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열차 솔직담백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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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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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낭여행 가서 이용한 청룡열차 후기 알려드릴게요
저는 3-4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부모님이 하시는 국밥집을 이어 받아서 하고 있는데
온가족이 매달려서 하는거라 쉬는 날이 딱히 없고 제가 쉬면 가족들이 고생한다는걸 잘알아서 2-3년정돈 진짜 하루도 쉬지 않고
일에만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일과가 끝나면 기진맥진해서 집에가서 바로 뻗고 새벽같이 장보러가고
진짜 2-3년을 똑같은 루틴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가족들이 나서서 여행좀 다녀오고 좀 휴식좀 하고 오라고 해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가족들이 다 같은 마음같아서 스스로도 그정도 보상은 해줘도 되겠다 싶어서
무비자로 15일 정도 다낭에서 관광하도 하고 좀 쉬다 와야지 싶어서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제가 뭐 딱히 소비를 많이 해본 스타일이 아니라 이번 여행역시 비엣젯 항공 이용했고 호텔도 그냥 어느정도 괜찮은 4성급 호텔로 이용했습니다
4성급호텔도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잘 나오고 괜찮더라구요
한 이틀은 숙소에서 넷플릭스나 보고 밀린 영화나 보고 너무 잘 쉬었습니다
3-4일 정도 되서 이제좀 나가서 관광좀 할까 하고 한시장도 가고 호이안도 가고
처음에야 관광지 여행에 여러가지 정보를 들은대로 놀러가고 했는데 다낭이 은근히 좁아서 그런지 그런 여행도 4일정도면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샵을 갈까 했는데, 몇몇 정보를 보면 로컬마사지샵은 조금 안좋다는 정보가 많았고
한인 마사지샵을 가려고 하니까 상대적으로 로컬보다 비싸서 호갱당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구글 서치를 통해서 마무리까지 가능한 청룡열차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코스가 두개가 있는데 손으로 만 하는 코스랑 손이랑 입이랑 같이 사용하는 코스가 있었어요
일단은 좀더 저렴한 손 코스로 진행을 하기로 했구요. 초이스는 불가능한 시스템이였습니다
리셉션에게 이름을 말하니 방을 안내해줬습니다
방에는 마사지 베드가 있었고 향이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방안에 있지 않고 밖에 있었어요
한국의 안마시술소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마사지사는 조금 평범하게 생겼었어요.
큰기대는 안했기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탑클래스급을 바라는거는 조금 무리긴하겠죠.
근데 확실히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손이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보니까 속옷을 입고 업체에서 제공해준 바지를 입었는데 속옷을 벗으라고 해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바지를 입으려고 하는데 그냐 엎드리라고 해더라구요
생전 마사지도 처음 받아봤는데 2년동안 뭉친 근육들이 점차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온몸에서 열이 나는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40분정도 목, 등,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순으로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 아가씨가 제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더니
오일을 제 소중이에 듬뿍 바릅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자극을 해줍니다
손 놀림이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는 점점 구멍쪽으로 손을 움직이더니 스팟들을 마구마구 눌러 주더라구요
그게 전립선 마사지인거 같았습니다
마사지도 난생처음인데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너무 황홀했습니다
뭐 정신 못차리게 5분정도 당하다가 순식간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누워있는데 진짜 온통 그생각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녁먹고 다시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엔 손과 입을 사용하는 코스를 선택했고 방에 기다리니 이상한 아줌마가 들어와더라구요
와 이게 진짜 너무 편차가 크다라는 생각에 바로 실장님께 카톡을 보내니 실장님이 그 코슨 전문 마사지사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한숨놓고 편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좀전에 받았더 마사지보다 훨씬 시원하더라구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0분 정도 마사지를 받고 나니 인사하고 마사지사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아가씨....가면을 쓰고 들어왔는데 가면속에 있는 얼굴이 나름 제 이상형과 가깝기도 했었고, 보는것만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뭔가 이상한 패티쉬 처럼 더 야한느낌이 들었습니다
아가씨가 눈 감아 달라고 하더니 눈감고 눈을뜨니 상의를 탈의했더라구요
그리고 하는 도중에 자기를 만져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상못한 접대에 감사하더라구요
시작과 동시에 저의 꼭지에 입스킬을 보여주는데 이 스킬이 또 보통이상입니다
그리고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제 중요부위를 확 잡았고 소용돌이도 쳤다가 소여물 먹듯이 부드럽기도 했다가 진짜 장난이아니였어요
진짜 쉬기도 잘 쉬고 덕분에 좋은 경험도 하고 한국돌아와서 좋은 에너지로 열심히 또 일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은 다낭으로 갈 계획입니다!!!
