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다낭밤문화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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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마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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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1월에 친구 넷이서 다낭에 방문해서 너무 좋은 추억때문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여행 때 총무역할을 맡은 친구가 다낭놀자를 통해서 예약을 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실장님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혼자 준비하려하니 걱정도 됐는데 실장님 통해서 상담을 마치고 예약하고 나니 기대가 되고 어쩌면 혼자가는 여행이 더 재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방문이라고 하니 지금 성수기임에 불구하고 많은 할인을 적용 받았어요 11월에도 친구들이랑 풀빌라를 이용했는데 그 추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풀빌라로 예약을 했습니다 최소인원이 2인이라고 하셨지만 뭐 호텔이랑 풀빌라는 너무나도 큰 차이기 때문에 풀빌라에 돈을 좀 쓰고
식사같은걸 현지식으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낭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한식이나 그외 양식이나 일식이 아니고서야 현지식으로 먹으면 진짜 저렴하게 매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풍성하지 않거나 허접하지 않아요. 월남쌈같은 보쌈이 우리나라돈으로 5천원 하고 아니까 물가 자체가 엄청 저렴한거죠
공항에 도착해서 이번에 또 두번째라고 아주 수월하게 그랩을 잡을 수 있었어요. 그랩을 이용해서 곧장 숙소로 갔어요
프라이빗풀빌라이고 야외독채수영장, 주방에는 조리기구들이 다 있고 세탁기도 있고 소파랑 티비랑 뭐 하여튼 다있었어요
그리고 2층에는 방이 세개가 있어요 재방문이고 후기 작성드리면 풀빌라업그레이 시켜준다고 하셔서 쓰리룸 풀빌라로 예약을 해주셨어요
그 큰저택에 혼자 있으니 진짜 황제같은 느낌도 들고 짐 풀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비치베드에 누워서 담배을 딱 피니까 이게 진짜 여행이지 싶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왔을때는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뭐 거의 반 준노동일정도였는데 혼자오니 여유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풀빌라에서 쉬다가 실장님을 만나러갔습니다. 두번째 만나니까 더욱더 반갑더라구요. 저번 일정에 너무 케어를 잘 해주셔서 이번 여행은 조금 편의를 덜어드리고자 그냥 아가씨 한명으로 24시간 3일동안 그냥쭉 다이렉트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사실 아가씨 바꾼다고 가라오케 가서 기다리고 하는것도 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있어서 저번에는 친구들녀석들이 매일매일 다른 아가씨랑 진행하고 싶다고 그래서 저도 어쩔수 없이 함께했던거였는데 역시 혼자여행은 이런게 좋은것 같아요
아가씨들이 입장해서 초이스를하려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두명이 보이더라구요 어차피 방도 많으니까 2명을 초이스 했어요
3명까지는 솔직히 좀 오바인거 같고 2명이 딱 좋을거 같아서 오케이! 두명과 함께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면세점에서 사온 위스키랑 맥주랑 해서 배달앱으로 회랑 족발,치킨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 아가씨들이 족발을 엄청 좋아하는걸 보고 족발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족발을 안먹고 회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섞어마셔서 그런지 이른시간에 모두가 흠뻑 취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야하는데 누구를 먼저 데리고 올라가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놀고 있어라 나는 먼저 씻겠다 하고 씻고 나왔는데 둘다 방에 누워있는거에요
