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실장님한테 예약하고 간 더킹스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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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나낮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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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딱 떨어져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하루이틀이 금방가더라구요. 3박4일 일정은 정말 순식간에 지난가는거 같아요
남자 둘이서 있다보니 몸은 한번 풀고 가야겠다 싶어서 더킹 마사지가 눈에 띄더라구요.
근데 너무 극과 극으로 차이가 후기가 나눠줬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어딜 가나 에이스가 있고 그 에이스 한테 받아야하는데 그냥 가게에 직접 예약을 하게 되면
그날 손님이 가장 없는 아가씨를 붙여준다고 쓴 글을 봤어요.
근데 그말이 맞는게 가게 입장에서는 아가씨를 많이 보유해야 단체손님도 받아내고 여유가 있겠죠? 근데 손님이 없는 아가씨는 돈을 못 보니까 버틸수가 없고 가게 입장에선 지정 아가씨가 아니라면 제일 안 팔리는 아가씨를 넣어줄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문의를 드리니 제가 생각한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실장님이 에이스 이용가능한 시간으로 예약을 해주셔서 시간 맞춰서 찾아갔습니다
카운터에는 한국말 할 줄 아는 직원이 있고 안내해줘서 2층으로 이동 친구와 각각 따로 방에들어갔어요
담배한대 피우며 있으니 노크하더니 마사지사가 들어왔어요
오우 이쁘다러아구요. 20살 정도 되어보이는 베이스페이스에 아주 늘씬하더라구요
오자마자 저를 보고 방긋 웃으며 마사지 시작한다고 함 마사지 받으면서도 계속 말걸어주고 대화를 이어감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아서 계속 대화를 시도하는데 귀엽더라구요
마사지가 엄청 파워풀 하긴 보단 뭔가 승감대를 자극하는? 부드러운 터치였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기 건전마사지 받으러 갔을 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부드러웠어요 손끝이 제 몸을 닿을때마다 제 소중이는 터지기 일보 직전
그리고 표정이 진짜 예술이에요. 얘는 어떤게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지 아는거 같아요.
소중이를 만지는데 허리를 딱 꺾어서 아주 세끈빠끈한 자세로 해주고 그리고 오른쪽왼쪽 자리를 옮기면서
왼손 오른손 다른맛을 주었어요
솔직히 마사지고 뭐고 자빠트리고 싶은 심정이였어요~~~ㅎㅎ
이건 안비밀인데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약간의 팁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팁을 줬더니 훌러덩 옷을 벗었어요
배에 복근이 있고 엉덩이도 진짜 너무 예술이였어요
진짜 참고참고있다가 발사~~~~~~
마사지사가 고객했다고 안아주더라고요 ㅎㅎㅎㅎ
씻고 마사지사와 인사하고 1층으로 이동 친구는 아직 안나왔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1층에서 10분정도 기다리니깐
나왔는데 얼굴이 좋아 죽더라구요
친구파트너도 23살 정도 되어보이는데 몸매가 엄청 좋았데요.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후기를 듣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저녁에 이번엔 파트너를 바꿔서 한번더 갔습니다.
이 친구는 마사지도 아주 강력하게 해주고 하나하나가 파워풀 했습니다.
가랭이 밑을 딱 꽤차고 앉아서 아주 진짜 정신못차리게 하더라구요
이친구에게 옷을 벗어줄래 물어보니까 똑같이 팁을 요구하더라구요
뭐 이왕 즐기는게 제대로 즐기는게 좋잖아요 무조건 예스라고 했죠
와 이 아가씨는 슴가가 아주 쫀뜩쫀득했어요
자기 가슴으로 제 팔이랑 다리를 비벼주는데 거의 뭐 스웨디시 뺨치더라구요
진짜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조건 실장님한테 예약하고 가는 더킹스파 추천드립니다~
남자 둘이서 있다보니 몸은 한번 풀고 가야겠다 싶어서 더킹 마사지가 눈에 띄더라구요.
근데 너무 극과 극으로 차이가 후기가 나눠줬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어딜 가나 에이스가 있고 그 에이스 한테 받아야하는데 그냥 가게에 직접 예약을 하게 되면
그날 손님이 가장 없는 아가씨를 붙여준다고 쓴 글을 봤어요.
근데 그말이 맞는게 가게 입장에서는 아가씨를 많이 보유해야 단체손님도 받아내고 여유가 있겠죠? 근데 손님이 없는 아가씨는 돈을 못 보니까 버틸수가 없고 가게 입장에선 지정 아가씨가 아니라면 제일 안 팔리는 아가씨를 넣어줄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문의를 드리니 제가 생각한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실장님이 에이스 이용가능한 시간으로 예약을 해주셔서 시간 맞춰서 찾아갔습니다
카운터에는 한국말 할 줄 아는 직원이 있고 안내해줘서 2층으로 이동 친구와 각각 따로 방에들어갔어요
담배한대 피우며 있으니 노크하더니 마사지사가 들어왔어요
오우 이쁘다러아구요. 20살 정도 되어보이는 베이스페이스에 아주 늘씬하더라구요
오자마자 저를 보고 방긋 웃으며 마사지 시작한다고 함 마사지 받으면서도 계속 말걸어주고 대화를 이어감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아서 계속 대화를 시도하는데 귀엽더라구요
마사지가 엄청 파워풀 하긴 보단 뭔가 승감대를 자극하는? 부드러운 터치였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기 건전마사지 받으러 갔을 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부드러웠어요 손끝이 제 몸을 닿을때마다 제 소중이는 터지기 일보 직전
그리고 표정이 진짜 예술이에요. 얘는 어떤게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지 아는거 같아요.
소중이를 만지는데 허리를 딱 꺾어서 아주 세끈빠끈한 자세로 해주고 그리고 오른쪽왼쪽 자리를 옮기면서
왼손 오른손 다른맛을 주었어요
솔직히 마사지고 뭐고 자빠트리고 싶은 심정이였어요~~~ㅎㅎ
이건 안비밀인데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약간의 팁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팁을 줬더니 훌러덩 옷을 벗었어요
배에 복근이 있고 엉덩이도 진짜 너무 예술이였어요
진짜 참고참고있다가 발사~~~~~~
마사지사가 고객했다고 안아주더라고요 ㅎㅎㅎㅎ
씻고 마사지사와 인사하고 1층으로 이동 친구는 아직 안나왔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1층에서 10분정도 기다리니깐
나왔는데 얼굴이 좋아 죽더라구요
친구파트너도 23살 정도 되어보이는데 몸매가 엄청 좋았데요.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후기를 듣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저녁에 이번엔 파트너를 바꿔서 한번더 갔습니다.
이 친구는 마사지도 아주 강력하게 해주고 하나하나가 파워풀 했습니다.
가랭이 밑을 딱 꽤차고 앉아서 아주 진짜 정신못차리게 하더라구요
이친구에게 옷을 벗어줄래 물어보니까 똑같이 팁을 요구하더라구요
뭐 이왕 즐기는게 제대로 즐기는게 좋잖아요 무조건 예스라고 했죠
와 이 아가씨는 슴가가 아주 쫀뜩쫀득했어요
자기 가슴으로 제 팔이랑 다리를 비벼주는데 거의 뭐 스웨디시 뺨치더라구요
진짜 황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조건 실장님한테 예약하고 가는 더킹스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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