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마사지 사쿠라마사지 초강력함을 느끼고 왔어요

사람들이 사쿠라사쿠라 하니까 나도 너무 궁금해서 사쿠라마지 이용해봤습니다
장사를 해본 사람은 알게지만 무난하면서도 특색이 있어야 장사가 잘 됩니다. 문맥상으로 보면 무슨 괴상한 소리냐 하겠지만 남들이 하는건 다 해주고 특별함이 있어야한다는 말입니다


사쿠라가 위에 말한 내용에 부합을 해서 장사가 잘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사쿠라마사지 이용 후기를 써볼텐데 어떤점이 좋고 어떤점이 별로였는지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우선 다낭킹 실장님이랑 상담을 진행했고 남들이 많이 가는 저녁식사 시간대를 피하는게 좋다고 해서 우리는 아싸리 저녁 10시로 예약을 했습니다. 미케비치를 좀 걷다보면 DLG라고 호텔이 보이는데 이게 5성급 호텔이라고 했습니다. 다낭에 있는 다른 5성급 호텔치곤 외관은 조금 낡아보였습니다. 사쿠라마사지는 DLG호텔의 별관에 위치해 있어 예약하면 실장님이 상세하게 위치를 설명해줍니다. 사실 저같은 길치들은 설명을 듣고 못찾아서 실장님께 말씀을 드리니 로비앞에서 직원이 안내를 해줬습니다. 직원을 따라 가니 멀리서 보인 외관과는 너무 다르게 깔끔하고 굉장히 밝은 실내였습니다.  보통 밤문화 전문 마사지샵은 뭐가 어두컴컴한 이미지인데 사쿠라는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쿠라는 기본코스와 2:1코스 릴레이 코스 이렇게 있는데 모든코스 초이스는 된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저희는 릴레이코스로 두명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쿠라에 특별한게 누루옵션이라고 있는데 이건 할 줄 아는 아가씨들만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초이스할 때 누루옵션이 가능한 아가씨를 알려준다고 설명들었습니다. 우선 도착해서 사우나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뭔 더우 나라에서 사우나냐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일부러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서 기를 끓어모으는데 용이하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사우나를 받고 나오니 몸이 노곤하기도 하고 뭔가 이상하게 야릇한 느낌이 들면서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가씨는 8명이 들어왔습니다. 초이스가 가능한 빨간그네랑 비슷한 숫자라고 설명들었습니다. 아가씨들 연령대는 대부분 20대 초중반으로 보였습니다  아가씨 한명이 진짜 너무 이뻤고 나머지는 평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까무짭짭 반 있고 흰피부 반있었습니다 몸매가 두드러지는 옷을 입은 처자들에게 당연히 눈길이 먼저가서 제일 이쁜친구랑 몸매제일 좋은 친구 이렇게 둘을 선택했습니다. 만약에 한명만 선택하는 일반코스 진행했으며 좀 고민했을 법도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는 키가 큰 아가씨가 많이 없습니다. 특히나 마사지 가게에 보면 보통 아담하고 땅딸만한 아가씨들이 많죠. 키가 큰 아가씨가 있다면 좀 그가게에서 에이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초이스를 하고 첫번째 아가씨랑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우나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샤워를 했지만 방으로 데려가서 아가씨가 다시 샤워를 시켜줬습니다. 쭈그려서 구석구석 닦아주는 아가씨의 모습이 붉은 조명과 어울려서 엄청 섹시해보였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절 눕히더니 아주 기깔나게 애무를 해줬습니다 진짜 황홀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온몸이 천천히 따뜻해지면서 쾌락이 온몸을 지배했다는 순간 끝이 났습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한발 더 남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아참고로 첫번째 진행한 아가씨가 이쁜 아가씨였어요


마무리까지 아주 깔끔했어요 샤워시켜주고 침대에 누워있어라고 하고 잠시후에 일반 건전마사지 하시는분이 들어왔습니다
코스가 아주 척척척 제대로였습니다. 이 모든걸 고려해서 코스를 짰겠죠 진짜 침대랑 하나가 된듯이 가만히 누워있으니 손으로 꾹꾹 눌러주고 대퇴부 같은 큰 근육들은 팔꿈지로 조져주는데 정말 온몸에 근육이 다 분리 되는것처럼 시원했습니다. 실장님이 설명해주신 부분인데 사쿠라 마사지가 원래는 5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다낭에서 마사지를 교육하는 따지고 보면 마사지사의 스승급인 분들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사지가 다른 어느 마사지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설명을 들었는데 마사지를 받아보니 진짜 그런것 같았습니다. 태국에서도 받아보고 필리핀에서도 받아봤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진짜 시원했습니다. 온몸이 미끈미끈하고 좀 신기했던거는 마사지를 받고 나면 힘이 쫙 빠진 듯이 에너지를 다 쓴 느낌이 보통이였는데 여기서 받고 나니까 오히려 뭔가 에너지가 넘처흐르는것 같았습니다.


에너지 불끈불끈 오일 마사지를 끝내고 두번째 연애하는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분명히 초이스 할때는 처음에 했던 아가씨가 이뻐보였고 두번째 아가씨는 몸매가 좋아서 골랐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진짜 아가씨가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진짜 내 온몸에 있는 정자를 다 끄집어내서 방출 하고 싶을 정도로 욕구가 끌어올랐어요. 아가씨는 다시 욕조로 저를 데리고 가서 구석구석 씻겨주었고 침대에 저를 눕히고는 약간 뜨끈뜨끈한 오일으 온몸에 뿌려줬습니다. 누루코스의 시작을 알리는 액션이였습니다. 인생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누루마사지였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아가씨의 몸과 제몸이 초밀착상태에서 계속 부비부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가씨의 꼭지가 포인트포인트를 지나갈때는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등뒤에서 부비부비하는데 귀에다가 바람을 살짝살짝 불어주는데 그게 또 아주 미친 정신나갈 오르가즈미를 느껴집니다.


20분정도 까무러칠 정도로 끈쩍끈적하게 누루를 진행하고 연이어 파이팅 넘치게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말 내 온몸의 정자를 사정없이 끌어모아서 분출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진짜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였습니다. 마라톤 완주하는 선수들의 표정이 아마도 저의 표정이였을걸로 예상됩니다. 정말 불태웠다는 말이 맞는 말이였습니다. 사쿠라가 끝나고 친구랑 숙소에 가서 맥주한잔 까면서 사쿠라 이야기에 진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진짜 결론은 사쿠라는 다낭오면 꼭 가봐야한다는거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같이 갔던 친구도 진짜 감탄의 감탄의 연속이였기 때문에 둘 뿐이지만 100퍼센트 만족했습니다


진짜 소문만 무성한 그런 가게들이 많을텐데 사쿠라는 찐탱 대만족이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좀 줄여서 말하자면 그 감동을 받고 다음날에 또 갔는데 아가씨가 진짜 중복 되는 아가씨 하나도 없이 다 바껴있었습니다. 만족도도 둘다 또 100퍼센트였고 친구들이 다낭간다고 하면 무조건 사쿠라 추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