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투이 에이스한테 제대로 교육받고 왔어요

전날 빨간그네 갔다가 특별함을 못 느끼고 방황하던 저에게 내민 손길
실장님 추천으로 방문한 풍투이, vip 누루코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도착하면 도착드링크로 커피를 줬어요 커피 마시면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사우나를 할것인가를 결정해야합니다
날 더운데 뭔 싸우냐나 생각하다가 이게 결국 다 비용에 포함된거라면 이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으로 하겠다고했어요
사우나라고 해서 뭐 따로 사우나실에 갈 줄 알았는데 방안에 1인 사우나실이있었어요.
약간 쌩뚱맞는가 싶은데 이곳저곳 돌아다니지않고 방안에서 한방에 해결할 수 있으니 좋은거 같아요
뭐 디띠띠하니까바닥에 스팀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안내해주시는 리셉션은 들어가세요 하고 나갔어요
그래 이것도 다 돈이라 생각하고 들어가서 있으니 오! 좋더라구요 뭔가 피로한것도 내려가고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고
앉아있으니 진짜 내가 놀러오긴했구나 싶더라구요 한국에서 뭐 사실 사우나나 이런데 갈일이 잘 없잖아요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그런곳도 가보지 못해서 사우나하는게 진짜 오래만이라 진짜 너무 좋았어요
사우나 받고 있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문을 살짝 열어보니 아가씨가 웃으면 맞이해줬어요
사우나 뭐 10분정도 이용한거 같고 사우나로 본전 뽑는건 무리가 있으니 본게임으로 들어가야지 싶어서 나갔더니
뭐 우쭈쭈 하면서 나를 잡고 욕조로 데려갔다
그 순간 바로 알았다 이 아가씨 마인드가 좋구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쭈뼛쭈뼛한거 없이 바로 친근하게 대하는걸 보니 잘하겠다 싶었어요
아가씨도 가운을 벗고 욕조로 들어와서 구석구석 내 못을 씻기는데 이게 반응이 안올 수가 없었어요
제가 한국인인치고는 좀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아가씨가 입맛을 다시더니 그자리서 립서비스를 해줬어요
그래 이게 충성마인드지 싶었어요 약간은 아쉬운 립서비스를 뒤로하고 샤워를 마무리하고 먼저 나와서 몸을 닦으면 아가씨가 씻는걸
구경했어요. 되게 열심히 씻더라구요. 위생도 합격! 영차!
아가씨가 나와서 엎드리세요 하더니 끈적한 오일을 제 온뭄에 뿌렸어요
그리고는 자기 한잔하더니 저의 아래홀을 사정없이 빨았어요 진짜 와우 감동열차 다다단이였어요
아가씨의 입이 안 거쳐가는 제몸이 없을 정도로 사정없이~ 아주 대단했어요
그리고 아가씨 바디가 제 바디를 타기 시작했어요
미끈미끈 끈쩍끈쩍 부드럽고 황홀했어요
그리고 정면으로 돌아서 바디를 타고 또 입에 한가득 머금더니 사정없이 거침없이!!!
그리고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서 홀이 제일 좋다고 하니까 제다리를 들고 사정없이 호로록 쩝쩝
어우 진짜 감탄이 안나올수가없었어요
그리고 이어진 연애또한 진짜 기가 먹혔어요. 여성상위체위로 시작했으로 제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하도록 해줬어요
그리고 아가씨가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느끼는거 같아서 저도 더 흥분됐어요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하고 뻗어버렸는데 아가씨가 한번더 하자고 꼬셨어요
번역기를 돌리더니 조금만 쉬었다가 한번더 하자고 하는데 아 진짜 태어났을때부터 모았던 애기들까지 다 분출한 상태라
미안하다고 두번은 자신이 없다하고 씻고 나왔어요
진짜 풍투이 누루코스 너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