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월루~ 하는데 다들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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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오이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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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프나 칠겸 다낭에 몽고메리나 바나힐 갔다올까?
하다가 친구3명이서 오케이 해서 이번에 다낭으로 여행 오게 되었습니다.
다낭은 저에게 언제나 연이 깊은 곳입니다. 제 동남아 첫 여행지면서 여기서
유흥도 해보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친근하게 다가와 이번에 다낭에 골프여행 겸 마사지도 한번 받아볼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다낭 도착하면 웰컴 투 다낭~ 하면서 반겨주고, 한국인에 대한 서비스도
높은곳인걸 아는지 벤 기사도 즉시 나와서 짐도 다 들어주고 언제든지 가면
기분좋은 다낭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바나힐과 몽고메리 두번 다 18홀씩 예약을 잡아서
근처 가까운 리조트로 숙소를 잡고 바로 몽고메리부터 향했습니다.
몽고메리에서 게임을 전부 끝내고 나니 어깨가 뻐근해서 이발관이랑 마사지
둘중 어디로 갈까 하다가 친구가 좀 색다른 느낌의 마사지와 다른 서비스를
해주는곳이 없냐고 해서 바로 저는 다낭에 알고 지낸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려 상담을
간단하게 받고 화월루? 여기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마사지랑 다른 마사지도
잘한다길래 친구들 데리고 3명 예약 후 6시쯤 방문했습니다.
오우 근데 내부에서부터 빨간색으로 나오는 야릿한 느낌의 불들과 복도에 펼쳐진
방들 그리고 간단하게 시스템을 소개 받았는데 여기는 미러룸초이스로 진행하며
각 방에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마사지 끝내고 받는 서비스가 아마 더 잔뜩 달아오르게
될것이라고 얘기 받았습니다.
그리고 각 자 초이스를 진행한 뒤 저는 허벅지가 살짝 있는 여자로 초이스 했는데 위에는
또 말라서 살짝 기대가 되네요. 흐흐... 역시 밑에가 좋다는건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안내해주신 방에 들어가니 역시는 역시군요. 딱 깔끔하게 놓여진 배드에 천장은
비치는 미러룸으로 누워서 엎드려 있으니 살살 어루어 만지면서 강하게 누를때는
눌러주고 느낌이 좋더군요. 계속 진행중 이제 앞으로 돌아 누우라길래
갑자기 마사지가 퇴장후 매니저가 들어와서 제 밑에를 건들면서 슬슬 신호를 주는데
정말 참기 힘들어서 결국은 세웠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살살 하다가 결국은 그것까지 해버리고 너무 좋아서 쭉 늘어졌습니다.
그 후 매니저에 도움으로 샤워까지 시켜주는데 진짜 꼼꼼하게 잘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케어구나. 하면서 한국에선 못해본 느낌이여서 그런지 더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나와서 일행들끼리 다들 어떻냐 하니 너무 좋다고 가기전에 한번 더 와서 받아보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바나힐 골프 끝낸 당일 바로 또 화월루 가서 저는
똑같은 여자한테 받아보고 나머지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보는데 역시 끝나고
후기는 화월루 여기 좋네~ 다음에 또 와야겠다 하면서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알고 지낸 실장님 추천으로 간거지만 진짜 실장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신명나게 놀았으니 다음에 오면 또 문의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하다가 친구3명이서 오케이 해서 이번에 다낭으로 여행 오게 되었습니다.
다낭은 저에게 언제나 연이 깊은 곳입니다. 제 동남아 첫 여행지면서 여기서
유흥도 해보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친근하게 다가와 이번에 다낭에 골프여행 겸 마사지도 한번 받아볼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다낭 도착하면 웰컴 투 다낭~ 하면서 반겨주고, 한국인에 대한 서비스도
높은곳인걸 아는지 벤 기사도 즉시 나와서 짐도 다 들어주고 언제든지 가면
기분좋은 다낭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바나힐과 몽고메리 두번 다 18홀씩 예약을 잡아서
근처 가까운 리조트로 숙소를 잡고 바로 몽고메리부터 향했습니다.
몽고메리에서 게임을 전부 끝내고 나니 어깨가 뻐근해서 이발관이랑 마사지
둘중 어디로 갈까 하다가 친구가 좀 색다른 느낌의 마사지와 다른 서비스를
해주는곳이 없냐고 해서 바로 저는 다낭에 알고 지낸 실장님에게 연락을 드려 상담을
간단하게 받고 화월루? 여기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마사지랑 다른 마사지도
잘한다길래 친구들 데리고 3명 예약 후 6시쯤 방문했습니다.
오우 근데 내부에서부터 빨간색으로 나오는 야릿한 느낌의 불들과 복도에 펼쳐진
방들 그리고 간단하게 시스템을 소개 받았는데 여기는 미러룸초이스로 진행하며
각 방에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마사지 끝내고 받는 서비스가 아마 더 잔뜩 달아오르게
될것이라고 얘기 받았습니다.
그리고 각 자 초이스를 진행한 뒤 저는 허벅지가 살짝 있는 여자로 초이스 했는데 위에는
또 말라서 살짝 기대가 되네요. 흐흐... 역시 밑에가 좋다는건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안내해주신 방에 들어가니 역시는 역시군요. 딱 깔끔하게 놓여진 배드에 천장은
비치는 미러룸으로 누워서 엎드려 있으니 살살 어루어 만지면서 강하게 누를때는
눌러주고 느낌이 좋더군요. 계속 진행중 이제 앞으로 돌아 누우라길래
갑자기 마사지가 퇴장후 매니저가 들어와서 제 밑에를 건들면서 슬슬 신호를 주는데
정말 참기 힘들어서 결국은 세웠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살살 하다가 결국은 그것까지 해버리고 너무 좋아서 쭉 늘어졌습니다.
그 후 매니저에 도움으로 샤워까지 시켜주는데 진짜 꼼꼼하게 잘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케어구나. 하면서 한국에선 못해본 느낌이여서 그런지 더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나와서 일행들끼리 다들 어떻냐 하니 너무 좋다고 가기전에 한번 더 와서 받아보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바나힐 골프 끝낸 당일 바로 또 화월루 가서 저는
똑같은 여자한테 받아보고 나머지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보는데 역시 끝나고
후기는 화월루 여기 좋네~ 다음에 또 와야겠다 하면서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알고 지낸 실장님 추천으로 간거지만 진짜 실장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신명나게 놀았으니 다음에 오면 또 문의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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