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페트로 마사지 이용 후기!!

페트로 마사지 다녀온 썰
부모님을 모시고 다낭효과관광을 왔음
몇일 부모님 열심히 모시고 부모님은 먼저 돌아감
참고로 부모님은 창원에 사시고 난 인천에 살아서 부모님은 오전비행이고 나는 저녁비행기였음
한시장에서 커피나 마시고 마사지받고 시간이나 때우려는 찰나에 남성전용마사지가 생각이남
구글에 검색했다가 다놀자를 알게됨
문의 하고 예약하고 출발까지 완전 속전속결
기다리는거 1도 없이 바로 출발 도착 그리고 이용함
4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아가씨 6명 있었음
내 기준에 3명은 훌륭했고 나머진 그냥 쏘소였음
다시 다놀자에 연락해서 2번하겠다고 함
페트로에 있는 직원이 한국말이 서툴러서 그냥 다놀자 실장에 연락하는게 편했음
잠시후 직원이 오케이오케이 하면서 진행해줌
일단 두명 고르고 하나는 킵해둔다고 했음
초이스한 아가씨가 방까지 안내를 해줌
샤워를 하고 간단한 마사지를 받고 연애를 함, 그렇게 두번함
일단 빨간그네,사쿠라에 대해 설명도 들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쌈
한국엔 20대 초반을 찾기힘들지만 여기는 6명다 20대 초반인걸로 보임
시간도 잘 가고 탁월한 선택을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