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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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짜곤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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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이용해보고 다낭놀자 행님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후기 올립니다.
저는 친구2명과 같이 다낭으로 놀러왔습니다.
관광목적으로 왔지만 역시 다낭의 밤은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밤문화 경험도 해볼겸
다낭놀자에 문의 했습니다.한국에서는 많이들 놀아 봤기에 베트남 다낭에서의 밤문화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다낭에 밤문화는 마사지,가라오케,에코걸 크게는 세가지로 나눠어 지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이중에서 뭘 이용해 볼까 고민을 하다가 저에게는 3일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한번씩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말을 했더니 첫날은 가라오케로 하는거로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술을 안좋아하지만 친구들은 술좋아하는 주당들이다보니
첫날의 스타트는 가라오케로 정하고 바로 가라오케로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간곳은 벤츠가라오케 였습니다.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 가니 실장님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초이스시간은 6시넘어서 진행하는데 순번을 위해 4시30분에 잠깐 가서 순번을 1번으로 잡고
실장님이 6시까지 오면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1시간 15분정도를 어떻게 보낼까하다가 실장님이 이발소를 추천해서 벤츠가라오케 뒤에
이발소가 있기도 하고 해서 실장님한ㅌ 바로 60분 귀청소를 예약하고 이발소로 갔습니다.
이발소를 처음 경험한 사람으로서 가성비 갑중에 갑입니다.
귀파주는데 진짜 제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가장 시원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귀청소및 여러 케어를 받고 실장님이 오라는 시간 6시10분까지 다시 벤츠로 갔습니다.
실장님과 방에 들어가 다낭가라오케의 시스템및 주의할점과 초이스 잘하는 법까지 듣고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웬만한곳을 다 가봤기에 이런거는 저한테 일도 안니라고 자부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저는 한국에서 잘못 놀았구나라는 생각을하며 저를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초이스들어온 아가씨 수준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3명이가면 6명~10명 사이정도 인데 여기는 단 3명 초이스하는데 40명정도가
들어왔습니다.이것도 대충 본거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이상이였던거 같아요.
솔직히 아가씨 별로이면 바로 나가려고 했었습니다.근데 이건 안할 이유가 없죠!!!ㅎㅎ
그렇게 고민할것도 없이 초이스를 하고 가라오케 아가씨들과 술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다행이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한국말을 조금해서 소통한느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2시간 남짓 놀다가 가라오케 아가씨들 데리고 저희 풀빌라로 데리고가
2차로 술파티를 했습니다.저는 술도 먹고 하니 더워서 팬티만 입고 술을 마셨고
제파트너는 제 티셔츠를 빌려서 입었습니다.그렇게 다들 프리하게 옷을 입고 다시 신나게
풀빌라 술파티를 즐기고 아주 이날은 진심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돈주고 놀았던게 아까울정도로 이날 다낭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낭이 땡기시면 무조건 가세요 한국에서 아깝게 돈쓰지마시고
다낭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저는 담달에 다시 다낭 갈겁니다 ㅋㅋㅋㅋ
저는 친구2명과 같이 다낭으로 놀러왔습니다.
관광목적으로 왔지만 역시 다낭의 밤은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밤문화 경험도 해볼겸
다낭놀자에 문의 했습니다.한국에서는 많이들 놀아 봤기에 베트남 다낭에서의 밤문화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다낭에 밤문화는 마사지,가라오케,에코걸 크게는 세가지로 나눠어 지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이중에서 뭘 이용해 볼까 고민을 하다가 저에게는 3일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한번씩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다낭놀자 실장님한테 말을 했더니 첫날은 가라오케로 하는거로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술을 안좋아하지만 친구들은 술좋아하는 주당들이다보니
첫날의 스타트는 가라오케로 정하고 바로 가라오케로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간곳은 벤츠가라오케 였습니다.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 가니 실장님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초이스시간은 6시넘어서 진행하는데 순번을 위해 4시30분에 잠깐 가서 순번을 1번으로 잡고
실장님이 6시까지 오면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1시간 15분정도를 어떻게 보낼까하다가 실장님이 이발소를 추천해서 벤츠가라오케 뒤에
이발소가 있기도 하고 해서 실장님한ㅌ 바로 60분 귀청소를 예약하고 이발소로 갔습니다.
이발소를 처음 경험한 사람으로서 가성비 갑중에 갑입니다.
귀파주는데 진짜 제가 여지껏 살아오면서 가장 시원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귀청소및 여러 케어를 받고 실장님이 오라는 시간 6시10분까지 다시 벤츠로 갔습니다.
실장님과 방에 들어가 다낭가라오케의 시스템및 주의할점과 초이스 잘하는 법까지 듣고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웬만한곳을 다 가봤기에 이런거는 저한테 일도 안니라고 자부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저는 한국에서 잘못 놀았구나라는 생각을하며 저를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초이스들어온 아가씨 수준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는 3명이가면 6명~10명 사이정도 인데 여기는 단 3명 초이스하는데 40명정도가
들어왔습니다.이것도 대충 본거입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이상이였던거 같아요.
솔직히 아가씨 별로이면 바로 나가려고 했었습니다.근데 이건 안할 이유가 없죠!!!ㅎㅎ
그렇게 고민할것도 없이 초이스를 하고 가라오케 아가씨들과 술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다행이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한국말을 조금해서 소통한느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라오케에서 2시간 남짓 놀다가 가라오케 아가씨들 데리고 저희 풀빌라로 데리고가
2차로 술파티를 했습니다.저는 술도 먹고 하니 더워서 팬티만 입고 술을 마셨고
제파트너는 제 티셔츠를 빌려서 입었습니다.그렇게 다들 프리하게 옷을 입고 다시 신나게
풀빌라 술파티를 즐기고 아주 이날은 진심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돈주고 놀았던게 아까울정도로 이날 다낭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낭이 땡기시면 무조건 가세요 한국에서 아깝게 돈쓰지마시고
다낭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저는 담달에 다시 다낭 갈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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