야 이게 말로만 듣던 뜨리썸이구나 실장님 말씀으론 안할 수도 있다고 해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다행이 마인드가 엄청 좋은 아가씨들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지들끼리 합의를 했던것 같아요
혹시 몰라서 약을 챙겨오긴했는데 2명 누워있는거 보니까 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어요
약속이나 한듯이 상체 하네 좌우 교차해가면서 아주 티키타카가 잘 맞았어요 바르셀로나 최전정기 사비와 이니에스타의 호흡을 보는 듯했고
너무나 황홀한 시간을보냈어요. 에어컨을 풀로 틀어도 더웠는지 풀장으로 가서 수영을 했어요. 불 다 꺼진 마당의 풀장에서 자빠져있으니까
여기가 다낭인지 천국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좋았어요
첫날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둘째날도 어디 나가지않고 숙소에만 있었어요
아가씨들도 그게 더 좋다고 해서 그럼 니들이 장을 좀 봐와서 요리를 해줄수있냐 하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50만동 지어주고 보냈습니다
저는 한가롭게 넷플릭스나 보면서 누워있으니 두세시간후에 돌아왔는데 손에 뭐가 주렁주렁 많이 싸왔어요
넷플릭스 보다 잠들었다 깼다 반복하다 보니가 밥먹으로 오라고 해서 내려갔다니 김치볶음밥이랑 제육볶음이랑 미역국을 끓여놨더라구요
얘네가 이제 하다하다 이쁜짓을 이렇게까지 하구나 싶어서 그자리서 바로 팁을 또 챙겨주고 소주에다가 아주 야무지게 먹었어요
술한잔 걸치니 잠들어있던 성욕이 올라오더리구요 이번에는 한명씩 즐기고 싶어서 각방에 대기 명령을 내리고 릴레이로 달렸습니다
한번 하고 두번하고 세번하고 네번 하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밤이 되니 다리가 후덜덜 거려서 이거 안되겠다 싶은데
아가씨들이 풍선을 하고 싶다고 해서 실장님께 말하고 시켜줬어요. 저는 한두개 했는데 아가씨들은 계속 입에 물어 불더니 지들도 성욕이 올라왔는지 저를 가만히 안 두더라구요 뭐 거의 마루타 느낌으로 누워서 당했어요
정말 광란의 밤이 따로없었어요 마지막날은 마사지를 불러서 같이 마사지도 받고 틈만나면 연애를 했어요
진짜 원없이 잘 놀다 왔고 진짜 계속 카톡와서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신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저번에 여행 때 총무역할을 맡은 친구가 다낭놀자를 통해서 예약을 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실장님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혼자 준비하려하니 걱정도 됐는데 실장님 통해서 상담을 마치고 예약하고 나니 기대가 되고 어쩌면 혼자가는 여행이 더 재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방문이라고 하니 지금 성수기임에 불구하고 많은 할인을 적용 받았어요 11월에도 친구들이랑 풀빌라를 이용했는데 그 추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풀빌라로 예약을 했습니다 최소인원이 2인이라고 하셨지만 뭐 호텔이랑 풀빌라는 너무나도 큰 차이기 때문에 풀빌라에 돈을 좀 쓰고
식사같은걸 현지식으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낭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한식이나 그외 양식이나 일식이 아니고서야 현지식으로 먹으면 진짜 저렴하게 매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풍성하지 않거나 허접하지 않아요. 월남쌈같은 보쌈이 우리나라돈으로 5천원 하고 아니까 물가 자체가 엄청 저렴한거죠
공항에 도착해서 이번에 또 두번째라고 아주 수월하게 그랩을 잡을 수 있었어요. 그랩을 이용해서 곧장 숙소로 갔어요
프라이빗풀빌라이고 야외독채수영장, 주방에는 조리기구들이 다 있고 세탁기도 있고 소파랑 티비랑 뭐 하여튼 다있었어요
그리고 2층에는 방이 세개가 있어요 재방문이고 후기 작성드리면 풀빌라업그레이 시켜준다고 하셔서 쓰리룸 풀빌라로 예약을 해주셨어요
