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마사지 청룡열차 강추강추

안녕하십니까!!!!!!후기를 한번 써볼까하는게 재밋게 봐주세요.
요즘 가볼만한곳이 많아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여행기간이 3일밖에 안되서 예전에 와봤던
다낭으로 다시 선택했습니다. 다낭은 짧은 기간에 놀기 정말 좋은 곳인거 같기에 또 찾게
되더라고요!다낭에 가면 항상 실장님이 있기에 솔직히 가장 저한테는 만만한곳인거 같아요.
제가 굳이 신경을 안써도 실장님이 다 알아서 잘해 주니깐요 ㅎㅎㅎ
구글에 검색하다보면 보통 크게 가라오케,에코걸,마사지 ,클럽 이렇게 네가지 부류로 나오는데
인터넷은 솔직히 광고만 많아서 저는 믿지를 않습니다.
아무튼 저는 여러 밤문화 중에서도 다낭가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거는 마사지입니다.
솔직히 건전마사지는 아니고 불건마사지를 많이 이용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곳은 사쿠라마사지,빨간그네,풍투이마사지, 베안스파,더킹마사지 이렇게 많이
가는데요. 이번에는 또다른곳에 갔는데 매력에 푹빠져서 하루에 한번씩 갔어요!
이번에 간곳은 청룡열차 입니다.
여기가 생긴지 오래 됐다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가서 알게 되었어요!!!
일단 호텔안에 위치하고 있고 청룡열차 들어가는 순간 굉장히 시원하며 쾌적합니다!
코스는 두가지 코스로 이루어지는데요.심플하게 딱 두가지코스만하더라고요.
입장하면 기본적으로 마사지 관리사가 따로 있었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30분 정도 받았어요. 그러고나서 관리사는 쿨하게퇴장!!!
그리고 바로 이쁘고 몸매쩌는 여자가 들어옵니다.
아가씨가 인사와 동시에 저에 몸을 쓰담쓰담~~~
그러고 나서는 HJ를 왔다갔다하며 저몸를 꽈베기 처럼 꼬게하네여.
중간중간 전립선 마사지도 빼먹지 않고 시원하게 해주고 아주 현락한 손놀림으로 저를 조지더라고요.
저는 절정에 다다르더니 참을수 없어 발사!
아~~~좀더 참을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더라고요~저는 A코스로 진행했었는데 감자기 B코스가 궁금하더라고요.그래서 실장님께 저녁에 다시 B코스로 예약을 했어요. A코스는 손으로만 하지만
B코스는 입까지 사용한다고 하니 진짜 청룡을 즐기는 거죠!!
아까했던 아가씨가 너무 괜찮아서 실장님께 아가씨 전에 했던 아가씨 지정했어요 ㅎㅎㅎㅎㅎ저는 관광좀 하다 다시 청룡열차에 와서 이용했는데, A코스 하지마시고 무조건 B코스 하세요.
B코스가 답이네요. 저는 매일 받고 싶을정도로 좋았어요.
청룡열차는 이제 제가다낭에 올때마다 무조건 들리는 곳으로 선정됐습니다!!ㅎㅎㅎ
짧고 굵게 아주 딱 좋은곳 같아요~!!
확실히 전문 적으로 잘하는 집이네요. 제총평은 여기는 확실히 취향은 갈릴수 있지만
저처럼 짧고 굵게 즐기시는 분들이나 애~므우~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이라면 꼭 이용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