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보는 베안 마사지 후기~ 역시 상위급 티어입니다~

이번에 다낭여행간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밤문화든 여행의 휴식이든..
그리고 동남아 여자는 뭐라해도 베트남 여자가 최고라는점 다시 한번 싹
배우고 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동남아를 방문한지 벌써 어느덧 5년이 다되어
가는데 유흥도 비슷한 시기로 추정됩니다.
동남아 유흥 다 즐겨봤는데 제가 왜 베트남 베트남 하겠습니까? 결국은 다시
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내적인 마음도 중요하지만 외적인게 어떻게보면 초반을
좌지우지 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래서 바로 유흥의 첫 발을 들인 동남아로 왔습니다.
그리고 즉시 도착하자마자 다른건 볼 필요없이 이발관부터~ 싹 박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발관 가서 시원하게 귀도 파고 얼굴에 신선하게 오이팩도 좀
해주고~ 그리고 바로 나와서 로컬카페이면서 굉장히 유명한 콩카페도 한번가서
시원하게 코코넛커피 한 잔 쭈욱 들이킨 후 슬슬 낮잠 타임이 오길래 호텔로
들어가서 낮잠 좀 자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가라오케도 좋지만, 마사지 받으러 가보려고 시원하게 베안스파를
예약 후 다녀온 얘기좀 풀어드리겠습니다~~
(예약은 밑에 카톡 남겨드릴테니 연락주셔요~, 깔끔하게 상담 잘해주십니다,
혼자 그냥가면 내상 위험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람)
베안은 예전에도 한번 추천받아서 갔는데 기억에 아주 훌륭했던 경험으로 남아 있어서 그런지 기대가 컸습니다.
 확실하게 가보니 예전에 비해 내부 시설도 리모델링해서 인지 더 깔끔해지고 안내
데스크 직원도 더 예뻐져서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안내받고 올라가니 그냥 다른건 말할 필요 없고 침대가 있는방? 보자마자
바로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다른게 막 떠올랐네요
그 사이 마사지사가 들어왔는데,, 복장이 어우 엄청 짧은 그 세일러문 복장인가?
교복인데 엉덩이가 훤히 들어나길래 보자마자 수건으로 가린 제 밑에가 불쑥 솟는데
괜히 부끄러워졌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있게 딱 누워서 머리부터 슥 만져주고 바로
팔도 주물러주는데 왜이리 야하게 해주는지 자꾸 시선이 어디로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밑에가 더 딱딱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야무지게 잘 해주다가 제 바지를 슥
내리더니, 본 게임으로 가려나 싶어 봤는데 이 친구도 흥분이되서 그런지 저보고
살짝 터치는 가능하다고 했으나 저는 과감하게 엉덩이랑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근데 사람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듯이, 저보고 "나랑 뭐하고 싶어?" 물어보길래
저는 부끄러워서 대답은 못하고 그냥 슬슬 ,, 주물주물 하다가 그녀와 결국
쇼부 봤네요. 진짜 그리고 싹 탈의하는데 확실히 바디가 훌륭합니다.
그 후 즐겁게 한타임 하고 나왔네요~ 아쉬워서 내일 또 가야하나싶어서 물어봤는데
내일은 쉰다고해서 그 다음날 만나자 해서 그 다음날은 가라오케 이용하고 다음날
이 친구 만나서 또 즐겁게 한번 싹 즐기고 나왔습니다. 베안스파 추천드리는게
마사지사 마인드도 좋지만, 안에 샤워실부터 깔끔하게 잘 구비되어있어서 후 처리도
깔끔하게 하고 나올 수 있다는점 매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