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사쿠라 마사지 이용후기

집구석네 엎어져 누워있는데 이래저래 검색검색하다가 타고타고타고 다낭 사쿠라 마사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뭐 내친김에 비행기 값을 보니까 왕복 23만원 정도에 떠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 그냥 질러? 에라이 질러보자 하고 일단 비행기표를 예약했습니다.
제주도가  왕복 15만원 때면 뭐 고민 할거 없잖아여
근데 항공권 예매하고 나니 뭐 사쿠라 마사지도 나발이고 갑자기 먹먹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쿠라 마사지를 상담드리니 숙소랑 가라오케랑 다 상담을 받았어요

가즈아!!!! 뭐 고민해 고민하면 걱정해봤자 바뀌는거 하나 없다고 누군가가 말했죠? 그래서 바로 고고고고 했습니다
도착해서 숙소체크인하고 바로 사쿠라마사지로 그랩타고 달려갔습니다.
길치가 이래저래 어찌저찌 찾아갔는데 사실 길을 몰라서 사쿠라 실장님이 직접 마중 나와주셨습니다
다른거 필요없고 사쿠라 코스 3개 다 받고 깔끔하게 돌아가자는 계획이라서 기본코스부터 차근차근 받아봤습니다

실장님이 사우나 이용할꺼냐 물어봤는데 뭐 사우나 더워 뒤지겠는데 그냥 찬물에 샤워나 하고 싶다고 하니까
일단 방을 안내해주셨고 샤워하고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곧휴부터 뽀득뽀득 씻었습니다
그리고 앉아있으니 아줌마가 들어와서 엎드리세요 하더라구요
진짜 바로 캔슬 체인지 해달라고 실장님을 불렀는데 알고 보니까 건전마사지 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너어무 창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진짜 죄송한데 너무 뻘쭘하다고 체인지 해달라고 하니까 체인지 해주셨어요
깔끔하게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아가씨 초이스 하러 가자고 실장님이 찾아오셨어요
아가씨가 6명정도 있었는데 가장 어려보이는 친구들로 초이스 했습니다

방으로 다시 돌아와서 아가씨가 다시 샤워를 시켜주더라구요
시키지 않아도 응꼬까지 깔끔하게 뽀보득 하게 씻겨주더라구요
그리고 아가씨가 절 눕히더니 목덜미부터 아주 사정없이 호로록 쩝쩝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곧휴까지 타고 내려가서 아주 소름끼치게 해주는데
잠깐 멈추라고 한다음 진정 시킬동안 제가 걔껄 만져주면서 흥분 시켜준거 같네요 그리고 제껄 넣으니깐 이야... 이건 뭐 명기가 따로 없었습니다. 얘네들은 이런거 테스트해서 데려오나 싶었다니깐요?? 그렇게 진짜 미친듯이 박고 갈거 같을때마다 자세 바꿔서 겨우 20분 피스톤질 하고 마무리한거같네요. 그러더니 귀엽다고 제거 한번 더 만져주더라고여.. 그떄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액체양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것도 새삼 신기하더라고여..

나와서 아주 감동의 쌍따봉을 남기고 밥먹으러 갔다가 바로 저녁에 2:1코스를 진행했습니다
일단 점심에 이용했던 아가씨는 빼고 2명을 골랐는데 아 여기 뭐 명기 맛집인가?
진짜 눈이 뒤집혔어요 진짜 뻥치는게 아니라 눈이 뒤집혀서 뇌를 보고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왜 사쿠라사쿠라 하는지 완벽하게 이해함
진짜 하나도 벅찬데 2명이니까 진짜 오마카세로다가 요기조기 아주 흔들어재끼니까 미치겠더라구요
2;1은 진짜 무조건 추천입니다 강추강추 여기 강추!!!!

릴레이코스는 그냥 솔직히 그냥 미친조합이였어요 하나씩 초이스 해서 한번씩 진행하는데
와 처음하고 진짜 지구끝 모서리에 있는 증자까지 다 끌어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원래는 두번 할라면 한시간 기다리여야하는데 마사지 받고 아가씨 초이스하자마자
바로 푸르바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명기 집합소가 따로없음
사쿠라 마사지 고민하시는분들!!!!!!!!!!!!!!!!!!!!!!!!!!!!!!!!!!
내가 진짜 보장함 레쓰기릿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