그 큰저택에 혼자 있으니 진짜 황제같은 느낌도 들고 짐 풀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비치베드에 누워서 담배을 딱 피니까 이게 진짜 여행이지 싶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왔을때는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뭐 거의 반 준노동일정도였는데 혼자오니 여유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풀빌라에서 쉬다가 실장님을 만나러갔습니다. 두번째 만나니까 더욱더 반갑더라구요. 저번 일정에 너무 케어를 잘 해주셔서 이번 여행은 조금 편의를 덜어드리고자 그냥 아가씨 한명으로 24시간 3일동안 그냥쭉 다이렉트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사실 아가씨 바꾼다고 가라오케 가서 기다리고 하는것도 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있어서 저번에는 친구들녀석들이 매일매일 다른 아가씨랑 진행하고 싶다고 그래서 저도 어쩔수 없이 함께했던거였는데 역시 혼자여행은 이런게 좋은것 같아요
아가씨들이 입장해서 초이스를하려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두명이 보이더라구요 어차피 방도 많으니까 2명을 초이스 했어요
3명까지는 솔직히 좀 오바인거 같고 2명이 딱 좋을거 같아서 오케이! 두명과 함께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면세점에서 사온 위스키랑 맥주랑 해서 배달앱으로 회랑 족발,치킨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번에 왔을 때 아가씨들이 족발을 엄청 좋아하는걸 보고 족발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족발을 안먹고 회를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섞어마셔서 그런지 이른시간에 모두가 흠뻑 취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야하는데 누구를 먼저 데리고 올라가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놀고 있어라 나는 먼저 씻겠다 하고 씻고 나왔는데 둘다 방에 누워있는거에요
야 이게 말로만 듣던 뜨리썸이구나 실장님 말씀으론 안할 수도 있다고 해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다행이 마인드가 엄청 좋은 아가씨들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지들끼리 합의를 했던것 같아요
혹시 몰라서 약을 챙겨오긴했는데 2명 누워있는거 보니까 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어요
약속이나 한듯이 상체 하네 좌우 교차해가면서 아주 티키타카가 잘 맞았어요 바르셀로나 최전정기 사비와 이니에스타의 호흡을 보는 듯했고
너무나 황홀한 시간을보냈어요. 에어컨을 풀로 틀어도 더웠는지 풀장으로 가서 수영을 했어요. 불 다 꺼진 마당의 풀장에서 자빠져있으니까
여기가 다낭인지 천국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좋았어요
첫날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둘째날도 어디 나가지않고 숙소에만 있었어요
아가씨들도 그게 더 좋다고 해서 그럼 니들이 장을 좀 봐와서 요리를 해줄수있냐 하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50만동 지어주고 보냈습니다
저는 한가롭게 넷플릭스나 보면서 누워있으니 두세시간후에 돌아왔는데 손에 뭐가 주렁주렁 많이 싸왔어요
넷플릭스 보다 잠들었다 깼다 반복하다 보니가 밥먹으로 오라고 해서 내려갔다니 김치볶음밥이랑 제육볶음이랑 미역국을 끓여놨더라구요
얘네가 이제 하다하다 이쁜짓을 이렇게까지 하구나 싶어서 그자리서 바로 팁을 또 챙겨주고 소주에다가 아주 야무지게 먹었어요
술한잔 걸치니 잠들어있던 성욕이 올라오더리구요 이번에는 한명씩 즐기고 싶어서 각방에 대기 명령을 내리고 릴레이로 달렸습니다
한번 하고 두번하고 세번하고 네번 하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밤이 되니 다리가 후덜덜 거려서 이거 안되겠다 싶은데
아가씨들이 풍선을 하고 싶다고 해서 실장님께 말하고 시켜줬어요. 저는 한두개 했는데 아가씨들은 계속 입에 물어 불더니 지들도 성욕이 올라왔는지 저를 가만히 안 두더라구요 뭐 거의 마루타 느낌으로 누워서 당했어요
정말 광란의 밤이 따로없었어요 마지막날은 마사지를 불러서 같이 마사지도 받고 틈만나면 연애를 했어요
진짜 원없이 잘 놀다 왔고 진짜 계속 카톡와서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신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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