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마사지 1빠 후기 남깁니다!!!

몇일전에 다낭에 도착했고 15일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실장님 통해서 호텔이랑 가라오케 이용했구요.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마사지 문의를 드렸는데
새로 생긴 라벤더 마사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있는동안 사쿠라나 빨간그네 한두번 이용할 예정이였는데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솔깃하더라구요
근데 싼게 비지떡이라느 이야기가 있잖아요 그리고 후기도 안 올라온거라
진짜 도박이라는 생각으로 예약하고 출발했어요
한시장에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어요 맞은편에 두끼 떡볶이? 가 보이더라구요
한국에서 두끼 진짜 많이 먹었는데 마사지 받고 두끼로 가서 싹쓸이했습니다
ㅋㅋㅋ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호텔 리셉션에 가서 이름을 말해주니 4층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그냥 진짜 호텔 방이였어요
호텔방안에 침대와 욕조그리고 건식 사우나가지 준비가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시설은 굿굿~ 방에 들어가서 가운 갈아입고 있으니 아가씨 등장~!!!!두둥!!
교체가 된다고 들었는데 뭐 아가씨 반반하게 이쁘게 생겨서 저는 교체는 안했어요
아가씨가 사우나 할건지 물어보더니 자기도 옷 벗고 들어와서 돌같은거에 물을 계속 끼얹어줌
땀을 싹 빼고나니까 데리고 나와서 샤워시켜주는 요기조기 구석구석 뽀득뽀득 잘 씻겨주더라구요
마인드 교육은 괜찮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씻고 나서 침대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요
뭐 전문 마사지사가 아니다보니까 마사지는 크게 기대를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냥 슥슥 문때는데 뭔가 마사지느낌보다는 성감대 자극 이정도?
근데 뭔가 야릇하고 좋았어요
마무리까지깔끔하게 !!! 노콘은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뭐 근데 어딜가나 노콘은 불가능하죠~
암튼 라벤더 별다섯개 중에4개정도 줄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