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밤문화 후기/이야기

다낭 풀빌라랑 가라오케 이용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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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돈투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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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기기전에 여행기간 애써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낭여행을 준비하면서 실장님을 너무 귀찮게 해서 막상 다낭가면 안챙겨주시는거 아닌가 걱정을 좀 했었는데 사람자체가 친절이 몸에 베여있어서 너무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저희는 3명이서 풀빌라 1박이랑 가라오케 1회를 예약을 하고 갔어요. 사실 학생들이라 여행경비가 넉넉하지 않은데 그래도 한번 제대로 놀고 싶어서  풀빌라랑 가라오케로 예약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남은기간 호텔도 실장님께 예약을 했어요. 저희가 클럽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혹시나 운이 좋아 헌팅이라도 하게 되면 아가씨가 입장이 불가느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실장님이 예약해주시면 그런거 없이 무조건 패스가 된다고 해서 호텔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아무래도 저희가 영어도 못하고 베트남어도 전혀 못하기 때문에 실장님 통해서 뭐든 진행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그렇게 했어요

다낭도착 첫날 실장님이 예약해주신 호텔에서 픽업을 이용했어요. 그랩을 타는 가격과 크게 차이가 안나서 처음가는 베트남길에 얼탈까봐 신청을 했고 공항에 도착해서 침 찾고 나가니 기사님이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타지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굉장히 반가웠어요.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한시장가서 환전도 하고 쇼핑하고 저녁 먹고 나니 할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부랴부랴 이야기 해서 제일 저렴한 더킹스파를 예약했어요. 실장님이 에이스를 붙여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갔어요. 도착해서 리셉션 안내를 받아 1인1실로 방을 배정받았어요. 방에서 샤워하고 기다리니 아가씨가 노크를 하고들어왔어요. 외모는 20대초반으로 보였고 몸매도 엄청 나게 좋더라구요.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곧잘 하시더라구요 한국에서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한국에서 받는 마사지는 뭔가 선이 있는 마사지라면 이건 선이 없는 마사지 같았어요. 무슨말이냐면 멈춤없이 다리를 마사지하다가 제 중요부위도 건들고 아주 제한없이 마사지를 해줬어요

그리고 정면으로 돌아누워서 배부터 아래 응꼬까지 지압을 해주는데 아 이런게 전립선 마사지구나 느낌이 왔어요.
뭔가 꾹꾹 누르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정확하게 묘사를 못하겠지만 뭔가 찌릿거리기도 하고 여튼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굉장히 만족하고 나왔고 친구들이랑 후기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는 아가씨한테 팁을 주고 옷을 벗기고 막 만졌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여자를 잘 꼬시는 애긴했는데 저도 좀 적극적으로 할껄 그랬어요. 주는대로만 받고 나와서 그래도 완전만족이였는데 뭔가 시도를 해볼껄 그랬어요. 그리고 호텔가서 씻고 클럽으로 갔어요. 실장님이 이지디클럽을 예약을 해주셨고 가니까 진짜 이쁜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비록 홈런은 치지 못했지만 한국에서도 안가본 클럽을 제대로 느껴봤습니다.

다음날이 되어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실장님이 보내준 풀빌라 주소로 이동 도착하고 나니 직원이 문앞에서 대기하더라고요
풀빌라  들어가자마자 우와~~~~~~~ 완전 넓어서 깜짝 놀랬어요! 3층집인데 1층에는 수영장이 있고 바베큐파티 할 수 있는 정원이 있었어요 수영장도 완전 컸구요 저희는 3명인데 1층에 방1개 2층에 방3개 3층에 또 거실이 있었어요 화장실 총 5개 였어요 후딱 짐 정리하고 가라오케 가기전 시간이  남아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그랬어요. 가라오케에 도착하니 바로 실장님이 계시더라고여 바로 룸으로 이동 해서 간단히 설명듣고 아가씨 초이스 시작~~아가씨가 줄줄이 들어오는데 끝이 어딘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몸매는 기본이고  몸매 좋은 아가씨들 천지 였어요 고민할거 없이 바로 초이스 하고 바로 아가씨들과 가볍게 가라오케 타임을 가졌어요 저도 저지만 친구들은 눈이 돌아서 미친듯이 놀더라고요~~ㅎㅎㅎㅎ

