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에코걸 썰 풉니다

제가 동남아의 밤문화는 지금 다 정찰중에 있는데 (현재 호치민입니다.)
이번에는 다낭에서 즐겨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사랑하는 동남아 베트남의 다낭. 물가 저렴하고, 해변가있고,
놀기좋고 하는거 전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동남아에서 그 중 베트남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첫번째 대부분 밤문화중 가장 몸매가 좋습니다.
두번째가 얼굴도 반반하고 피부도 하얗고 예쁜 친구들이 어느정도 있다는점?
(매우 큰기대는 힘듭니다.)
세번째 한국과 가까워서 언제든지 다시 오기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와서 즐기기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혼자 다낭 가라오케쪽을 다시 한번 평가해보고자 다낭의
한인 가라오케를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낮에는 이발관, 마사지(ㅂㄱㅈ마사지포함) 외 할게 없습니다.
한시장?핑크성당? 전부 예전에 봤던거라서 이번에는 작게 방 4개짜리 풀빌라랑
가라오케에서 잠깐 놀다가 여자 2명을 끼고 놀거라서 금액을 어느정도 설정하고
왔으니, 당연히 뽕을 빼야겠다 싶어서 제가 6시쯤 시간맞춰서 가보고싶은 가라오케
갔습니다. 한 강 근처에 있는 가라오케입니다.
와 갔는데 엄청 큰 대형 시스템이라 그런지 방도 엄청 큰걸로 내어주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잠깐 기다리니, 웨이터가 안내를 해주는 방으로 갔습니다.
2층으로 갔는데 저번보다 아가씨들이 더 추가된건 사실입니다.
저번에 한 60명이었는데 지금은 90명정도 되는 아가씨들 중간에 둘러싸여서
초이스 진행하면된다고 해서 바로 2명을 초이스 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준비해둔 풀빌라로 가서 애들이랑 수영을 하려는데 애들이 수영복을
안챙겨왔다고 합니다 ㅠㅠ
하지만 ㅋ 어림도 없죠 잘 살살 꼬셔서 알몸으로 수영 같이 할래? 라고 물어봤는데
다들 처음에 반응이 별로여서 어떻게든 꼬셔서 같이 수영한다라는 마인드로 살살
꼬시니 바로 한명이 오케이했네요,
옆에 있는 친구도 바로 오케이해서 같이 싹 벗고 들어갔는데 너무 좋은게 뭐냐면
진짜 다 벗고 하니 서로의 몸이 닿을때 가슴으로 절 문질러주는 장난도 치는데
와 이건 뭐 동영상에 보는듯한 플레이를 저한테 하길래 저는 어우.. 바로 설레서
밑에가 확 서버리더군요. ㅋㅋ
그래서 어차피 세명이서 즐길거 수영장에서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한번 시도해봤는데 적극적이네요. 본인들도 흥분한듯합니다.
바로 시원하게 서로 해줄거 다해주면서 한명은 손으로 해주는데 빨리 번갈아가면서
해달라는듯 절 안아서 키스를 그냥 과감하게 질러버리더군요 그리고 바로 너무
흥분이되서 물 밖으로 나와서 소파쪽 근처에서 서로 실컷 즐기다가 싸버렸네요..
근데 참고로 저는 풀빌라가 외곽에 있고 프라이빗하게 밖에서 볼 수 없는 높은 담이
있는 구조라서 가능합니다.
그러니 이런 황제같은 느낌의 밤문화를 즐기시려면 미리 사전에 알아보고 풀빌라 예약 후 진행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그 다음 같이 샤워도 하는데 세명이서 같이 씻으니 너무 좋아서 바로 씻고나와서 침대에 다같이 누워있는데 장발의 여자애가 열심히 적극적이더군요 키스하고 바로 제
물건을 핥는데 바로 하자고 해서 즉시 2타임을 즐기는데 역시 세명이서 하니 흥분은
더 커지더군요. 뭔가 망상이 현실로 되어버리니 진짜 밑에가 죽질않고 오히려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누웠는데 본인들이 알아서 잘 해주길래 마지막 사정까지 싹 끝냈습니다.
진짜 이번에 돈 쓴게 아깝지 않게 뽕 뽑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직접 한번 친구들이던 지인이던 같이와서 수영도 해보고 직접
밤문화 체험도 즐겨보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호치민에서 한번 놀아보고 후기 적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