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풍투이마사지 찐찐찐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서 다낭의 밤문화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베트남 자체가 완전 처음이라 솔직히 뭐가 뭔지 잘모르겠고 외국이다 보니 겁도 나고 해서 인터넷에
서치를 해보니 여러군데중 저는 다낭놀자를 선택했습니다.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한국인실장이다보니
소통도 잘되고 제가 다낭에 있는동안 모든케어를 해줬습니다!
저는 다낭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혼자서 낮에는 관광을하고 저녁에는 실장님이 알려주신
밤문화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혼자이다보니 가라오케는 패스했고 에코걸과 마사지를 이용했습니다.
후기에 보니깐 에코걸에 대한 후기는 많아서 굳이 제가 후기 안적어도 좋은거를 아실거라 생각해서
저는 풍투이 마사지를 다녀온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풍투이 마사지는 호텔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층 전체를 풍투이 마사지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풍투이 마사지 중에  70분 누루코스를 이용했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준 다낭 마사지중에 ㅊ이스가 가능한곳도 있었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풍투이 마사지가
끌려서 여기를 선택했습니다.풍투이 마사지는 아가씨 한명이 전체코스를 진행합니다.
다른곳은 건전마사지사가 따로 있는데 여기는 아가씨가 다 하는 시스템입니다.
도착하면 선결재를 하고 룸으로 안내받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아가씨가 램덤으로 들어옵니다.
하지만 실장님이 기본적으로 에이스를 지정해서 넣어줍니다.그렇기에 제가 룸으로 들어오는아가씨가
괜찮았습니다.룸에 들어와 아가씨가 저를 습식사우나에 5분정도 이용했습니다.
제가 슴식사우나를 이용하는 사이 아가씨가 분주하게 뭔가를 준비하더군요.
5분정도 하고 나니 저를 욕조에 데리고가 세우더니 꼼꼼하게 저를 씻겨 줬습니다.
저를 다 씻기고 나서야 아가씨도 씻고 드디어 저를 배드에 눕히더니 마사지를 시작 했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할때는 건전마사지 찐으로해줬습니다. 조그만체쿠에서 손가락 압이 엄청 쌨습니다.
그렇게 건전마사지를 다 받고 나서 제몸에 액체를 마구뿌리더니 아가씨가 온몸으로 부비부비를
했습니다. 이게 말하던 누루입니다.
온몸으로 제몸 앞면 뒷면을 가리지 않고 부비부비하는데 정말 끝내줬습니다.
이거만 계속 받고 싶었습니다~ㅎㅎㅎ
누루코스가 마무리되서야 온몸을 휘감듯이 아가씨가 손과 입으로 해주더니 자연스레 저에게 장갑을
끼우더니 마무리를 시작했습니다.
아주 전문적인 여성답게 상위로 시작하면서 자기도 힘든지 자세 체인지를 원하더군요. ㅎㅎㅎ
한국인의 뜨거운맛으로 아가씨를 홍콩에 보내놨습니다!!
에어컨을 켰는데도 저희는 땀으로 흠뻑 젖어서 한참을 누워서 서로 말없이 쉬었습니다.
한참 쉬고 있으니 아가씨가 일어나 저를 샤워실로 데리고가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었습니다~!
이렇게 풍투이 코스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한번 받아봤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서비스 였고
만족했습니다.여러분도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