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추천해서 한번 해봤는데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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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이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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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친구들이 골프 여행 다녀오는겸 이번에도 그렇게 다낭여행에서 너무 잘 놀았다는등
진짜 여러 썰을 풀길래 얼마나 재밌길래 저도 한번 들어봤습니다.
근데 듣다가 너무 재밌고 저도 그때 가지 못한게 한이되어서.., 이번에 친구들을 졸라 간신히
팀을 맞춰 3명이서 다낭에서 에코랑 매우 좋은 시간 보내고 갔습니다. 그 시간안에서 친구
통해서 전에 이용했던 업체 실장님도 만나서 예약하는것도 편하게 예약하고 이발관,마사지등
편하게 예약 잡아주셔서 이동하는거 외엔 딱히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식당도 좋은곳 추천해줘서 오랜만에
젊은 처자랑 기분좋게 분위기까지 내고, 다음에 또 오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진짜 친구들 말만 딱 믿고 호텔만 예약을하고, 편하게 비행기에 몸을 실고
다낭에 도착했습니다.
다낭에 도착하니, 친구들은 미리 패스트트랙? 하는법 알려줘서 했는데.. ㅋㅋㅋ
그냥 시간 여유 있으시면 하지말고 조금 기다리셨다가 들어오는거 추천드려요, 이유는 15분정도
차이가 있긴한데,, 굳이 안해도 될거같았어요.
저는 오로지 에코의 정신이 팔려서 호텔에 들어가자마 짐을 풀고 바로 수영장부터 직행해서
미친듯이 들뜬마음에 원없이 수영하고, 잠깐 호텔에서 다같이 일정짜고 쉬고 있다가 친구가
시간 맞춰서 가자해서 그랩타고 이동하니 큰 호텔앞에서 내리니 친구들 믿고 따라가서 확인해보니,
벤츠 가라오케? 라고 써져있길래 직원들 안내 받아서 잠깐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니, 젊은 실장님께서
오셔서 인사하고 저희 예약된 이름 맞는지 확인후 서로 소개하고 그 다음 에코걸 시스템 제가 모르니
한번 더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길래, 저는 듣고 처음에는 뭘까?? 하다가 기다리니 뒤에서 북적이는
소리에 확인해보니 사람이 가득하고 여자들이 저희랑
눈도 마주치다가 결국은 서로 누굴 고를지 웃고 오케이 싸인까지 확인하고 같이 들어가서 초이스를
하는데 한 50명쯤 되보이는 여자들이 다들 인사하고 저희도 안녕하세요~ 하고
서로 바로 마음에 드는 여자들 초이스하고 바로 데리고 나가서 다음날까지 편하게 데이트
하면 된다해서 저희는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까지 잡은 템하이산 가서 해산물 패주고, 다같이
빈컴 플라자 살거 있어서 들렸다가 1층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면서 서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길래 급하게 그랩 부르고 돌아갔네여,
그리고 다들 비를 좀 맞았는데 동남아 스콜이라 엄청 잠깐인데도 홀딱 젖어서 바로 샤워하는데
제가 혼자 씻기 좀 그래서,, 같이 들어갈까? 하는데 흔쾌히 오케이해서 같이 샤워하고
분위기 타서 그대로 침대서 질펀하게 체위좀 즐겨주고 물까지 뿜게 해주고 잤습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그치만.. 다음날 일어나서 뭔가 개운해서 보니 아직 자고 있길래 몰래 뒤에서 스윽 넣어주니
놀래서 깨서 바로 뜨겁게 한번 더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아서 오늘은 다른데로 가보자는 실장님 말 믿고 다른곳 준코? 한국 준코인줄
알았는데 다르더군요, 근데 애들 와꾸도 좋아서 저는 3일내내 뽕빼고 왔습니다.
다낭에서 기똥차게 행복한 경험 하고 가요~ ㅋㅋ
진짜 여러 썰을 풀길래 얼마나 재밌길래 저도 한번 들어봤습니다.
근데 듣다가 너무 재밌고 저도 그때 가지 못한게 한이되어서.., 이번에 친구들을 졸라 간신히
팀을 맞춰 3명이서 다낭에서 에코랑 매우 좋은 시간 보내고 갔습니다. 그 시간안에서 친구
통해서 전에 이용했던 업체 실장님도 만나서 예약하는것도 편하게 예약하고 이발관,마사지등
편하게 예약 잡아주셔서 이동하는거 외엔 딱히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식당도 좋은곳 추천해줘서 오랜만에
젊은 처자랑 기분좋게 분위기까지 내고, 다음에 또 오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진짜 친구들 말만 딱 믿고 호텔만 예약을하고, 편하게 비행기에 몸을 실고
다낭에 도착했습니다.
다낭에 도착하니, 친구들은 미리 패스트트랙? 하는법 알려줘서 했는데.. ㅋㅋㅋ
그냥 시간 여유 있으시면 하지말고 조금 기다리셨다가 들어오는거 추천드려요, 이유는 15분정도
차이가 있긴한데,, 굳이 안해도 될거같았어요.
저는 오로지 에코의 정신이 팔려서 호텔에 들어가자마 짐을 풀고 바로 수영장부터 직행해서
미친듯이 들뜬마음에 원없이 수영하고, 잠깐 호텔에서 다같이 일정짜고 쉬고 있다가 친구가
시간 맞춰서 가자해서 그랩타고 이동하니 큰 호텔앞에서 내리니 친구들 믿고 따라가서 확인해보니,
벤츠 가라오케? 라고 써져있길래 직원들 안내 받아서 잠깐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니, 젊은 실장님께서
오셔서 인사하고 저희 예약된 이름 맞는지 확인후 서로 소개하고 그 다음 에코걸 시스템 제가 모르니
한번 더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길래, 저는 듣고 처음에는 뭘까?? 하다가 기다리니 뒤에서 북적이는
소리에 확인해보니 사람이 가득하고 여자들이 저희랑
눈도 마주치다가 결국은 서로 누굴 고를지 웃고 오케이 싸인까지 확인하고 같이 들어가서 초이스를
하는데 한 50명쯤 되보이는 여자들이 다들 인사하고 저희도 안녕하세요~ 하고
서로 바로 마음에 드는 여자들 초이스하고 바로 데리고 나가서 다음날까지 편하게 데이트
하면 된다해서 저희는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까지 잡은 템하이산 가서 해산물 패주고, 다같이
빈컴 플라자 살거 있어서 들렸다가 1층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면서 서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길래 급하게 그랩 부르고 돌아갔네여,
그리고 다들 비를 좀 맞았는데 동남아 스콜이라 엄청 잠깐인데도 홀딱 젖어서 바로 샤워하는데
제가 혼자 씻기 좀 그래서,, 같이 들어갈까? 하는데 흔쾌히 오케이해서 같이 샤워하고
분위기 타서 그대로 침대서 질펀하게 체위좀 즐겨주고 물까지 뿜게 해주고 잤습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그치만.. 다음날 일어나서 뭔가 개운해서 보니 아직 자고 있길래 몰래 뒤에서 스윽 넣어주니
놀래서 깨서 바로 뜨겁게 한번 더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아서 오늘은 다른데로 가보자는 실장님 말 믿고 다른곳 준코? 한국 준코인줄
알았는데 다르더군요, 근데 애들 와꾸도 좋아서 저는 3일내내 뽕빼고 왔습니다.
다낭에서 기똥차게 행복한 경험 하고 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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