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맹이로 계곡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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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륜진샤오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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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에서 신문물 에코를 발견했습니다. 행님덜 진짜 이런 시스템은 누가 만들었는지..
참 좋네요 이번에 두명이서 갔는데 둘이서 한국에서도 워낙 착한이미지여서 여자가 많이 없었는뎈ㅋㅋㅋ 이건 진짜 ㅋㅋㅋㅋ
애인을 넘어서 찐으로 연애하고 간다라는 느낌을 확 받아서썼네요.
저희가 앞서 얘기했다싶이 워낙 내성적인 편이기도 하고 잘 놀지도 못해서 같이 여행오면 자연풍경보고 즐기다 가는편인데
다낭은 진짜 낮에 하는게 딱 정해져있어서 저희도 막 피시방 빈컴플라자? 인가 거기도 가보고 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피시방가고
이렇게 시간 보내는게 너무 아까워서 안해보는 유흥?이라도 해봐야하나 해서 웹에서 뒤져보던중 오픈채팅방 띄워져 있는거 보고 눌러서
연락드리니 진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가라오케도 있고 에코도 있는데 잘 못놀면 클럽가서 돈써서 놀아보나,,
차라리 그냥 에코로 노는게 훨씬 가성비도 좋고 더군다나 다낭 잘 모르시면 그 가이드처럼 다 안내도 해준다고 돈도 더 드는게 아니라해서
한번 속는셈치고 갔는데 와.. 준코였나?
거기 갔는데.. 진짜 아가씨보는데 한 90명에서 100명은 쯤 앉아있는데 방도 넓은방에애들이 앉아있더라고요.
제가 진짜 꿈에서 보던 키는 별로 안큰데 한 163정도 되는 비율이 너무 좋은 친구가 눈매도 고양이 같은데 절 잡아먹듯이 쳐다보길래
한번 눈감고 질러보자! 생각으로 초이스해서 바로 2차로 나갔는데 ..흐응... 너무 좋네요 안길때마다 가슴이 딱 팔에 감기듯이 안기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설렌적은... 진짜 너무 좋네요 그후 피곤해서 호텔에 딱 들어갔는데 진짜 색기가 미쳐버리네요, 절 침대로 밀더니만
오빠꺼 크고 맛있겠다~ 이러는데 어떻게 참습니까 .. 바로 둘다 옷을 싹 벗고 간단하게 씻은 후 바로 회심의 일격 한타임 시작인데 초반부터
밑에 빨판이 제 모든 기둥 뿌리까지 뽑을라해서.. 진짜 참다참다
결국 발사해버렸네요.. 그후로 같이 껴안고 몇살인지 어디에 사는지 묻고 서로 입이 자꾸 왔다갔다하다가 결국은 또 제 밑에가 눈치있게
딱 서버리는데 바로 방어막 씌우고 방맹이로 그냥 혼내버렸네요.
진짜 더 길게 얘기 안합니다. 가라오케에서 딱 초이스하고 잘 못노시는분들은 술 드시지마시고 나와서 같이 데이트하면서 이런곳 저런곳
돌아다니고 호텔가서 뜨겁게 시간보내세요 그게 훨씬 더 이득입니다.
진짜 제가 좀.. 찐따마인드가 있어서 잘 못놀줄 알았는데 제 아가씨가 너무 잘 훌륭하게 절 리드해주고 밤에는 제가 울려줘서 서로
윈윈하고 아쉽지만 뒤를 자꾸 돌아보게 되는 다낭여행이 되었네요. 다들 읽으면서 바로 비행기 발권하세요 인천에서 다낭으로 빨리오세요
애들 진심 훌륭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 좋네요 이번에 두명이서 갔는데 둘이서 한국에서도 워낙 착한이미지여서 여자가 많이 없었는뎈ㅋㅋㅋ 이건 진짜 ㅋㅋㅋㅋ
애인을 넘어서 찐으로 연애하고 간다라는 느낌을 확 받아서썼네요.
저희가 앞서 얘기했다싶이 워낙 내성적인 편이기도 하고 잘 놀지도 못해서 같이 여행오면 자연풍경보고 즐기다 가는편인데
다낭은 진짜 낮에 하는게 딱 정해져있어서 저희도 막 피시방 빈컴플라자? 인가 거기도 가보고 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피시방가고
이렇게 시간 보내는게 너무 아까워서 안해보는 유흥?이라도 해봐야하나 해서 웹에서 뒤져보던중 오픈채팅방 띄워져 있는거 보고 눌러서
연락드리니 진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가라오케도 있고 에코도 있는데 잘 못놀면 클럽가서 돈써서 놀아보나,,
차라리 그냥 에코로 노는게 훨씬 가성비도 좋고 더군다나 다낭 잘 모르시면 그 가이드처럼 다 안내도 해준다고 돈도 더 드는게 아니라해서
한번 속는셈치고 갔는데 와.. 준코였나?
거기 갔는데.. 진짜 아가씨보는데 한 90명에서 100명은 쯤 앉아있는데 방도 넓은방에애들이 앉아있더라고요.
제가 진짜 꿈에서 보던 키는 별로 안큰데 한 163정도 되는 비율이 너무 좋은 친구가 눈매도 고양이 같은데 절 잡아먹듯이 쳐다보길래
한번 눈감고 질러보자! 생각으로 초이스해서 바로 2차로 나갔는데 ..흐응... 너무 좋네요 안길때마다 가슴이 딱 팔에 감기듯이 안기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설렌적은... 진짜 너무 좋네요 그후 피곤해서 호텔에 딱 들어갔는데 진짜 색기가 미쳐버리네요, 절 침대로 밀더니만
오빠꺼 크고 맛있겠다~ 이러는데 어떻게 참습니까 .. 바로 둘다 옷을 싹 벗고 간단하게 씻은 후 바로 회심의 일격 한타임 시작인데 초반부터
밑에 빨판이 제 모든 기둥 뿌리까지 뽑을라해서.. 진짜 참다참다
결국 발사해버렸네요.. 그후로 같이 껴안고 몇살인지 어디에 사는지 묻고 서로 입이 자꾸 왔다갔다하다가 결국은 또 제 밑에가 눈치있게
딱 서버리는데 바로 방어막 씌우고 방맹이로 그냥 혼내버렸네요.
진짜 더 길게 얘기 안합니다. 가라오케에서 딱 초이스하고 잘 못노시는분들은 술 드시지마시고 나와서 같이 데이트하면서 이런곳 저런곳
돌아다니고 호텔가서 뜨겁게 시간보내세요 그게 훨씬 더 이득입니다.
진짜 제가 좀.. 찐따마인드가 있어서 잘 못놀줄 알았는데 제 아가씨가 너무 잘 훌륭하게 절 리드해주고 밤에는 제가 울려줘서 서로
윈윈하고 아쉽지만 뒤를 자꾸 돌아보게 되는 다낭여행이 되었네요. 다들 읽으면서 바로 비행기 발권하세요 인천에서 다낭으로 빨리오세요
애들 진심 훌륭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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