추고 근처 바 라인에 있던 직원들이랑도 친해져서
한잔씩 서로 사주고 그리고 제일 재밌는건 아무래도 헌팅을해서 다같이 앉아서 베트남식
술게임도하고 한국식 술게임도 하고 왕게임도 매우 재밌었네요.
엄청 핫하게 놀아서 그런지 새벽 4시 마감찍을때까지 놀고 다음날에 또 갔는데 컨셉이
달라져 있고 천장에 다양하게 꾸며 놓았길래 알고 보니 레이디스 데이라고 그날따라 유독
여자가 많더라구요.
저희는 소파 자리 잡고 바로 샴페인 오픈하고 바로 친구들이랑 한명씩 헌팅해서 앉히고
놀고 팁도 주고 같이 나가서 2차로 술도 먹고 아쉽게 그 이상은 가지 못했지만 다음에 오면 또
보자는걸로해서 카톡 교환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행기간동안 제일 기억에 남는건 오로지 뉴 골든파인 펍 밖에 없네요.
남자분끼리 다낭 가시면 꼭 뉴골든파인펍 추천드립니다.
진짜 어느정도 핫한 클럽이냐면 다낭하면 다들 바나힐,호이안,오행산? 이렇게 찾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이건 관광위주고 진짜는 다낭에 열리는 밤에 클럽 문화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가 다낭놀자 통해서 뉴 골든파인펍을 추천받아서 가봤는데 한국의 5년전 정도?
되는 그런 느낌이지만 옛날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고 그들만의 분위기와 다같이 어울려서
노는 재밌는 경험도 느낄 수 있어서 여행간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일단 뉴 골든파인펍은 골든파인을
업그레이드해서 리뉴얼 오픈해서 더 넓고 핫하게 조명도 움직이면서 재밌게
놀 수 있는 클럽입니다.
제가 클럽에서 되도록 맥주나 소주 한 병정도 마시는정도에서 노는게 정설이라 생각해서
항상 그렇게 놀았는데 이번에 그런 생각을 팍 깨버릴정도로 샴페인도 마시고 샴페인시키면 오는 샴걸?
직원들이 준비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도 있어서 정말 대접받고 왔다는 말이 더
맞을정도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 예약을 하고 친구들 3명이랑 같이 들어가는데 예약자명 보여주면 바로 직원과
가드들의 안내를 보통 vip라고 하죠? 그런 느낌이 들게끔 해주니 들어갈때부터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파자리를 안내받아서 가는데 제가 들어가서 어두워서 잘 안보이니 휴대폰 라이트를 키려 하는 순간?!
미리 직원들이 2명이서 불빛을 비춰주면서 편하게 보라고 손짓하더군요. 그래서 되게 감동이었습니다.ㅎㅎ
또한 직원들이 물티슈도 하나씩 전부 다 까주고 샴페인도 시켰는데 아찔한 의상을 입은 친구들이 핫하게
샴페인 병을 흔들어 대면서 환영인사식으로 화려하게 맞이해주는데 다들 사진 찍고 난리였습니다.
그리고 샴페인 까니까 주변에 직원들도 저희가 한잔씩 따라주니 서비스도 더 열심히하고
다같이 친해져서 술도 다같이 마셨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다같이 사진도 찍고 서로 다음에 오면 또 보자는식으로 연락처도 따고 그리고 제일 재밌던건
댄서들이 와서 같이 중앙 스테이지?
다같이 춤추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춤도 추고 근처 바 라인에 있던 직원들이랑도 친해져서
한잔씩 서로 사주고 그리고 제일 재밌는건 아무래도 헌팅을해서 다같이 앉아서 베트남식
술게임도하고 한국식 술게임도 하고 왕게임도 매우 재밌었네요.
엄청 핫하게 놀아서 그런지 새벽 4시 마감찍을때까지 놀고 다음날에 또 갔는데 컨셉이
달라져 있고 천장에 다양하게 꾸며 놓았길래 알고 보니 레이디스 데이라고 그날따라 유독
여자가 많더라구요.
저희는 소파 자리 잡고 바로 샴페인 오픈하고 바로 친구들이랑 한명씩 헌팅해서 앉히고
놀고 팁도 주고 같이 나가서 2차로 술도 먹고 아쉽게 그 이상은 가지 못했지만 다음에 오면 또
보자는걸로해서 카톡 교환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행기간동안 제일 기억에 남는건 오로지 뉴 골든파인 펍 밖에 없네요.
남자분끼리 다낭 가시면 꼭 뉴골든파인펍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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