노래방에서 깔린 술만 먹고 노래방이 끝나고 바로 아가씨들 데리고 풀빌라로 갔어요
아가씨들 풀빌라 들어노자마자 소리지르고 난리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더라고요.술이랑 안주는 실장님이 알려주신 대로 어플로 주문을 했구요 아가씨들은 뭐 그랩으로 시키면 된다고 하는데 실장님이 그러지말라고 했어요. 아가씨들이 시키는거 우리가 못먹는다고 그냥 저희가 먹고 싶은거 시켜먹으러고 하시더라구요. 배달 음식이 오는동안 각자 갠플하기로 했는데 제친구는 수영장에 아가씨를 데리고가 놀았어요 수영복이 없어서 안들어갈줄 알았는데 속옷 차림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걸 보고 있으니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제 파트너 데리고 방으로 가서 원타임을 즐겼어요 즐기고 나오니 딱 맞게 안주도착했어요. 음식 퀄리트 별로인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먹는거랑 차이가 없어요~ㅎㅎ

이제 다모여서 술판을 벌렸어요 티비에 유튜브가 되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부어라 마셔라 했어여
아가씨들 마인드도 좋고 여자친구와 노는것처럼 애인 모드가 장착 되있었어요~ 그렇게 3시간 정도 놀다 이제 들어가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저는 친구들 놀고 있을때 아가씨 데리고 들어가 화끈하게 즐겼어요.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저 들어가고 1시간정도 뒤에 다 각자 방으로 갔다고 하더라고여. 다음날 되서 친구들이랑 후기를 이야기하다가 도저히 한번으로 못참겠다고 해서 어차피 호텔도 아가씨 입장가능한 곳으로 예약했으니 돈 끌어모아서 한번더 이용하자는 의견으로 결론이 모아졌어요. 그래서 첫날 이용했던 똑같은 곳으로 갔어요. 실장님이 그날도 전날만큼 물이 좋다고 해서 믿고 갔습니다. 그래도 한번 이용해봤으니까 대충 짐작은 가더라구요. 가서 초이스 하고 노래방에서 놀고 각자 갠플로 움직이로 해서 저는 아가씨랑 펍으로 갔습니다. 실장님이 예약을 해주셨는데 뉴골든파인펍이였어요. 여기도 뭐 클럽처럼 노래도 빵빵하고 좋더라구요. 할일이 있으니 2시간 정도 놀고 나왔어요. 그래고 호텔에선 아주 뜨거운 밤을 보냈죠

이번여행 내내 실장님 도움이 없었으면 이렇게 좋은추억이 되진 못했을거같아요. 다들 실장님믿고 다낭으로 고고하시면 될거같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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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소는누가키워님의 댓글

  • 소는누가키워
  • 작성일
돈으로 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하셨네요

빽도로님의 댓글

  • 빽도로
  • 작성일
사회의 역군이 될 아주 될성부른 친구들이군욬ㅋㅋㅋㅋㅋ

튜브오아님의 댓글

  • 튜브오아
  • 작성일
후기 잘 읽었어요~ 고민했는데 결정을 해야할 시기네요!!

금검비룡님의 댓글

  • 금검비룡
  • 작성일
와 좋네요 ㅋㅋ

티투스님의 댓글

  • 티투스
  • 작성일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기대됩니다

오쭈짜님의 댓글

  • 오쭈짜
  • 작성일
후기들이 다 좋네요 믿음이 갑니다

상판갈음님의 댓글

  • 상판갈음
  • 작성일
다낭여행 준비중이니다 도움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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