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핸플의 성지. 청룡열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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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저리이저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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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한인업체를 비롯해 로컬도 거의 붐붐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다 보니 핸플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를 찾기는 매우 어렵더라구요. 이전에는 맥심스파라 불려왔고 지금은 신장개업을 해서 청룡열차라 불리는 가게만이 핸플의 명맥을 이어 오는거 같다
사실 청룡열차 말고 더킹스파도 있긴한데 일단 더킹스파보다는 청룡열차가 시설면에서 우월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호텔건물에 위치하고 있어서 분위기도 그렇고 방이나 화장실 입구 등등 모두 우수했어요.
더킹스파는 온니 핸플이고 청룡은 립서비스가 있다고 하니 립을 좋아하는 분들이 청룡열차를 많이 찾는거 같다.
나는 붐붐마싸보다도 립 보다도 핸플을 좋아해요. 붐붐이야 뭐 내가 좋아서 해야하는거고 붐붐마싸를 가보면 뭔가 정도 없어보이고 내가 또 열심히 움직이면 손해보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핸플을 자주 이용하는거 같아요.
다낭고수들은 잘 아시겠지만 사실 붐붐이든 핸플이든 와꾸보다는 서비스로 가는곳인데 청룡이 아주 기가 막혀요
사실 이걸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스킬이야 더할 말이 없고 버티는 자가 이기는거에요
저는 진짜 별 생각 다 해보고 애국가도 불러보고 그래도 10분을 넘기기가 힘들더라구요
붐붐마사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니 다낭 밤문화 여행을 계획하시는분들은 청룡열차 한번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실 청룡열차 말고 더킹스파도 있긴한데 일단 더킹스파보다는 청룡열차가 시설면에서 우월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호텔건물에 위치하고 있어서 분위기도 그렇고 방이나 화장실 입구 등등 모두 우수했어요.
더킹스파는 온니 핸플이고 청룡은 립서비스가 있다고 하니 립을 좋아하는 분들이 청룡열차를 많이 찾는거 같다.
나는 붐붐마싸보다도 립 보다도 핸플을 좋아해요. 붐붐이야 뭐 내가 좋아서 해야하는거고 붐붐마싸를 가보면 뭔가 정도 없어보이고 내가 또 열심히 움직이면 손해보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핸플을 자주 이용하는거 같아요.
다낭고수들은 잘 아시겠지만 사실 붐붐이든 핸플이든 와꾸보다는 서비스로 가는곳인데 청룡이 아주 기가 막혀요
사실 이걸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스킬이야 더할 말이 없고 버티는 자가 이기는거에요
저는 진짜 별 생각 다 해보고 애국가도 불러보고 그래도 10분을 넘기기가 힘들더라구요
붐붐마사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니 다낭 밤문화 여행을 계획하시는분들은 청룡열차 한번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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