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뉴 골든파인클럽 강추 개 재밋었요

어렵게 시간을 내서 다낭에서 뽀지개 놀고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저희는 친구4명으로 다낭에 3박4일을 놀러왔습니다.
아는형이 실장님을 소개해줘서 이틀 빡세게 상담받고 왔어요.저희가 원한거는
1순위 다낭 클럽이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가라오케와 에코걸, 마지막으로 마사지 이렇게
세군데는 무조건 해봐기로 하고 상담을 끝냈습니다.
일단 첫날은 저희가 저녁에 도착을 해서 피곤도해서 가라오케 나 클럽은 패스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제가 마사지간곳은 화월루 였습니다. 모든 코스가 초이스를 할수있는 메리트를
느껴서 가봤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베트남인데 중국느낌이 물씬 풍겼어요.
일단 입구에서 한국말가능한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미러룸 초이스를 했습니다.
섹쉬한 옷들을 입고 잘보이게 서있었습니다. 저희는 바로 아가씨를 선택했고 룸에가서 케어를
받았습니다!샤워도 시켜주고 기계적이지않고 상냥하게 잘해줬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따로
전문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해주니 알아두세요..
둘째날은 드디어 클럽을 갔습니다
어느클럽을 갈까 고민을 하다 가장 대중적인 뉴골든 파인 클럽을 갔습니다.
저희는 저녁 10시30분에 가는거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10시30분이후부터 클럽이 재밋다고
예약을 10시30분으로 잡았습니다.한국클럽과는 다르게 엄청 큰 펍느낌도 났어요
입구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게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저희는 에약한 자리로 가서 위스키
1바틀콤보로 주문하고 분위기를 한번 받는데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에 클럽이였어요.
댄서들이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는데 눈이 즐겁습니다 ㅎㅎㅎㅎㅎ
분위기 파악을 끝내고 저희도 저희만의 즐길준비를 하며 천천히 텐션을 끌어올렸습니다.
춤추면서 즐기는데 중간중간에 여기 직원들이 저희와 놀아주고 그랬어요.심심할틈이 없더라고요 ㅎ
그리고 공연도 계속하고 친구는 술도 살짝 올라왔는지 무대에 올라가서 춤도추고 사람들한테
박수도 받을정도로 춤 줬어요. ㅎㅎㅎㅎ친구가 춤을 배워서 춤을 잘추긴 하거든요 ㅎㅎㅎ
친구가 베트남 남자댄서 기죽여놨습니다 ㅎㅎㅎㅎ
마음같아서는 골든파인에서 친구가 춤추는 영상 올리고 싶은데 친구가 올리면 죽인다해서
그냥 소장만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뉴골든 파인 물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왜 다낭에서 유명한 클럽인지 알거같았어요~~모든게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게
한국과는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ㅎㅎㅎㅎ
다시 일정을 잡고 있는데 다음에 갈때는 에코걸과 같이클럽가서 놀고 싶네요~
사실상 클럽에서 놀고 숙소로 갈때 뭔가 재밋게 놀았는데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다낭갈대는 에코걸데리고 갈 계획입니다 ㅎㅎㅎㅎ