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에코걸 인정 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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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벌스데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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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낭을 정복하고 왔습니다.ㅋㅋㅋ
호치민이나 하노이는 몇번 가봤는데 다낭은 완전 처음이라 실장님을 통해서
다낭 밤문화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혼자 라서 가라오케는 부담되고 해서
12시간 에코걸로 예약했습니다.
다낭여행까지 시간이 안가서 죽는줄알았네여. ㅋㅋㅋㅋ
겨우 시간이 지나서 다낭에 도착을 하고 저는 바로 체크인부터 했습니다.
체크인후 실장님이 알려준 쌀국수집가서 소곱창 쌀국수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저는 여행중 이거먹으로 두번갔습니다.맛있게 점심을 먹고 건전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물론 실장님이 다 예약 해줬습니다. 저는 코스만 선택하기만 하면 됏어요.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이였고 마사지샷 자체가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가서 90분동안 오일마사지를 받는데 저도 모르게 마사지 받다가 잠들어버렸네요
그만큼 저한테는 적당한 압으로 저를 기절시켜버리네요. 그렇게 잠시 잠이 들었다
깼는데 완전 꿀잠 잤어요.ㅋㅋㅋㅋ오랜비행으로 몸이 지쳤었나봐요 ㅋㅋㅋ
그렇게 마사지를 다받고 나서 실장님이 알려준 가라오케 주소로 가서 이름을 쓰고
잠시 숙소로 가서 휴식을 취하고 나서야 다시 가라오케로 초이스를 하러가기위해
갔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커피한잔마시고 실장님과 간단한 내상안맞고 초이스하는방법을듣고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특이하게 제가 있는 룸으로 안들어오고 제가 아가씨가 있는
룸으로 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말한대로 아가씨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초이스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그렇게 초이스를 하고 나와서 바로 에코걸과 나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제가 간 가라오케 옆에 야시장이있어서 에코걸과 같이 가서 구경도 하고 간단히
주전부리도 하고 시간을 보내다 해산물가게에 가서 식사도 하고 그리고 미케비치도
갔습니다.원래 계획은 호이안에 가는거였는데 다낭시내에서 50분정도 차로 걸리기에
귀찮기도해서 다낭에서만 놀다가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려 맥주좀 사서 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샤워가운을 둘다
걸치고 맥주를 먹는데 저는 이미 바딱 서있기도 해서 그자리에서 에코걸에게 입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웃으며 해줬어요.
그렇게 저희는 순차적으로 서로간에 입으로 하다가 콘을 끼우고 불태웟습니다.
에어컨을 키고 있는데도 서로 너무 열정적으로해서인지 둘다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저희는 사랑을 했습니다.
직업여성이기도하기에 인위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반전으로 저도저지만
에코걸도 느끼면서 하더라고요 진짜 찐으로 신음소리를 냅니다.
확실히 후기들보면 에코걸 칭찬이 많던데 최고였습니다. 인정합니다 에코걸은.....
다낭을 정복하고 왔습니다.ㅋㅋㅋ
호치민이나 하노이는 몇번 가봤는데 다낭은 완전 처음이라 실장님을 통해서
다낭 밤문화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혼자 라서 가라오케는 부담되고 해서
12시간 에코걸로 예약했습니다.
다낭여행까지 시간이 안가서 죽는줄알았네여. ㅋㅋㅋㅋ
겨우 시간이 지나서 다낭에 도착을 하고 저는 바로 체크인부터 했습니다.
체크인후 실장님이 알려준 쌀국수집가서 소곱창 쌀국수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저는 여행중 이거먹으로 두번갔습니다.맛있게 점심을 먹고 건전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물론 실장님이 다 예약 해줬습니다. 저는 코스만 선택하기만 하면 됏어요.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이였고 마사지샷 자체가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가서 90분동안 오일마사지를 받는데 저도 모르게 마사지 받다가 잠들어버렸네요
그만큼 저한테는 적당한 압으로 저를 기절시켜버리네요. 그렇게 잠시 잠이 들었다
깼는데 완전 꿀잠 잤어요.ㅋㅋㅋㅋ오랜비행으로 몸이 지쳤었나봐요 ㅋㅋㅋ
그렇게 마사지를 다받고 나서 실장님이 알려준 가라오케 주소로 가서 이름을 쓰고
잠시 숙소로 가서 휴식을 취하고 나서야 다시 가라오케로 초이스를 하러가기위해
갔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커피한잔마시고 실장님과 간단한 내상안맞고 초이스하는방법을듣고
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특이하게 제가 있는 룸으로 안들어오고 제가 아가씨가 있는
룸으로 가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실장님이 말한대로 아가씨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초이스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그렇게 초이스를 하고 나와서 바로 에코걸과 나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제가 간 가라오케 옆에 야시장이있어서 에코걸과 같이 가서 구경도 하고 간단히
주전부리도 하고 시간을 보내다 해산물가게에 가서 식사도 하고 그리고 미케비치도
갔습니다.원래 계획은 호이안에 가는거였는데 다낭시내에서 50분정도 차로 걸리기에
귀찮기도해서 다낭에서만 놀다가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려 맥주좀 사서 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샤워가운을 둘다
걸치고 맥주를 먹는데 저는 이미 바딱 서있기도 해서 그자리에서 에코걸에게 입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웃으며 해줬어요.
그렇게 저희는 순차적으로 서로간에 입으로 하다가 콘을 끼우고 불태웟습니다.
에어컨을 키고 있는데도 서로 너무 열정적으로해서인지 둘다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저희는 사랑을 했습니다.
직업여성이기도하기에 인위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반전으로 저도저지만
에코걸도 느끼면서 하더라고요 진짜 찐으로 신음소리를 냅니다.
확실히 후기들보면 에코걸 칭찬이 많던데 최고였습니다. 인정합니다 에코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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