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다낭 가라오케에 푹 빠져서 나오질 못합니다. 너무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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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형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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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가라오케에 몸 담근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이런 신세계 다낭 가라오케를
맛본 후 자꾸 기억이나서 이번이 방문을 2번째나 하네요. 무려 한달도 안되서
2번이라니 맛이 너무 좋네요. 제가 왜이러는지 알려드릴게요.
보통 가라오케 생각하시면 아가씨들 딱 끼고 술먹고 그 안에서 질퍽하게 노는걸
생각하지만, 다낭 한인분들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는 좀 달랐습니다.
오히려 안에서 과일 까먹으면서 같이 맥주도 한 잔 먹고 서로 통성명도 하고 국적은
달라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하면 더 이해하기 편할듯 합니다.
그리고 난 후 같이 노래도 좀 부르고 어느정도 허용 스킨십이 있습니다.
대놓고 막 만지는건 서로 ok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막 강압적으로 할려 하면
애들 무서워서 도망가니 주의해주세요~ 저는 제 파트너랑 시원하게 ok해서
치마속까지 바로 만지면서 그 근처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니 라면도 주문이 되서 라면먹고 바로 우리 방으로 다른거 먹으러갈까?
하다가 ㅋㅋㅋㅋ 서로 웃어서 바로 그랩 불러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호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는데 일부러 유리창이 실루엣이
보이는곳으로 했는데 좋네요. 살살 엉덩이로 움직이는게 보여서 제 밑에가
더 미친듯이 반응하길래 저도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그러던 와중 화장실 문이 딱 열리고 바로 수건도 안걸치고 바로 나오는데 와..
진짜 피부가 살짝 구릿빛 피부에 몸매는 훌륭하게 육감져서 딱 제 이상형으로 맛있게
익었더군요.
잘익은 당도 높은 과일마냥 물기가 계곡 사이로 흐르는데 즙처럼 보여서 옆으로
눕자마자 안아주고 한 5분뒤에 그 계곡을 탐험하러 내려가는데 처음에는 살짝
부끄러워하더니 천천히 애무해주니 바로 열어주더군요.
어우 밑에도 살살 꽃내음이 나서 저도 모르게 팍 입으로 쭈욱 빨아들이키니 물 먹듯이 먹었네요.
관리도 잘되어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저는 그 후 바로 콘 끼우고 바로
밑에부터 살살 눌러가면서 위 아래 비벼주니 바로 침대 커버가 뚝뚝 젖어들어가더군요..
진짜 그걸 참지 못해서 바로 수욱 밀어 넣더니 애가 활처럼 허리를 가만히 있질 못해서
제가 허리 잡아주고 흔드니 신음소리가 매우 간드러지게 울리길래 더 흥분되서 꽉꽉
박아줬습니다.
그 후 바로 저는 엉덩이에 콘 빼고 뿌려줬습니다. 진짜 시원하게 한발 뺀 후 같이 호텔에 있는
맥주 마시면서 서로 맞대고 누워있는데 너무 좋아서 머리좀 쓰다듬어 줬습니다.
그러니 나 좋아? 라고 물어보길래 "응, 너 좋다~" 하니까
밑에 입으로 해주는데 와.. 입도 잘하네요. 그 후 바로 키스를 하고 시원하게 2차
한번 더 후 같이 그냥 잠들었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가라오케에서 놀다가 호텔에서 2차까지 즐기려니 몸이 못버티길래
푹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그녀도 자고 있길래 깨워서 같이 국밥 먹고 빠빠잉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다낭에 오시면 꼭 한번 가라오케 놀아보세요
진짜 약간 연애하는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썸을 탄다라고 하면 더 좋을수도? 히히
맛본 후 자꾸 기억이나서 이번이 방문을 2번째나 하네요. 무려 한달도 안되서
2번이라니 맛이 너무 좋네요. 제가 왜이러는지 알려드릴게요.
보통 가라오케 생각하시면 아가씨들 딱 끼고 술먹고 그 안에서 질퍽하게 노는걸
생각하지만, 다낭 한인분들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는 좀 달랐습니다.
오히려 안에서 과일 까먹으면서 같이 맥주도 한 잔 먹고 서로 통성명도 하고 국적은
달라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하면 더 이해하기 편할듯 합니다.
그리고 난 후 같이 노래도 좀 부르고 어느정도 허용 스킨십이 있습니다.
대놓고 막 만지는건 서로 ok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막 강압적으로 할려 하면
애들 무서워서 도망가니 주의해주세요~ 저는 제 파트너랑 시원하게 ok해서
치마속까지 바로 만지면서 그 근처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니 라면도 주문이 되서 라면먹고 바로 우리 방으로 다른거 먹으러갈까?
하다가 ㅋㅋㅋㅋ 서로 웃어서 바로 그랩 불러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호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는데 일부러 유리창이 실루엣이
보이는곳으로 했는데 좋네요. 살살 엉덩이로 움직이는게 보여서 제 밑에가
더 미친듯이 반응하길래 저도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그러던 와중 화장실 문이 딱 열리고 바로 수건도 안걸치고 바로 나오는데 와..
진짜 피부가 살짝 구릿빛 피부에 몸매는 훌륭하게 육감져서 딱 제 이상형으로 맛있게
익었더군요.
잘익은 당도 높은 과일마냥 물기가 계곡 사이로 흐르는데 즙처럼 보여서 옆으로
눕자마자 안아주고 한 5분뒤에 그 계곡을 탐험하러 내려가는데 처음에는 살짝
부끄러워하더니 천천히 애무해주니 바로 열어주더군요.
어우 밑에도 살살 꽃내음이 나서 저도 모르게 팍 입으로 쭈욱 빨아들이키니 물 먹듯이 먹었네요.
관리도 잘되어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저는 그 후 바로 콘 끼우고 바로
밑에부터 살살 눌러가면서 위 아래 비벼주니 바로 침대 커버가 뚝뚝 젖어들어가더군요..
진짜 그걸 참지 못해서 바로 수욱 밀어 넣더니 애가 활처럼 허리를 가만히 있질 못해서
제가 허리 잡아주고 흔드니 신음소리가 매우 간드러지게 울리길래 더 흥분되서 꽉꽉
박아줬습니다.
그 후 바로 저는 엉덩이에 콘 빼고 뿌려줬습니다. 진짜 시원하게 한발 뺀 후 같이 호텔에 있는
맥주 마시면서 서로 맞대고 누워있는데 너무 좋아서 머리좀 쓰다듬어 줬습니다.
그러니 나 좋아? 라고 물어보길래 "응, 너 좋다~" 하니까
밑에 입으로 해주는데 와.. 입도 잘하네요. 그 후 바로 키스를 하고 시원하게 2차
한번 더 후 같이 그냥 잠들었습니다.
너무 힘들더군요. 가라오케에서 놀다가 호텔에서 2차까지 즐기려니 몸이 못버티길래
푹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그녀도 자고 있길래 깨워서 같이 국밥 먹고 빠빠잉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다낭에 오시면 꼭 한번 가라오케 놀아보세요
진짜 약간 연애하는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썸을 탄다라고 하면 더 좋을수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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