청룡열차 고민하시는분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4년정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부모님이 하시는 국밥집을 이어 받아서 하고 있는데
온가족이 매달려서 하는거라 쉬는 날이 딱히 없고 제가 쉬면 가족들이 고생한다는걸 잘알아서 2-3년정돈 진짜 하루도 쉬지 않고
일에만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일과가 끝나면 기진맥진해서 집에가서 바로 뻗고 새벽같이 장보러가고
진짜 2-3년을 똑같은 루틴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가족들이 나서서 여행좀 다녀오고 좀 휴식좀 하고 오라고 해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가족들이 다 같은 마음같아서 스스로도 그정도 보상은 해줘도 되겠다 싶어서
무비자로 15일 정도 다낭에서 관광하도 하고 좀 쉬다 와야지 싶어서 다낭으로 떠났습니다
제가 뭐 딱히 소비를 많이 해본 스타일이 아니라 이번 여행역시 비엣젯 항공 이용했고 호텔도 그냥 어느정도 괜찮은 4성급 호텔로 이용했습니다
4성급호텔도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잘 나오고 괜찮더라구요
한 이틀은 숙소에서 넷플릭스나 보고 밀린 영화나 보고 너무 잘 쉬었습니다
3-4일 정도 되서 이제좀 나가서 관광좀 할까 하고 한시장도 가고 호이안도 가고
처음에야 관광지 여행에 여러가지 정보를 들은대로 놀러가고 했는데 다낭이 은근히 좁아서 그런지 그런 여행도 4일정도면 충분했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샵을 갈까 했는데, 몇몇 정보를 보면 로컬마사지샵은 조금 안좋다는 정보가 많았고
한인 마사지샵을 가려고 하니까 상대적으로 로컬보다 비싸서 호갱당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구글 서치를 통해서 마무리까지 가능한 청룡열차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코스가 두개가 있는데 손으로 만 하는 코스랑 손이랑 입이랑 같이 사용하는 코스가 있었어요
일단은 좀더 저렴한 손 코스로 진행을 하기로 했구요. 초이스는 불가능한 시스템이였습니다
리셉션에게 이름을 말하니 방을 안내해줬습니다
방에는 마사지 베드가 있었고 향이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방안에 있지 않고 밖에 있었어요
한국의 안마시술소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마사지사는 조금 평범하게 생겼었어요.
큰기대는 안했기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탑클래스급을 바라는거는 조금 무리긴하겠죠.
근데 확실히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손이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보니까 속옷을 입고 업체에서 제공해준 바지를 입었는데 속옷을 벗으라고 해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바지를 입으려고 하는데 그냐 엎드리라고 해더라구요
생전 마사지도 처음 받아봤는데 2년동안 뭉친 근육들이 점차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온몸에서 열이 나는 느낌이였어요
그렇게 40분정도 목, 등,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순으로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 아가씨가 제 허벅지 사이로 들어오더니
오일을 제 소중이에 듬뿍 바릅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자극을 해줍니다
손 놀림이 진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는 점점 구멍쪽으로 손을 움직이더니 스팟들을 마구마구 눌러 주더라구요
그게 전립선 마사지인거 같았습니다
마사지도 난생처음인데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너무 황홀했습니다
뭐 정신 못차리게 5분정도 당하다가 순식간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누워있는데 진짜 온통 그생각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녁먹고 다시 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엔 손과 입을 사용하는 코스를 선택했고 방에 기다리니 이상한 아줌마가 들어와더라구요
와 이게 진짜 너무 편차가 크다라는 생각에 바로 실장님께 카톡을 보내니 실장님이 그 코슨 전문 마사지사가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한숨놓고 편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좀전에 받았더 마사지보다 훨씬 시원하더라구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0분 정도 마사지를 받고 나니 인사하고 마사지사가 나갔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아가씨....가면을 쓰고 들어왔는데 가면속에 있는 얼굴이 나름 제 이상형과 가깝기도 했었고, 보는것만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뭔가 이상한 패티쉬 처럼 더 야한느낌이 들었습니다
아가씨가 눈 감아 달라고 하더니 눈감고 눈을뜨니 상의를 탈의했더라구요
그리고 하는 도중에 자기를 만져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상못한 접대에 감사하더라구요
시작과 동시에 저의 꼭지에 입스킬을 보여주는데 이 스킬이 또 보통이상입니다
그리고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제 중요부위를 확 잡았고 소용돌이도 쳤다가 소여물 먹듯이 부드럽기도 했다가 진짜 장난이아니였어요
진짜 쉬기도 잘 쉬고 덕분에 좋은 경험도 하고 한국돌아와서 좋은 에너지로 열심히 또 일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은 다낭으로 갈 계획입니다!!!
청룡열차 고민하시는분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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