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후기/이야기

다낭KTV 후기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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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춘백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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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놀자 실장님들 밤늦은 시간에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와서야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회사 일정으로 다낭을 방문했습니다. 회사 일정 말고는 아무런 계획이 없었기에 너무 무료하고 따분해 하다가 현지에 근무중인 친구가

다놀자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자기도 마사지를 한번 받았는데 너무 좋았다고 그래서 늦은 시간이였지만 문의를 드렸습니다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아주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더라구요

누구보다 다낭사정에 빠삭하신거 같고 저의 마음을 잘 아시는거 같아서 추천해주신 KTV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아가씨들 많이 없으면 어쩌지 걱정하며 갔는데 정말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거 같아요

한마담이라는 분이 들어오셔서 주대랑 아가씨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저는 맥주는 잘 안마셔서 소주세트를 이용했는데 한국 떠난지 몇일 됐다고 소주를 보니까 엄청 반갑더라구요 ㅋㅋ

근데 먼발치에서 부터 또각또각또각또각 엄청난 구두 굽소리에 압도되더라구요

외모는 둘째치고 몸매도 어찌나 훌륭하던지 앞에 서있는 여성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동물원에 온 아이마냥 처다봤어요

마담에게 우선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아가씨를 소개 해달라고 하니까 갑자기 한분이 오빠! 하더라구요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베트남여성이라니 완전 횡재잖아요 다 훌륭하셨지만 전 그분을 앉혔어요

딱히 노래를 부르러 간게 아니기 때문에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소주를 마셨습니다

타국에서 한국말을 하는데 베트남사람이고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순간도 찾아오더라구요

근데 뭐라고 해야할까? 약간 힐링이 되는 느낌?

대화 나누다보니 이게 여자친구인가 업소여자인가 헷갈리기까지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마구마구 하기 시작했어요 더이상 숨길 필요가없겠더라구요

부드러운 키스를 하고 마담을 호출해서 연애를 하러 갔습니다

호텔 방에 들어가서 거기서부터는 진짜 오감에 충실했던거 같아요

무튼 다놀자 덕분에 너무 즐거운 출장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다낭에 자주 갈거같은데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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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놓치지마님의 댓글

  • 놓치지마
  • 작성일
완전 부럽네요

어지러워님의 댓글

  • 어지러워
  • 작성일
리얼후기네

오렌놀님의 댓글

  • 오렌놀
  • 작성일
조오타!!

띵가다낭님의 댓글

  • 띵가다낭
  • 작성일
여기가 어디에요?

다놀자킹님의 댓글의 댓글

  • 다놀자킹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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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봐파님의 댓글

  • 메인봐파
  • 작성일
좋네요 훈훈하네요

다른여자만나님의 댓글

  • 다른여자만나
  • 작성일
한국말 잘하는 친구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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