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이용했다가 낭패보고 다낭밤문화에이전시 이용 후기

모두투어로 다낭여행 갔었는데 가이드분이 뭐 가라오케 생각있냐고 가자고 해서
따라서 준코 갔어요 근데 아가씨 많다고 했는데 초이스 순번이 밀려서 아가씨가 12명인가 밖에 안들어왔어요
그냥 놀까하다가 다 똑같은 내고 노는건데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우리보다 아가씨 초이스 순번이라는 생각에
억울하기도 하고 괜히 바가지 쓰는 느낌이 들어서 이용안하겠다고 캔슬하고 나와섰어요
그리고 저녁에 숙소가서 구글 서치하다가 다낭놀자를 알게되었고
다음날 바로 예약하고 다시 준코로 갔어요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낭 가라오케나 마사지는 밤문화 실장님들이 꽉잡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예약을 하고 와도 순번이 밀릴 수 밖에 없데요
실장님이 2번 초이스 잡아주셔서 두번째로 초이스를 봤고 아가씨가40명 정도 들어오더라구요
이게 다낭사이즈지 싶었어요
어디서든 어떤것이든 전문가한테 받는게 답인거 같아요
덕분에 진짜 재밋게 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