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밤문화 갈증을 시원하게 채워준곳 다낭 재방문 100%

안녕하세요~
이번 다낭여행을 아주 미친듯이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네요~
한국에서 놀때는 뭔가 항상 놀아도 목이 마르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다낭은
지인들 말대로 제 목마름을 확실히 채워졌습니다.
지인들 소개로 다낭 놀자를 알게 됐고 저는 바로 실장님과 연결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실장님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아주 빠른답변까지
여기에 안할수가 없었어요~ㅎㅎ그리고 한국에비해 가격도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과 비슷해 보이지만 한국은 3시간이면 끝날가격을 다낭은
12시간을 즐길수 있네요.그렇다면 한국과 비교했을때 저는 완전 가성비 갑 중에 갑
이라 생각이듭니다.
여하튼 한국에서 일정 미리 에약후 저는 다낭으로 갔습니다.
역시 동남아라 확실히 덥더라고요 그냥 반팔반바지 슬리퍼만있으면 될거같아요~~
그렇게 도착하자마자 한시장에서 환전하고 저는 미리 예약 해놓은 이발소를 가서
90분동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체 커어를 받았습니다. 역시 이발소는 귓청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제 귀지를 클린해주네요~~ㅎㅎㅎㅎㅎ
그렇게 받고 나와서 실장님이 알려준 쌀국수 맛집에가서 쌀국수 한사발을 시원하게
때리고 나서야 호텔 체크인을 했습니다. 일단 호텔 도착하자마자 더우니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호텔 수영장 가서 수영을 하고 다시 호텔에서 좀 쉬고
바로 건전마사지 예약해서 건전마사지 받았습니다. 역시 한국과는 비교안될 마사지
가격이였어요 ㅎㅎㅎㅎ
90분 아로마 마사지로다 받았는데 와우 마사지 잘하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렇게 마사지 받고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가서 실장님을 만나 에코걸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내상안맞는 방법까지 듣고 나서야 에코걸 초이스를 했습니다.
역시 지인들 말대로 여자들 물량이 어마 무시하네요 ㅎㅎㅎㅎ
한명한명다 보다가 포기하고 그냥 눈동자만 왔다갔다 하는데 진짜 모든여자들이 저만
쳐다보니 너무 신장이 두근거리더군요 ㅎㅎㅎㅎ
저는 유독 제눈에 들어오는 에코걸을 픽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데리고 나와서 아가씨와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먹는데 에코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거 안되겠다싶어 바로 밥먹자마자
호텔로가서 바로 샤워를 하고 시우너하게 물고 빨고하다 한번 하고 잠시 쉬었다가
미케비치근처바에가서 에코걸과 다시 맥주한잔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데이트기분을 내고 나서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다시 호텔로 복귀해서
시간차을 두고 한번더 했습니다.
이건 뭐 직업여성과 하는 느낌이 아니라 여자친구와 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즉 너무 좋았다는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이번 여행으로 당분간은 다낭에만 올거같아요~
여기만큼 제 목마름을 채워줄수 잇는곳은 없었던거 같아요~~ㅎㅎㅎ
실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