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남성전용마사지 사쿠라마사지 후기

다낭황제마사지 하면 사쿠라가 제일 유명하다는건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일 것이다.

사실 뭐 소문이야 실체를 확인하기 전에는 모르니까 그래서 내가 경험한 사쿠라마사지를 글로 옮겨보려한다.

다낭에서 ㄸ마싸는 페트로,빨간그네 그리고 사쿠라. 페트로는 3성급 호텔에 시실이 좀 노후화 된것이 사실

3성급호텔에 있다보니 한계를 들어낼수밖에 없는거겠지. 그래서 쳐다도 안보고 바로 사쿠라를 이요했다

5성급호텔에 자리하고 있으니까 찾기도 쉽고 시설이 진짜 최강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로비도 시원시원하게 넓찍하다.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가면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더라. 아로마향이 쫙 올라오는 향초에

꾸욱꾸욱 눌러주는데 진짜 너무 시원하더라. 이맛에 동남에 오지 싶다.

60분 마사지가 끝나면 초이스를 진행한다. 초이스방도 사쿠라 이름에 걸맞게 일본풍으로 해놨더라.

사실 마사지는 아가씨를 기대하기 힘든게 사실인데 나름 쏘소 괜찮더라.

아가씨를 초이스하고 방으로 안내해주더라. 거기서부터가 시작.

아주 정성스럽게 샤워를 시켜주고 열과성의를 다해서 서비스를 해주더라.

여기서부터 뭐 상상에 맞기도록 하고 진짜 너무 만족했다.

베트남 황제마사지는 사쿠라마사지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