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스파 이용해보고 왔습니다~! 솜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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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사지 진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얘기를 드리자면 어느나라 여행을 가던 유흥이 다
있는데 뭔가 항상 허탈감이 남는듯한게 있는거 아실겁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뭔가 편하게 힐링받으면서 그 이상 즐기면 몇배로 만족감이 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낭에서 2주정도간 지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더킹 스파를 알려드릴게요.
일단 더킹 스파는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냥 가시면 미리 예약된 손님들 때문에 못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2주간 다낭에서 여러 정보를 얻은 끝에 문의하고 여러 확인 후 실장님 통해서 빠르게
예약을 한 후 이용했습니다.
더킹 스파는 1호점이랑 2호점이 있는데 실장님께서 저도 사람이라고 하면서 2호점에
기가막힌 스킬을 가진 관리사가 있다고해서 믿고 가봤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더킹스파2호점에 내리니 간판에도 써져있습니다. 헷갈릴 이유 없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좋던데요? 제가 지내고 있는 숙소 근처에 더킹 스파 2호점이 있습니다.
저는 날씨 너무 더워서 그랩타고 갔습니다 ㅎㅎ..
그리고 들어가면 예약자 이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난 뒤 직원 안내 받아서 층수로
올라가서 방 안내 받고 옷 탈의 후 샤워 후 기다리면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따로 마시자사랑 나눠서 하는 곳은 아닙니다. 관리사 한분이 전부 해주십니다.
저는 처음에 뒤루 엎드려서 누워 있으니 따뜻하게 담요로 덮어주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마사지도 기가막히게 잘해줍니다. 불건 마사지치고는 압도 적당하게 좋고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면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돌아누우면 두피마사지 해주는데 굉장히 뭔가
힐링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되는데 다리를 살짝 천천히 손끝으로 타고 오면서 뭔가 애무
하듯이 살살 건드리는데 그때 발딱 바로 섰네욬ㅋㅋ
진짜 깜놀했습니다. 스킬이 한국에서도 본적 없는 스킬이라서.. 그리고 이제 바지를 벗겨
주고는 바로 오일로 살살 문지르는데 그곳까지 발딱 서 있으니 이제 스킬이 시작인데
터치를 하려면 조금 쇼부를 보셔야합니다. 저는 적당하게 쇼부보고 다 벗어주더니
터치 ok~ 하길래 바로 시원하게 터치하고 서로 방이 후덥지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잘 못싸니 위에서 타주는데 그때 갑자기 뭔가 신호가 빡 와서
그대로 싸버렸네요...
진짜 왠만하면 참고 더 즐기려 하는데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저도 손으로 장난치면서
꼭지도 만져주고 하니 관리사도 흥분해서 밑에가 진짜 끈적한게 줄줄 나오더군요..
이런데 어떻게 참아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으로 해봤는데 제가 너무 좋아서 3일 뒤에
연락드려서 또 갔습니다.
역시 그냥 하는것보다 마사지 받으면서 하는게 훨씬 더 좋다고 저는 생각해서 다낭 오시면
더킹 스파 2호점 추천합니다.
핸드로 해주는데 기분 매우 짜릿하고 흥분됩니다.. 다른 생각 안나요.
아 그리고 꼭 예약하고 스킬 잘하는분으로 해달라고 실장님에게 얘기드리면 알아서 잘
맞춰주십니다.
잘 즐겼습니다~
있는데 뭔가 항상 허탈감이 남는듯한게 있는거 아실겁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뭔가 편하게 힐링받으면서 그 이상 즐기면 몇배로 만족감이 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낭에서 2주정도간 지내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더킹 스파를 알려드릴게요.
일단 더킹 스파는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냥 가시면 미리 예약된 손님들 때문에 못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2주간 다낭에서 여러 정보를 얻은 끝에 문의하고 여러 확인 후 실장님 통해서 빠르게
예약을 한 후 이용했습니다.
더킹 스파는 1호점이랑 2호점이 있는데 실장님께서 저도 사람이라고 하면서 2호점에
기가막힌 스킬을 가진 관리사가 있다고해서 믿고 가봤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더킹스파2호점에 내리니 간판에도 써져있습니다. 헷갈릴 이유 없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좋던데요? 제가 지내고 있는 숙소 근처에 더킹 스파 2호점이 있습니다.
저는 날씨 너무 더워서 그랩타고 갔습니다 ㅎㅎ..
그리고 들어가면 예약자 이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난 뒤 직원 안내 받아서 층수로
올라가서 방 안내 받고 옷 탈의 후 샤워 후 기다리면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따로 마시자사랑 나눠서 하는 곳은 아닙니다. 관리사 한분이 전부 해주십니다.
저는 처음에 뒤루 엎드려서 누워 있으니 따뜻하게 담요로 덮어주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마사지도 기가막히게 잘해줍니다. 불건 마사지치고는 압도 적당하게 좋고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면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리고 돌아누우면 두피마사지 해주는데 굉장히 뭔가
힐링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 게임이 시작되는데 다리를 살짝 천천히 손끝으로 타고 오면서 뭔가 애무
하듯이 살살 건드리는데 그때 발딱 바로 섰네욬ㅋㅋ
진짜 깜놀했습니다. 스킬이 한국에서도 본적 없는 스킬이라서.. 그리고 이제 바지를 벗겨
주고는 바로 오일로 살살 문지르는데 그곳까지 발딱 서 있으니 이제 스킬이 시작인데
터치를 하려면 조금 쇼부를 보셔야합니다. 저는 적당하게 쇼부보고 다 벗어주더니
터치 ok~ 하길래 바로 시원하게 터치하고 서로 방이 후덥지근하게 느껴질 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잘 못싸니 위에서 타주는데 그때 갑자기 뭔가 신호가 빡 와서
그대로 싸버렸네요...
진짜 왠만하면 참고 더 즐기려 하는데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저도 손으로 장난치면서
꼭지도 만져주고 하니 관리사도 흥분해서 밑에가 진짜 끈적한게 줄줄 나오더군요..
이런데 어떻게 참아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으로 해봤는데 제가 너무 좋아서 3일 뒤에
연락드려서 또 갔습니다.
역시 그냥 하는것보다 마사지 받으면서 하는게 훨씬 더 좋다고 저는 생각해서 다낭 오시면
더킹 스파 2호점 추천합니다.
핸드로 해주는데 기분 매우 짜릿하고 흥분됩니다.. 다른 생각 안나요.
아 그리고 꼭 예약하고 스킬 잘하는분으로 해달라고 실장님에게 얘기드리면 알아서 잘
맞춰주십니다.
잘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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