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최고의 핸플 마사지 더킹스파

솔직히 우습게 들릴 수 있겠지만 저는 사랑하는 와이프와 결혼하고 난 후에 다른여자와 한번도 잔 적이 없습니다.
그게 뭐 와이프에 대한 사랑과 의리도 있지만 저 스스로도 이게 큰 자부심중 하나이기 떄문입니다
일행들과 다낭에 왔고 일행들이 가라오케를 이용할 떄도 저도 장단 맞춘다고 아가씨를 팁으로 앉히긴 했지만
2차를 나가진 않았습니다. 첫날에도 그랬고 둘째날도 그랬습니다.
근데 나 홀로 자는데 좀 허전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다낭놀자를 알게되었고
다낭놀자 실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습니다.
더킹스파라는곳이 있는데 마무리는 핸플이고 전린섭 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이정도는 이정도는 괜찮다 싶어서 예약 후 방문을 했습니다.
일단 시설이 되게 깔끔합니다. 샤워실도 깔끔하고 마사지받는 침대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호텔 건전마사지급은 되는 느낌입니다
들어가서 일단 샤워를 하고 나니 아가씨가 노크를 하더라구요 네~ 들어오세요 하니까 안녕하세요 하면서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참한 아가씨였어요
뒤에 이야기는 글로 쓰기 좀 뭐해서 여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이런 곳을 한번도 안 가봐서 그런가 몰라도 진짜 너무 기부니가 좋더라구요
더킹스파 추천해주신 실장님도 감사하고 해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